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방송 복귀를 앞두고 있다.
6일 최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 방송사 예능프로그램 제작진과 미팅을 했다”라며 이같이 알렸다.
최동석은 “어제는 손미나 선배와 미팅이 있었다. 회사 선배였던 손미나 선배를 협력사 대표님으로 만나는 자리”라며 “앞으로 올라미나와 다양한 협업이 가능할 것 같다. 그리고 모 방송사 예능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근황이 오랜만에 공개됐다.
19일 손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현정 전 아나운서와 현이 작가! 사랑하는 동생들이 전시 둘째 날인 오늘 아침 일찍부터 코엑스 부스로 출동해 줬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손미나의 전시를 찾은 노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노현정은 올리브유를 음미하면서 “부드럽고
그룹 EXID멤버인 가수 겸 배우 하니가 ‘판타G스팟’에서 보여줬던 베드신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강주은, 손미나, 파비앙, 하니가 출연했다.
이날 하니는 ‘파격적인 베드신 덕분에 5년 배우 인생에 경사가 생겼다고?’라는 질문에 “판타G스팟이라는 드라마를 찍었는데 청룡시리즈 어워즈 신인 여우상에 노미네이트 됐다”고 밝혔다.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한국 역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행복 배틀’ 특집으로 강주은, 손미나, 파비앙, 하니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파비앙은 “축구 전에 한국 역사에 더 미쳐있었다. 학교에서도 이집트 문명을 공부했었다. 당연히 한국 왔을 때 아무것도 모르니 관련 책을 많이 봤다”라며
폐광지역 인재육성에 앞장서고 있는 강원랜는 지난 10일 코엑스에서 ‘2023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대학생 멘토 ‘하이샘’ 170명, 청소년 멘티 ‘하이디’ 488명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했다.
발대식은 1부 본식, 2부 오리엔테이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사업
수많은 사상자를 낳은 이태원 참사에 연예계와 스포츠계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29일 축구선수 손흥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더 이상 안타까운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사고 피해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라며 애도했다.
방송인 안선영은 “내 아이가 배 속에 있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주 걷던 내 동
故 허참이 별세한 가운데 고인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방송인 손미나가 애도했다.
2일 손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동안 많이 슬프겠지만 허참 선생님이 온 국민에게 나눠주신 웃음과 행복은 우리 가슴에 늘 생생하게 남아 있을 거다”라며 고인을 그리워했다.
손미나는 “제 방송 커리어 첫 파트너이자 가장 오래 호흡을 맞춘 선생님. 진
국내 코로나19 방역 성과를 해외에 소개해 주목받은 손미나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21일 전 아나운서이자 작가인 손미나가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지난 4월 스페인 한 방송에 출연했던 손미나다. 당시 손미나는 한국의 코로나 극복 노력과 성과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후 코로나19 재확산에 손미나가 다시금 눈길을 끄는 모양새다.
손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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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SNS 중단 선언
가수 이효리가 2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SNS 계정을 폐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효리는 2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3일쯤 기한을
SK그룹은 사회적 가치 관련 국내 최대 민간축제 ‘소셜밸류커넥트(SOVAC) 2020’을 내달 1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SOVAC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려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협력을 키워 나가는 연결과 협력, 소통과 교류의 장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한 뒤 이번
◇장미인애 비판, 생계지원금에 "화가 치민다"
장미인애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부에서 "'4인 가족 100만 원' 생계지원금 결정 전망"이라는 제목의 기사 캡처 글과 함께 정부의 이 같은 결정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장미인애는 "짜증스럽다 정말. 돈이 어디 있어 우리나라에. 우리나라 땅도 어디에 줬지? 국민을 살리는 정부 맞나요? 저
아나운서 출신 작가 손미나가 스페인 방송에 출연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에 대응하는 한국의 방역 상황을 소개했다.
손미나는 최근 스페인 아나운서 수사나 그리소가 진행하는 유명 시사 토크쇼 '국민의 거울'에 출연했다.
이날 손미나는 유창한 스페인어로 한국의 방역 체계와 대응책을 3가지로 정리해 언급했다.
손미나 작가가 나이 50을 앞두고 지금의 삶을 돌아봤다. 부족할 것 없었던 아나운서의 길을 버리고 접어든 여행가의 삶에 후회는 없었다.
5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작가 손미나가 스튜디오에 자리해 입담을 뽐냈다. 그는 "뉴스 앵커까지 맡으면서 친구나 가족들과의 관계도 문제 없었는데 행복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라고 아나운서 시절
손미나가 스페인의 평범한 일상들에 대해 소개해 화제다.
손미나는 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 스페인 현지 코디로 출연해 시청자들이 궁금해 할 법한 독특한 스페인 매물에 대한 설명을 곁들였다.
손미나는 스페인의 거주 스타일이 앞집 창문과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현지 주민들이 불편해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나의 집이 너의 집이다’란
KBS를 거쳤던 손미나 전 아나운서와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삶이 각기 다른 길로 이어지고 있다.
22일 손미나 전 아나운서가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1997년 KBS에 입사했던 그는 돌연 퇴사를 결심하고 유유자적한 삶을 살아 왔다. 스페인 유학을 다녀 온 그는 작가로 전향해 다수 여행 에세
◇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누가 뭐라고 해도,)/ 손미나 지음/ 한빛비즈 펴냄/ 1만5000원
우리 삶은 방황의 연속이다. 그도 그럴 것이 도대체 어떤 길이 더 나은 길이고, 나에게 맞는 길인지 알 수 없다. 그래서 그냥 남들이 걷는 길을 따라 걷는다. 남들이 가라는 길을 걸어간다.
학창시절에는 등수를 올리기 위해 공부하고, 대학생 때는 좋은 회사에
국내외 도서시장과 출판산업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축제 '2019 서울국제도서전'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올해 도서전에는 국내 313개 출판사와 주빈국인 헝가리를 비롯한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중국 등 41개국 118개사가 참여한다. 행사 프로그램은
한화그룹은 창업·취업과 관련해 지원 프로그램인 ‘드림플러스’로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9월부터 11월까지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미래 유망직종의 창업·취업 관련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한화그룹의 드림플러스 소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화그룹은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참가자 100명의 ‘1인 1질문’으로 꾸며지는 10
한화그룹은 9월부터 11월까지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한화그룹의 스타트업과 미래 유망분야의 창ㆍ취업 지원프로그램인 드림플러스의 소통프로그램 일환이다. 행사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100명의 참가자들이 1인 1질문을 통해 100문 100답 형식의 토크쇼가 진행된다.
9월 4일 진행한 첫번째 ‘불꽃 콘서
“체크리스트를 적어놓고 짐을 싸면서도 놓치는 게 많은데, 여행 전에 여기를 방문하면 깜빡하고 준비물을 빠뜨릴 일은 없겠더라고요.”(54세 윤태희 씨)
“커플이라면 여행 가기 전에 이곳에 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네임 태그부터 러기지 커버, 여권 지갑까지 서로의 취향은 물론, 여행 준비물 챙기는 방식 등 여행 스타일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28세 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