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우아한 순백의 드레스 스타일을 선보였다.
최근 배우 손태영의 ‘무주산골영화제’ 사회자로 발탁되며 선보인 의상이 화제이다.
이날 손태영은단아한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에 걸 맞는 순백의 레이스 드레스를 착용해 여배우의 우아한 매력을 뽐냈으며, 슬림한 드레스 라인이 그녀의 군더더기 없는 바디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해줬다.
손태영이 착용한
손태영의 드라마 속 패션이 화제다.
KBS 주말연속극 ‘최고다 이순신’에서 손태영은 세 자매 중 맏언니 이혜신 역할로 늘 차분하고 우아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는데, 지난 21일 방송 분에서 손태영은 화사한 블루 컬러에 화이트 패턴이 가미된 슬리브리스 원피스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손태영의 옆에 놓인 핑크 컬러의 백이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속 손태영 패션이 인기다.
KBS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의 시청률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평소 패셔니스타로 정평 난 손태영(이혜신)의 드라마 패션에 여성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최고다 이순신’ 28회에서는 손태영과 정우(서진욱) 사이에서 러브라인이 그려졌다.
이날 손태영은 바짝
KBS 2TV 주말 연속극 ‘최고다 이순신’에 출연중인 손태영 패션이 화제다.
손태영은 지난 14회 방송에서는 뺑소니 목격자가 나타났다는 연락을 받은 정애(고두심)를 만나기 위해 경찰서를 찾아가는 장면에서 빛나는 미모로 레이디룩을 선보였다.
화이트 셔츠와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시켜주는 A라인 스커트를 매치해 러블리한 레이디룩이 완성하였는데 특히 스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