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억 원대의 부당대출이 확인된 IBK기업은행이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IBK쇄신위원회'를 구성을 완료했다. 위원장에는 정순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내정됐다.
기업은행은 지난달 말 'IBK 쇄신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이 최근 기업은행에서 882억 원 규모의 부당대출을 적발한 데 따른 내부통제 강화 조치다.
IBK 쇄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15일 2분기 실적발표를 겸한 기업설명회(IR)에서 그룹 쇄신안을 내놓는다.
14일 포스코에 따르면 권 회장은 비상경영쇄신위원회에서 마련한 쇄신안을 15일 공개한다. 쇄신안에는 비리 직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부실자산 매각, 조직축소와 같은 방안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권 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사외이사와 주요 경영진이 위원으로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계열사인 대우인터내셔널의 전병일 사장이 구조조정에 반발한 것에 책임을 물어 해임하기로 했다.
포스코는 10일 전 사장의 해임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달 비상경영쇄신위원회를 발족하며 전 계열사 사장들로부터 사표를 받았다. 이에 따라 전 사장의 해임은 법적 문제 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포스코는 대우인터내셔널의 최고경
포스코 비상경영쇄신위원회가 기업 쇄신을 위해 외부인사 영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포스코가 지난 22일 비상경영쇄신위원회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쇄신방향에 대한 외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명우 사외이사를 비롯해 김수동 포스코경영연구원 자문위원, 김종갑 한국지멘스 회장, 곽수근 서울대 교수, 박인주 강원도 평생교육진흥원 고문이 자문위
“포스코도 삼성그룹처럼 치열한 경쟁과 함께 줄서기 문화의 단절이 필요합니다.” 포스코의 한 사외이사는 18일 “권오준 회장에게 삼성 방식의 개혁을 추진하라고 건의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권 회장도 사외이사들의 요청을 적극 수용할 계획이다.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 14일 발족한 비상경영쇄신위원회(이하 쇄신위)는 매년 3월 주주총회 때 실시했던 정기임원인사를
안대희 한광옥
안대희 전 대법관이 차기 총리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과의 악연이 주목받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와 청와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새 총리에 대한 인물 검증 등 인선 작업이 완료된 가운데 안대희 전 대법관이 새 총리로 내정됐다.
당초 청와대 안팎에선 정무형·실무형 총리를 비롯해 화합형 총리를 구상해왔
한국석유공사가 경영쇄신위원회를 출범하며 전사적 쇄신을 추진한다.
석유공사는 5일 서문규 사장을 위원장으로 한 경영쇄신위원회를 신설, 격주로 성과관리 분석회의를 주재하고 추진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재무건정성 개선 및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분야별 4개 분과(부채관리, 자산합리화, 경영혁신, 기술자립화)로 구성되며, 각 분과반장으로는
국회 정치쇄신특별위원회는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회의원의 연금폐지·겸직금지, 국회폭력 처벌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정치쇄신법안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채택했다. 앞서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민주당 김한길 대표도 이날 오전 조찬회동을 갖고 6월 임시국회에서‘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법안을 우선 처리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위 의견서는 △국회의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14일 무소속 안철수 후보 측에 “조국 서울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정치혁신위원회를 공동으로 구성할 것을 정식 제안한다”고 밝혔다.
문 후보 측 진성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후보는 조 교수의 3단계 단일화 방안이 매우 합리적, 현실적 방안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수용한다”면서 이같이 말했
안대희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 위원장은 8일 영입절차를 통해 입당한 한광옥 전 새천년민주당 대표의 선대위 역할과 관련, “어떤 중요한 직책에 임명된다면 저와 쇄신위원 상당수가 사퇴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선후보가 한 전 대표를 국민통합위원장에 임명할 경우, 본인은 물론 쇄신위원 다수가 동반사퇴하겠다는 최후 통첩을 공개적으로 박 후보에게
건강보험공단이 보장성을 확대하고 있지만 보험 적용이 안 되는 선택진료와 병실 변경 등이 크게 늘어 실질 보장률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택진료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건강보험 재정상 이를 보험적용하기 어렵다는 것이 공단의 입장이다.
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쇄신위원회 활동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년(2006~2011) 동안 건강보험 보장률은 2006년
건강보험 재원 마련을 위해 ‘소비’를 기준으로도 보험료를 걷겠다는 제안이 나왔다. 소비세인 부가가치세와 개별소비세, 주세 등에 보험료를 덧붙여 국세청에서 원천징수하는 방식이다.
9일 건강보험공단쇄신위원회는 서울 불광동 보건사회연구원에서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를 열고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검토한 건강보험부과체제 개선 방안을 통해
새누리당이 20대 국회 부터 여야 협상 없이도 국회가 자동개원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에 개원협상을 하면서 ‘개원은 절대 협상대상이 돼선 안 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면서 ”제도적으로 자동 개원이 되도록 (개원) 시점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 쇄신위에서 이 부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