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쇼핑 패턴을 파악, 적절한 상품을 추천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쇼핑 도우미 ‘쇼닥’이 보다 똑똑해졌다.
KT는 국내 최초 빅데이터 기반 쇼핑 큐레이션 중개서비스 ‘쇼닥’ 출시 1주년을 맞아 고객 추천기능과 사용자 편의를 높이는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쇼닥은 쇼핑과 닥터의 합성어로, 쇼핑몰과 구매자의 상품 정보를 빅데이터 기반
KT는 개인 맞춤형 쇼핑 애플리케이션 ‘쇼닥(ShoDoc)’이 출시 66일 만인 지난 20일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쇼닥은 구매자의 기본 정보와 쇼핑몰 30여 곳의 상품 정보를 바탕으로 구매할 만한 상품을 추천해준다.
KT는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를 기념해 23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쇼답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2행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한 KT의 모바일 쇼핑 앱 '쇼닥'이 출시 한 달 만에 7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빅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출시 초반 쿠팡, 옥션, 지마켓 등 30여개 쇼핑몰 사업자와 발빠르게 제휴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KT는 28일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 광화문에서 퓨처포럼을 열고 ‘데이터 커머스’ 사업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