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전 국회의원)씨 장모상 = 6일 성남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6시 30분, 031-752-0404
▲이장욱(이창모방 이사)씨 모친상, 고동훈(김앤고의원 원장)ㆍ박영환(KBS 취재주간)씨 장모상 =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4
▲이민구(구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위)ㆍ현구(BBS불교방송 정치외교부 차장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회장 송명재)는 23일 오후 1시 반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사용후핵연료관리 권고안에 대한 전문가 견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용후핵연료 관리에 대한 권고안 △운반저장기술현황 △해외 처분사업 사례의 시사점 △재활용 기술개발 현황 및 향후 계획
한국지엠은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계양문화회관에 인천 공공형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소속 아동 1400명을 초청해 ‘사랑 나눔 콘서트’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22일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와이즈 발레단은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백조의 호수‘를 발레 갈라 콘서트로 구성해 공연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오는 14일 경북 경주 본사에서 새 사명 및 기업이미지(CI) 선포식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과거 사명이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었던 원자력환경공단은 '방사성'과 '방폐물'이라는 단어의 뉘앙스가 부정적이라는 경주 시민의 지적에 따라 지난 6월 관련 법 개정을 통해 사명을 변경했다.
원자력환경공단에 따르면 새 사명은 '국민 공모'를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 2일 경주 본사에서 16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新)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방폐공단은 이날 선포식에서 ‘세계 최고의 친환경적 방폐물관리 전문기관’이란 새 비전을 발표했다. 오는 2020년까지 중저준위 처분능력을 35만 드럼규모로 확보하고 사용후핵연료 중간저장시설 건설 착수도 추진하겠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방폐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 국도 31호선 읍천~봉길 구간 도로 및 터널 이설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7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읍천~봉길 구간은 왕복 2차선 총 6km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부지를 통과하는 기존 국도 31호선을 대체하기 위해 건설됐다. 2007년 9월 첫 삽을 뜬 이후 5년간의 공사기간과 약 900억원의
경주시에 시공 중인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방폐장)의 건설 공기가 올해 12월에서 2014년 6월로 연장됐다.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은 지난 2009년 6월에 변경·발표한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에 지어질 방폐장의 완공 날짜를 18개월 늦췄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장 조치는 송명재 신임 이사장 취임 후 총체적인 사업 재점검 결과 나온 것이다. 방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 25일 경북 경주 본사에서 ‘비상경영 50일 체제’ 선포식을 열고 고강도 경영혁신에 나섰다.
공단은 조직, 인사, 윤리의식 등 모든 부분의 업무혁신과 방폐물관리사업의 성공적 추진방안을 다시 설정하기 위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우선 조직개편, 인력재배치, 지역 현장 밀착활동 강화, 반부패청렴활동 강화, 주인의식 고취 등 고강도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은 신임 이사장에 송명재 전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성폐기물관리본부장이 선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송명재 이사장은 서울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전력과 한수원에서 원자력환경기술원장, 방폐물본부장, 발전본부장을 지낸 원자력 전문가이다.
특히 방폐장 부지 확보의 주역으로 세계 최초로 중저준위 방폐물 유리화 기술을 상용화시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대우)가 7일과 8일 양일간 강원도 태백 레이싱 파크에서 '2010 GM대우 드라이빙 스쿨'을 개최한다.
이번 드라이빙 스쿨에는 지난해 슈퍼 2000 레이싱 챔피언인 이재우 감독 겸 선수를 비롯 가수 겸 레이서 김진표 선수 등 GM대우 레이싱팀 선수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한다.
또 참가자들은 태백 레이싱 파크 라이선
GM대우가 '자동차 관련 스마트 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자동차 관련 스마트폰 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저변확대를 위해 기획된 이번 공모전에는 스마트폰 앱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실생활에서 유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폰 앱 아이디어를 자유형식으로 정리해 제출하면 된다. 응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