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은 19대 조합장에 송용헌(70ㆍ사진) 현 조합장이 재선됐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송용헌 조합장 재선송용헌 서울우유협동조합장은 지난 11일 총 4명의 후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서울우유협동조합장 선거에서 전체 1739표 중 744표(득표율 42.8%)를 획득하며 당선됐다.
2011년 5월 18대 서울우유협동조합장에 당선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서울우유농협의 예수금이 1조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우유농협의 이달 기준 예수금은 1조400억원, 당기순이익은 60억원이다. 예수금 규모는 2005년 3003억원에서 9년 만에 300% 성장했다.
서울우유농협은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안정적으로 운영자금을 확보하고 조합원에게 저금리 정책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1987년 시작한 조합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유가공 관련 종합적인 연구개발기능을 가진 중앙연구소의 신축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중앙연구소는 1989년부터 안산공장 사무동에 위치하고 있던 유제품 연구개발 조직으로, 그 중요성 및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지난해 3월 건물 신축에 들어갔다.
약 13개월에 걸쳐 신축을 완료한 서울우유 중앙연구소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활동량이 많고 멋진 몸매를 추구하는 ‘2030’ 젊은 층을 위해 일반 가공우유 보다 단백질 함량을 약 1.5배에서 2배 강화해 생활 속 신체 활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에너지음료 ‘쉐이킹(SHAKKING)’을 출시해 인기를 얻고 있다.
쉐이킹은 바캉스를 앞둔 시즌을 타고 출시 한달여만에 일일 판매량이 11만개를 돌파하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유가공 관련 기초연구와 응용연구, 제품개발 등 종합적인 연구개발기능을 가진 중앙연구소의 신축 기공식을 안산에서 9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우유 중앙연구소는 1989년 설립 이후 국민 건강에 기여한다는 목표 아래 제품을 개발하고 연구하고 있는 조직으로, 그 동안 안산공장 사무동에 위치하고 있었다.
이번 신축은 중앙연구소의 중요성 및 역
서울우유가 농협한삼인과 손잡고 홍삼우유를 출시한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홍삼우유의 개발과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16일 농협한삼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우유는 농협한삼인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100% 국산원유와 농협의 100% 국산 홍삼농축액으로 만든 홍삼우유를 개발해 이달말에 출시할 예정이다.
송용헌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은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27일 서울 도봉산을 비롯한 전국 20여 개 주요 산에서 임직원 및 관계자 1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대적인 자연보호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자연보호캠페인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아름다운 자연을 보호하고, 등산객들과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송용헌 서울우유협동조합장을 비롯해 임직
서울우유는 창립 75주년을 기념해 서울우유 시유 패키지를 리뉴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 리뉴얼이 적용된 제품은 서울우유 200ml, 500ml, 1000ml, 1.8리터, 2.3리터 등 시유 제품으로, 새로운 패키지의 도입은 지난 2005년 패키지가 리뉴얼 된 이후 7년만이다.
리뉴얼 된 패키지에는 △75주년 기념 로고 및 행복 슬로건 △10
서울우유가 연구소에서 시제품을 만들고 아이스크림 사업 진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식품 업계에 따르면 서울우유는 이르면 내달부터 아이스크림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아이스크림 유형은 일반 유통매장 쇼케이스에서 파는 시판용이 아닌 직접 집에서 만들어먹는 홈메이드 스타일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업 진출은 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우유
서울우유의 새로운 통합가치가‘행복’이 됐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100주년을 향한 새로운 통합 가치와 슬로건으로‘행복’을 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새로운 통합 가치는 유제품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고객 만족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 낙농산업 발전과 고객의 행복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협동조합의 소임을 담았다.
또한 △행복한 젖소 △행복한 우유 △행복한
서울우유는 재활용 유제품 포장 용기를 활용해 창작 모형물을 만드는 '어린이 창작대잔치' 작품 공모를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전국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2인 이상 30인 이하의 단체 혹은 개인 부문으로 각각 참가할 수 있다. 단, 단체의 경우 1개교 당 6개 이내의 작품을, 개인의 경우 1인 1개의 작품만
서울우유협동조합은 한국종이팩자원순환협회 제4대 회장에 송용헌 조합장이 선임됐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종이팩자원순환협회는 2003년 ‘자원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경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종이팩의 재활용 촉진을 통한 자원의 절약과 환경 보전에 궁극적인 목적을 두고 있다.
송 조합장은 “종이팩의 재활용체계를
서울우유는 잇따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부 천사로 거듭나고 있다.
서울우유는 지난 23일 중랑구청에 2300만원 상당의 사랑나눔 쌀 508포를 전달하는 등 국내 불우이웃을 위한 기부 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서울우유는 중랑구청과 지난 2009년부터 지역아동센터 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매일 750팩씩, 연간 1억여 원 상당의 신선한 서울우유를 무상으로
송용헌 서울우유 조합장이 향후 3년 이내 매출 2조원을 돌파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11일 서울우유 대강당에서 열린 창립 74주년 기념식에서 송 조합장은 매출 2조원 돌파와 국민 우유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우유의 매출 규모는 1조5000억원대다. 그의 공약대로 매출 2조원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3년내 매출 5000억원을 추가
서울우유협동조합은 6일 오전 11시 서울우유 조합 강당에서 제18대 송용헌 신임조합장의 취임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송용헌 조합장은 지난 4월 2000여명에 이르는 서울우유 조합원 투표를 통해 당선됐다. 송 조합장은 오늘 취임식을 시작으로 2015년까지 향후 4년간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수장을 맡게 된다.
송용헌 신임조합장은 이날 취임사를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19일 진행된 전체 조합원 투표를 통해 제18대 조합장으로 송용헌 전(前) 감사가 당선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선거는 1953명에 이르는 조합원들의 직접 투표로 이뤄졌다. 송용헌 후보는 1033표를 얻어 득표율 52.9%로 차기 서울우유의 조합장에 올랐다.
이번 18대 조합장으로 선출된 송 후보는 2004년부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