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 상륙한 제19호 태풍 '솔릭'의 위력이 심상치 않다.
미 항공우주국(NASA)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태풍 솔릭은 유난히 '태풍의 눈'이 눈에 띈다. 보통의 태풍은 '태풍의 눈'을 둘러싸고 나선 형태의 소용돌이가 생긴다.
그러나 '솔릭'은 구름의 가운데가 원통 형태로 움푹 패어있다. 이러한 큰 눈을 가진 태풍을 '도넛 태풍'이라
대한항공은 제19호 태풍 '솔릭' 영향에 23일 오전 10시 현재 총 100편의 항공기가 결항 조치 됐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제19호 태풍 솔릭이 목포 남서쪽 약 100㎞ 부근 해상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한반도 영향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대한항공 제주공항 출·도착 91편은 모두 결항 조치됐다. 내륙편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태풍 ‘솔릭’ 대처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임시 휴교나 등하교 시간 조정 등을 권고하면서 민간기업의 직원 안전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5분까지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를 찾아 19호 태풍 ‘솔릭’ 대처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9 출시를 기념해 개최할 예정이던 '갤럭시 팬 파티 서울' 행사가 19호 태풍 '솔릭' 영향으로 일주일 연기됐다.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23, 24일 서울 성수동 바이산코리아에서 개최하기로 한 '갤럭시 팬 파티 서울' 행사를 일주일 연기한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참석자들에게 보냈다. 갤럭시팬타피 홈페이지에도 같은 내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가 태풍 솔릭 북상에 따라 고속도로 통행제한을 검토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23일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 영향에 따라 고속도로에서의 차량통행 제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속도로에서는 10분간 평균 풍속이 초속 21m 이상 지속될 경우 모든 차량의 통행 제한을 검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때 트레일러 등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제주, 전남 등 일부 지역에 휴교령이 내려지고 이 밖에 다른 지역에서도 휴업, 등·하교시간 조정, 단축수업 등 태풍 피해로 인한 조치가 취해졌다.
제주도교육청은 23일 오전 9시를 기해 교육감 직권으로 도내 모든 학교에 휴업을 권고했다고 발표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미 등교한 학생들도 안전하게 보호한 뒤 귀가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면서 제주도가 태풍의 영향권에 든 가운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솔릭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서귀포 서쪽 90㎞ 해상에서 매시 16㎞의 속도로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 공항은 이틀째 운항이 중단된 상태고, 강풍으로 인해 이날 오전 6시 기준 제주도 내
오전 10시를 기해 한국 기상청과 일본 기상청이 제19호 태풍 '솔릭'의 위치와 진로를 새롭게 발표했다.
일본 기상청의 발표자료를 보면 23일 오전 10시 태풍 솔릭은 제주도 남서 약 100km 해상에서 중심기압 975hPa, 순간 최대 풍속 45m/s, 시속 10km의 중형급 태풍 상태로 북북서진 중이다.
오전 6시 발표와 비교해볼 때 태
이동통신 3사가 태풍 '솔릭'에 대비해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한다.
23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전날 오후부터 비상상황실을 가동했다. 비상상황실에는 2800여 명의 인력이 투입돼 24시간 동안 통신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현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집중호우에 취약한 도서·산간 지역 철탑 및 안테나 등 통신시설 4000여 곳의 안전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23일 오후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에 따른 대응상황 점검차 충남 태안군 안흥항을 방문한다. 솔릭은 중심기압 960hPa, 최대풍속 39m/s에 이르는 중형급 태풍으로 서해안을 따라 북상해 우리나라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장관은 이날 국가어항인 안흥항을 찾아 선박대피 및 시설물 관리 현황 등 태풍 대비태세를 점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3일 ‘드루킹’ 포털댓글 조작 사건을 수사해 온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수사 기간 연장을 요청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정기국회, 국정감사, 국정조사 등 의혹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끊임없이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특검이 나약한 모습을 보였다고 하더라도 모든 의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한반도에 상륙한 제 19호 태풍 '솔릭'과 관련, "국회도 오늘 최소한의 일정만 하기로 여야 간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태풍이 완전히 빠져나갈 때까지 만전을 기해달라"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국회는 이날 태풍 '솔릭'이 한반도에 근접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제주국제공항이 이틀째 마비됐다.
23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항공기 운항 개시 계획 시간인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 35분까지 4시간 30여 분 동안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낮 12시 25분까지도 항공기 운항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제주공항에는 태풍 솔릭의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전설 속의 족장)이 한반도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정부와 지자체는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솔릭’은 초속 40m/s의 강한 바람에 중심기압은 955hPa이다. 한반도에는 이날 밤12시께 상륙할 것으로 보이며 상륙 예상 지역은 충남 보령 인근이다. 서울에 가장 가까이
제19호 태풍 '솔릭' 영향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금요일인 내일(24일) 솔릭이 수도권을 통과해 동해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특히 태풍 솔릭이 서울 부근을 통과하는 예상 시점은 24일 오전 7시로 출근길·등굣길 대란이 우려된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솔릭'은 이날 오전 6시 현재 서귀포 서쪽 90㎞ 부근 해상을 통과해 시속 16㎞의 속
19호 태풍 솔릭이 진로가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갖가지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솔릭과 같은 대형 태풍 때에는 교통사고 치사율도 약 15% 증가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태풍 피해가 심각했던 2010년 곤파스와 2012년 볼라벤 당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 치사율이 약 15% 증가
롯데월드타워가 19호 태풍 ‘솔릭’에 대비해 21일부터 단지 내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롯데월드타워 종합방재센터는 태풍에 따른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상청 자료를 바탕으로 하는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강화했고,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관련 부서에 실시간으로 현재 상황과 대비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3단계로 구성
제19호 태풍 솔릭 영향으로 인천공항 운항에도 차질이 생기고 있다.
한반도가 본격적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드는 23일 인천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인천공항을 드나드는 항공기는 결항 없이 지연되고 있다.
그러나 오후 들어 기상 악화가 시작되면 결항 등 불가피하게 운항편 변동사항이 생길 것으로 인천공항 측은 예상했다.
23일 오전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 중인 가운데 일본 기상청이 발표한 솔릭의 위치와 진로가 현재 변경돼 눈길을 끈다.
23일 오전 6시 일본 기상청이 태풍 '솔릭'의 경로와 위치를 변경한 자료를 발표했다. 태풍 솔릭은 현재 제주도 서귀포 서쪽 해상에 위치해 있다. 이후 23일 오후 6시께는 전남 진도 앞바다에 진입, 24일 오전 6시께는 충청도 내륙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에 근접하면서 첫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22일 오후 7시 19분 서귀포시 소정방폭포에서 박모(23·여)씨와 이모(31)씨가 파도에 휩쓸렸다. 이씨는 스스로 바다에서 빠져나왔지만 박씨는 실종된 상태다.
해경은 소방대원과 경찰 등 18명을 동원, 수색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태풍 영향으로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