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가 “새해에는 질적 개선과 경영 효율화에 집중하는 한편, 홈과 미래 사업에서 추가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사업 전 영역에서 고객경험 개선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 노력을 이어가자”고 강조했다.
LG헬로비전은 전날 상암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2025 신년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송 대표는 고객가치 경영
LG헬로비전은 지역 기반 문화 신사업으로 인천 상상플랫폼에 복합문화공간 ‘뮤지엄엘’을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LG헬로비전은 고품격 문화예술 전시와 다채로운 라이스프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뮤지엄엘은 인천의 문화·관광 중심지이자 원도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뮤지엄엘은 개관작으로 ‘글로벌’, ‘위
LG헬로비전과 인천교육청은 ‘인천상상플랫폼 기반 AI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두 기관은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AI 교육 추진 △AI 인재 양성 △AI 콘텐츠 제공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LG헬로비전은 방송과 정보통신기술(ICT)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시 및 미디어아트를 조성하고 인천교육청은 A
황현식 LG유플러스(LGU+) 사장이 임직원들에게 CX(고객경험), DX(디지털전환), 플랫폼으로 구성되는 세 가지 전략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나섰다.
황 사장은 지난 11일 진행된 ‘2024년 1분기 임원·담당 워크숍’에서 “세계 경제 전망이 어렵고 다수의 기업이 다운사이징에 돌입한 상황”이라면서 “레거시 사업의 성장을 유지하되 CX, DX, 플랫폼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가 2일 새해를 맞아 고객 중심의 체질개선을 필두로 한 ‘로컬 크리에이터’를 향한 차별화 성장전략에 본격적으로 드라이브를 걸겠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이날 대면 시무식에서 임직원들에게 경기침체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선 사업구조와 조직문화 전반의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주문하며 로컬 크리에이터로서 지역 중심 성장을 본격화하자는 메시
황현식 대표 유임...내년 주총서 임기 결정전병기 AI 그룹장, 전무로 승진
LG유플러스는 2024년 임원 인사를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황현식 대표의 유임과 함께 전병기 인공지능(AI)·데이터사이언스그룹장의 전무 승진을 결정하며 AI 등 신사업에 힘을 실었다.
LG유플러스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정기 임원 인사를 의결했다. 이사회는 황 대표 거취
LG헬로비전-충청남도교육청, ‘참학력 갖춘 미래인재 육성’ MOU 체결 AI 융합 교육 기반 마련∙지역 균형 발전 위한 교육 환경 조성 ‘협력’
LG헬로비전과 충청남도교육청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방송과 교육기관이 손잡고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해나갈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통신·방송업계 단체장들과 온라인 간담회 개최통신업계선 추석 간 영상통화·콘텐츠 무료 제공케이블TV업계선 추석 대표 농·특산물 판매 방송이종호 장관, 지역채널에 출연해 상생 협력 지원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5일 통신·방송업계 단체장들과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ICT 분야의 민생안정 및 상생협력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현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가 신년사에서 고객가치 혁신을 올해 최우선 가치로 제시했다.
송 대표는 4일 온라인 시무식에서 작년 한 해 동안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 목표를 제시했다. 시무식은 사내방송 시스템을 통해 사전 녹화된 동영상을 전 임직원들에게 공유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설문을 통해 취합된 질문에 대해 CEO와 주요 경영진들이 답변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LG헬로비전과 17일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적으로 사회적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됐으며, 소진공 조봉환 이사장과 LG헬로비전 송구영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협약식을 기념해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이 축사영상으로 양 기관을 격려한다.
협약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가 27일 임직원들에게 가입자 반등에 대한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송구영 대표는 사내 게시판에 올린 편지글을 통해 "LG시너지의 성과가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보다 강한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제2의 도약을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취임 3개월의 성과를 점검하면서 임직
LG헬로비전이 지역채널(채널25) 제2 개국을 선언하고 지역형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 및 강화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 밀착 뉴스시사 프로그램 2편과 지역형 오리지널 예능교양 프로그램 6편 등 총 8편의 콘텐츠를 개편 및 신규 론칭한다.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은 핵심 발전 방향으로 △재난 및 선거방송 역할 강화 △시청자 주도형 뉴스시사 프로그램 확대
"현장중심 경영으로 최고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일등 DNA’가 우리의 무기입니다."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가 지역 곳곳의 SO(System Operator)를 돌며 ‘현장중심 경영’을 강조하고 있다. 고객과의 접점에서부터 모든 전략방향이 결정된다는 ‘현장형CEO’의 경영철학을 직접 지역의 주요 거점을 돌며 전파하는 것.
20일 LG헬로비
원하는 통신3사망 요금제를 입맛대로 고르는 ‘알뜰폰 혜택 삼국지’가 펼쳐진다. 헬로모바일이 KT∙SKT망에 이어 LG U+망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 새 단장을 마치고 고객 맞이에 나선 것.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이 LG U+망 알뜰폰 서비스를 출시, 오프라인 매장과 다이렉트몰을 통해 상품 판매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통신망 서비스 확장과 더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가 2020년 신년사를 통해 "헬로비전의 일등 DNA와 일등 LG의 만남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고객에게 사랑받는 회사로 제2의 도약을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LG헬로비전이 LG그룹의 가족으로 새해 첫 근무를 시작하는 2일 송 대표는 상암사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사명에 담긴 의미를 풀어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사업 방향을 공유했
△신풍제지, 평택공장 생산중단
△CJ헬로, 엘지유플러스로 최대주주 변경
△CJ헬로, 송구영 대표이사 선임
△성창기업지주, 마루사업부문 영업정지
△대한제강, 391억 원 규모 토지 및 건물 취득 결정
△한진중공업, 1155억 원 규모 부산 신항 공사수주
△화승인더스트리, 계열사 화승비나 채무보증 결정
△코오롱인더, 3040억 원 규모 SKC코오롱
LG헬로비전이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LG 가족으로 새 출발을 공식화했다.
LG헬로비전이 2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송구영 전 LG유플러스 홈ㆍ미디어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같은 날 오전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LG헬로비전’ 사명도 확정했다.
송 대표는 풍부한 현장 감각과 혁신 리더십을 갖춘 방송통신 사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모바일 영
LG유플러스에 인수되는 CJ헬로가 24일 주주총회를 열고, 회사 명칭을 'LG헬로비전'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CJ헬로는 9일 공시를 통해 오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회사 명칭을 'LG헬로비전'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헬로비전은 CJ헬로가 2017년까지 사용하던 사명으로, 이후 CJ헬로로 이름을 바꿨다.
이와 함께 CJ헬로는 송구영 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