1심 징역 6월→2심 징역 4월‧집행유예 1년 ‘감형’대법, 원심 확정…허위사실공표‧기부행위금지 위반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비리 의혹을 덮으려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박순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유죄가 최종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2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의원에게
코스닥 상장사 소니드의 자회사인 대테러 장비 및 로봇 국산화 전문 기업 디펜스코리아가 경찰청에 폴란드 국영기업 우카시에비츠 산업자동화연구소(이하 PIAP)의 소형 폭발물처리(EOD) 로봇(모델명 FENIX 3.0) 2대를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디펜스코리아는 PIAP와 2021년부터 기술 협력 계약을 맺고 국내에 EOD 로봇 보급과 운영유지를 담당
주요 백화점 업계가 2023년 설맞이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고물가 인플레이션 현상에 따라 미리 합리적인 가격에 설 선물을 마련할 수요에 대응해 예년 대비 품목과 물량을 대폭 늘렸다.
롯데백화점은 12일부터 31일까지 롯데백화점 전 점(32개점)에서 ‘2023년 설 선물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지난 설보다 사전 예약 품목 수를 10% 늘려, 신선식품
로보관 23일부터 본격 업무 투입…임시공무원증도 수여전용 앱 통해 호출하고 위치와 배송현황 실시간 확인 가능
목적지로 출발합니다.
22일 서울시청 문서실 근처 충전스테이션 대기장소에 있던 로봇주무관 제1호 '로보관(로봇+주무관)은 문서 배송 호출을 받자 이 같은 멘트와 함께 문서실로 이동했다.
문서실 직원이 스크린 터치로 서랍을 열고 문서를 넣은
로보관 이번달부터 업무 본격 투입…임시공무원증도 수여전용 앱 통해 호출하고 위치와 배송현황도 실시간 확인 가능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 제1호 로봇공무원 로보관입니다. 반갑습니다.
서울시는 이번달부터 스스로 문서를 배송하고, 민원인을 안내하는 ‘로봇 주무관’을 업무에 본격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서울시청 청사를 시작으로 로봇 물류 실증
늘어나는 '나홀로 가구'에 발맞춰 소용량, 소포장 상품이 쏟아지고 있다. 1인 가구를 주요 고객으로 삼는 편의점은 물론 홈쇼핑 업계까지 소형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1인 가구 비율은 매년 증가세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1인 가구 비중은 2015년 27.4%에서 매년 꾸준히 늘면서 2020년엔 30.4%까지 올랐다. 이에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절임 배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티몬은 절임 배추를 비롯해 각종 김장 재료와 김장 용품 등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김장 기획전’을 개최한다.
21일 티몬에 따르면 10월 1~19일 절임 배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70% 증가했다. 회사 측은 배추 급증 이유로 ‘가격 경쟁력’과 ‘예약 배송제’를 꼽았다. 한 포기에 1
국내 연구진이 24시간 이내에 조류독감(조류 인플루엔자)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이준석 교수팀은 서울대 화학부 이동환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조류독감 초기 감염단계에서 감염된 세포만을 특이적으로 인지해 분리 가능한 분자센서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연구팀은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형광 반응을 보이는
외식물가 상승에 집밥족이 늘어나면서 편의점 업계가 ‘반찬 가게’로 부상하고 있다. 소포장 반찬부터 한끼 식사를 겸할 수 있는 반찬 제품을 출시하며 1~2인 가구 공략에 나섰다.
25일 본지 취재 결과 주요 편의점의 반찬류 매출이 일제히 올랐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의 경우 올해 김치, 통조림, 밑반찬 등 반찬류의 누적(1월1일~9월20일 기준) 매
물류로봇 제조업체 키바시스템즈 인수 10년 만에'세계 30% 점유율' 로봇청소기 아이로봇 인수물류 로봇 52만 대 넘게 운용에도 10년간 고용 100만 명 증가‘사람 중심의 자동화’ 해법 모색 새 과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10년 만에 다시 로봇 기업 사냥에 나서면서 기업들의 로봇경영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로봇경영 선두에 선 아마존의 경영
명절선물은 해마다 같아 보이지만 시대마다 변화를 거듭해왔습니다. 정을 나누며 주고 받던 명절선물을 보면 당시 시대상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림 선물이 시초…1960년대는 생필품·2000년대는 웰빙
설 선물의 시작은 그림입니다. 조선시대 도화서에서는 새해가 되면 임금의 만수무강을 빌고, 악귀를 쫓기 위해 불로초를 든 선동(신성의 시중을 드는 아이)을 그
주요 식품업체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기부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폭우가 쏟아진 침수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구호 물품은 총 3600개이다. 햇반, 크레잇 국물요리, 더비비고 덮밥소스, 맛밤 등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가정간편식과 간식류로 구성됐다.
CJ제일제당은 우
대형마트에 이어 백화점 업계도 일제히 추석선물 예약 서비스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은 8월 1일부터 18일까지 롯데백화점 전 점에서 2022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 판매에서는 총 170여 품목을 선보인다. 축산, 과일, 수산 등 신선식품 60여 종과 건강식품 40여 종, 주류 20여 종, 가공상품 50여
수협중앙회가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여름철 밥상 물가에 대한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대적인 수산물 할인 행사에 나선다.
수협은 해양수산부가 개최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 ‘여름휴가 특별전’에 참가해 이달 말까지 여름철 보양 수산물을 비롯해 대중성 어종을 최대 67% 할인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수협쇼핑은 해수부와 손잡고 매주 20%의 할
# “4500원 vs 1200원”
스타벅스에 커피를 사런 간 주부 이 모 씨(43)는 한잔에 4500원인 아메리카노 가격에 깜짝 놀랐다. 인근 편의점 GS25에서는 스위스 고급 원두 머신 유라(JURA)를 사용한 원두커피가 1200원이라는 플랜카드가 붙어 있다. 아이스아메리카노(큰컵)는 2000원. 중학생 딸아이는 최근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GS25 커피
‘참다한 홍삼’이 내놓은 ‘컴파운드케이K 골드스틱’은 값비싼 컴파운드케이 성분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참다한의 ‘컴파운드케이K 골드스틱’은 고가의 프리미엄 발효홍삼 원료인 컴파운드케이(Compound K)를 더욱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가성비를 추구했다.
홍삼 사포닌을 발효시켜 얻어낸 최종 대사물질인 컴파운드케이가 제품 1포
밥상, 외식 물가가 치솟으면서 유통업계가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할인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소비 양극화로 인한 가성비 상품 수요에 대응해 대형마트는 신선식품 위주로 직접 공수한 자체 브랜드를 론칭해 유통단계를 줄이고, 편의점 업계는 1~2인 가구를 겨냥한 소포장 가성비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가격을 확 낮춘 ‘신선농장’ 브랜드
18일 예고된 전국택배노동조합 우체국본부(우체국택배노조)의 파업이 철회됐다. 파업을 하루 앞두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우본)와 우체국택배노조가 잠정 합의를 이뤘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노사 양측은 이날 국민불편 초래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서로 양보해 입장 차를 줄여 합의했다고 전했다. 노사 간 잠정 합의에 따라 택배노조는 18일 파업을
전국택배노동조합 우체국본부가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 위탁계약서의 '노예 계약' 조항 철회를 촉구하며 오는 경고 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배송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고 우려하지만 택배업계에서는 이미 대응책을 마련한 모습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택배노조 우체국본부는 개인별 위탁계약서 개정안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9∼1
롯데홈쇼핑은 온라인 전용 자체 브랜드 ‘올타라이프(ALLTA LIFE)’를 론칭하고, 이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패션, 리빙, 식품 등 TV홈쇼핑 기반의 프리미엄 자체 브랜드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갖춘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자체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것으로, 반복 구매 빈도가 높은 생필품의 특성을 반영해 리빙 부문에서 온라인 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