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는 25일 2024년도 임원 인사를 시행했다. 14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에 이은 후속 인사로 모두 74명을 승진, 발령했다.
이날 인사에서 HD현대일렉트릭 이창호 전무 등 5명이 부사장으로, HD현대중공업 윤훈희 상무 등 24명이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 김동목 수석 등 45명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HD현대 관계자는 “급변
현대커머셜이 HD현대건설기계, 마이카옥션과 함께 ‘중고 장비 온라인 경매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열린 협약식에는 김근만 현대커머셜 산업금융본부장과 송희준 HD현대건설기계 영업부문장, 강상현 마이카옥션 대표 등 각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커머셜과 HD현대건설기계, 마이카옥션이 중고 장비를 보유
현대중공업그룹이 15일 2022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에 이은 후속 조치다.
이날 인사에서 전승호 현대중공업 전무 등 10명이 부사장으로, 김판영 현대건설기계 상무 등 23명이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또한, 최승원 현대오일뱅크 책임 등 62명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고, 신규 선임 62명 중에는 여성 2명과 생산
배우 송희준이 반려견 파양 의혹과 관련해 사과했지만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송희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파양 의혹에 대해 인정하며 사과했다.
송희준은 앞서 모네라는 이름의 유기견을 입양했다가 파양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의혹이 불거진 것은 한 누리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에 입양 갔던 모네가 돌아왔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하
배우 송희준이 반려견 파양에 사과했다.
28일 송희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미숙한 결정으로 모네를 떠나보내고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라며 반려견 파양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앞서 27일 한 네티즌은 지난해 6월 입양 보낸 강아지 모네가 돌아왔다며 안타까운 사연을 알렸다. 돌아온 모네는 피부가 상할 만큼 털이 뭉쳐있었고 미용 후 몸무게가 1
연말정산 홈택스
4일부터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연말정산 미리 보기가 시행된다.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한 방법은 △예상세금 확인 △지난해와 변동된 지출항목 확인 △월세액 공제명세서 직접 입력 등이다.
이날 국세청에 따르면 2015년 연말정산부터 국세청이 납세자 대신 공제신고서를 작성, 이날부터 연말정산 미리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돌려받거나 더 낼
# 아내와 맞벌이를 하는 박모 씨는 연말정산 때만 닥치면 정신이 하나도 없다. 바쁜 업무 가운데서도 간소화서비스 자료를 항목별로 찾아 공제액을 계산하고 공제신고서를 작성해야 하기 때문이다.공제신고서와 간소화서비스 자료를 일일이 출력해서 제출하는 것도 번거롭고 귀찮다.
그러나 올해는 사정이 다르다.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를 선택만 하면 홈택스에서 자동으로 공
앞으로 부가가치세 과세 내역 등 국세 정보가 자치단체에 공유된다. 또 구청이나 주민센터에 가지 않고 우편과 인터넷으로 출생신고가 가능해 진다.
국무총리 소속 정부3.0추진위원회(위원장 송희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근혜 정부 국정2기 정부3.0 핵심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정부3.0위원회는 이날 국정2기 정부3.0 핵심과제로 △핵심 행정정보 공유
앞으로는 연말정산이나 양육수당, 실업급여 등과 관련해 서류를 준비하지 않더라도, 정부가 이를 알아서 챙겨줄 전망이다.
안전행정부 산하 정부3.0 추진위원회는 정부 운영방식을 국민중심으로 바꾸는 새로운 ‘정부3.0 발전계획’을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23일 국무회의에 상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 따르면 이 계획의 핵심은 국민이 신청하면 정부가 확인해서
미래창조과학부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별 민·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문위원회(전문위)’를 구성·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정보통신전략위원회(전략위)’의 효율적 지원과 ICT 정책현안에 대한 심층 논의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획예산 △정보통신융합 △ICT 통일준비 △ICT 인재양성 △소프트웨어(SW)ㆍ콘텐츠 △정보보호 △클라우드 등 총 7개
미래창조과학부는 19일 과학의 날과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과학기술인·정보통신인 한마음대회’로 통합해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최문기 미래부 장관,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을 비롯해 역대 장관과 과학기술인, 정보통신인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선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진흥 유공자 92명에 대해 훈장 및 포장, 대통령 표창,
‘정보·방송·통신 발전을 위한 대연합(이하 ICT 대연합)’은 30일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 2층 DMC홀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를 초청, 미래IT강국전국연합(이하 전국연합)과 공동으로 차기 정부의 정보·방송·통신에 대한 정책비전을 파악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송희준 ICT 대연합 운영위원장은 “ICT가 국가경쟁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의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지역과 러시아, 남미 등 신흥시장에서의 글로벌 생산역량 및 제품경쟁력 강화를 위해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4명)
기획조정실 김철
건설기계부문 AP/E Sales & Marketing 안희은
건설기계부문 China Operations 안종선
건설기계부문 China 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