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우가 10세 어린 아내와 호텔서 오해받은 사연을 공개해 그의 아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7일 전파를 탄 JTBC ‘유자식 상팔자’ 사춘기 고발 카메라 코너에서 가수 조관우가 출연했다.
MC 강용석은 처음 출연한 조관우의 아들 조현 군에게 엄마랑 아빠가 애정표현 하시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고 조관우 아들 조현 군은 “아빠가
가수 조관우의 아내 손혜련이 “아들을 감시하기 위해 매일 교문 앞을 지켰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되는 JTBC ‘유자식 상팔자’ 80회 녹화 ‘사춘기 고발 카메라’에서 조관우는 “아빠와 거리를 두는 아들을 고발하러 왔다”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날 녹화에서 MC 손범수는 “조현 군이 17살이면 사춘기가 지났나요? 계속 진행 중인지?” 라고 물
조관우 아내 공개, 아들 공개
최근 한 방송 녹화에서 미모의 아내를 공개한 가수 조관우가 사실 아내보다 아들바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관우 미니홈피 사진 게시판에는 '나의 사랑' 이라는 카테고리가 있다. 이 게시판에는 아내의 사진은 한 장도 없으며, 아들 조환의 사진이 다수 올라와 있다. 사진은 2011년 7월께 찍은 것으로 환한 미소가 행복해 보이는
가수 조관우가 미모의 아내와 결혼생활을 공개한다.
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화끈한 가족’에서는 팬과 스타로 만나, 열애 끝에 열 살이라는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조관우, 손혜련 부부가 출연한다. 조관우는 무용으로 다져진 아름다운 몸매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미모의 아내와 첫째 조휘(20), 조현(17), 조환(5), 조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