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혜박이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리를 찢는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혜박은 다리 찢는 사진을 올리며 "요즘 내가 푹 빠져있는 것. 다리찢기"란 글을 함께 올렸다. 사진에서 혜박은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이어폰을 낀 채 거울을 보며 다리를 일자로 찢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유연성이 체조선수 손연제 못지 않네", "엄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8ㆍ세종고)가 세계 랭킹 5위를 기록했다.
국제체조연맹(FIG)이 발표한 5월 세계 랭킹을 보면 손연제는 종전보다 14계단 오른 5위를 기록했다. 순위가 이렇게 훌쩍 뒨 것은 올 시즌에 열린 월드컵 시리즈에서 출전해 동메달을 연이어 획득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손연재는 국제체조연맹(FIG)이 발표한 5월 세계 랭킹에서 14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