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 3일 돈암동 수정캠퍼스에서 제218학생군사교육단(이하 제218학군단) 60기 임관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관식에는 60기 후보생 27명이 대한민국 육군 소위로 정식 임관했다. 이날 임관 소위들의 앞날을 축하하기 위해 남영신 육군참모총장, 인사참모부장 강인규 소장, 비서실장 장종중 준장과 성신여대 양보경 총장, 박종수
성신여자대학교가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정원 내 전형으로 가군 505명, 나군 222명, 다군 40명 등 총 767명을 선발한다.
정원 외 특별전형 중 농·어촌학생전형의 모집 시기는 정시로 바뀌어 가·나군에서 총 68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전형의 경우 인문·자연계열은 수능 성적만을 반영하고 예·체능계열은 학과에 따라 수능성적과 실기고사 성적을 반
성신여자대학교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정원 내 전형으로 총 809명을 모집한다. 일반 학생 모집군별 선발 인원은 가군 547명, 나군 222명, 다군 40명이다. 정원 외 전형 중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 출신자 △기회균형선발 △특성화고졸 재직자는 수시모집에서 미충원 인원이 있을 때 선발한다.
일반 학과는 수능 성적 100%, 예·체능계열은 학
성신여대는 기숙사 성미관 개관식을 지난 8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외부초청과 별도 실내행사 없이 △양보경 총장 △박종수 교학부총장 △이성근 대외협력부총장 △소현진 미래인재처장 △오세웅 총무처장 등 5명만 참석했다.
신축 기숙사 성미관은 연면적 2864㎡ 규모로 총 193명을
성신여대가 11일 강북구 운정그린캠퍼스에서 강북구 어르신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5월 성북구 내 독거 어르신을 대상 행사에 이어, 성신체인지사회봉사단과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강북구 어르신들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을 통해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성신여자대학교는 운정캠퍼스 인근 외부기숙사가 강북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시설 원룸’으로 지정돼 인증패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인증 기간은 2년이다.
대상지는 강북구 미아동에 있는 운정캠퍼스 근처 외부기숙사 원룸 건물 2곳으로, 이곳에는 총 64명이 거주하고 있다.
성신여대는 최근 발생하는 여성 대상 범죄로부터 기숙사생들의 안전한 귀
성신여대가 6일 개강맞이 음악회 ‘힘내자 성신’을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2학기 개강을 맞아 학생과 교수, 직원 등 성신 구성원들의 새 학기를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음악회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성신여대 수정관 420호 대강당에서 성신여대 기악과 출신의 윤상아 전 KBS 아나운서 사회로 KBS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