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들이 세계에서 손꼽히는 억만장자 내각을 구성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트럼프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 부부의 재산이 최소 7억 달러(약 7930억 원)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백악관은 전날 쿠슈너 선임 고문을 포함해 임명직이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혁신청(Office of American Innovation)을 신설, 자신의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36)에게 총괄 책임을 맡겼다고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취임 직후 백악관 선임고문으로 등용한 데 이어 연방정부의 혁신을 이끌 중책에 사위 쿠슈너를 앉힌 것이다.
이날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한다고 2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미국 국무부는 틸러슨 장관이 터키를 방문하고 나서 오는 31일 브뤼셀에서 열리는 나토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원래 나토 외무장관 회의는 다음 달 5~6일 열릴 예정이었다. 틸러슨은 나토 외무장관
미국 하원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건강보험개혁법안인 오바마케어를 폐기·대체하는 새 법안인 이른바 트럼프케어 표결을 연기했다고 23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당초 하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트럼프케어를 표결하기로 예정됐다. 그러나 공화당 내에서 새 법안이 좀 더 보수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강경파 의원들의 반대로 통과에 필요할
뉴욕증시는 23일(현지시간) 소폭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72포인트(0.02%) 하락한 2만656.58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49포인트(0.11%) 내린 2345.96을, 나스닥지수는 3.95포인트(0.07%) 떨어진 5817.69를 각각 기록했다.
미국 하원이 당초 이날로 예정됐던 오바마케어 대체
영국 런던 의사당 인근에서 22일(현지시간) 발생한 테러로 용의자를 포함한 4명이 사망하고 20명 부상당했다고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여기에 60대 여성을 포함한 한국인 관광객 5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후 2시45분께 40대 아시아 남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는 의사당 인근 웨스트민스터 다리에서 승용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했다. 이어 다리 끝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5월 25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21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백악관의 숀 스파이서 대변인은 “오는 5월 25일 트럼프 대통령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이라며 “미국은 나토를 향한 지지를 재확인하고 방위분담금 등 중요 현안을 논의할 것”이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증시와 외환시장 등 금융시장 움직임에 아전인수식 해석을 보이고 있다. 뉴욕증시가 21일(현지시간) 6개월 만에 가장 큰 하락폭을 보인 가운데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이 증시 움직임에 과민반응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미국 CNBC방송이 보도했다.
스파이서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다우지수가 200포인트 이
최근 할리우드 정상급 스타들이 해킹 사고로 사생활 사진이 노출 돼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 가운데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는 본인은 누드 사진을 해킹 당하지 않았다고 말해 주목된다.
20일(현지시간) 미국 가십 검증 매체 가십 캅은 “테일러 스위프트는 해킹 사고 피해를 입지 않았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할리우드는 최근 해킹 사고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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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팡팡] 켈리 교수, 여성버전에서 다스베이더까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인터뷰 중 자녀들이 난입하며 세계적 인기를 끌었던 로버트 켈리 교수 영상.10여일이 지났지만 지구촌 곳곳에서는 패러디 영상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죠.다스베이더에서부터 TV쇼, 아기 인터뷰까지 패러디 잔치입니다.
만약 인
제임스 코미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정조준하고 있다. 코미 국장은 20일(현지시간) 하원 정보위원회에 출석해 트럼프 측근과 러시아가 내통했다는 의혹에 대해 FBI가 조사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그는 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시절 자신을 도청했다는 트럼프의 주장을 일축했다. 마이클 로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만나는 자리에 또다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도청 의혹을 제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워싱턴 백악관에서 만나 정상회담을 한 후 이어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한 독일 기자가 오바마 도청 의혹을 제기한 것을 후회하느냐는 질문에 농담처럼 자신과 메르켈은 오바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대선 당시 약속한대로 대통령 연봉을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혔다고 타임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13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연말에 급여를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기부할 곳을 결정하는 데 백악관 기자단이 도움을 주길 바란다”면서 “우
일본 엔화 가치가 14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후 1시 1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 상승한 114.79엔을 기록 중이다. 유로·엔 환율은 0.28% 떨어진 122.28엔을 나타내고 있다.
미·일 금리차 확대를 의식한 엔화 매도, 달러 매수세가 지배적이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4~15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이 워싱턴 D.C.를 강타한 눈폭풍에 연기됐다고 13일(현지시간) 독일 dpa통신이 보도했다.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우리와 독일 총리 관저가 논의한 끝에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며 “두 정상이 14일 회담하기로 했으나 현재 이를 17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메르켈 총리는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산하 12개 지역 연은 가운데 역사상 처음으로 흑인(African-American) 총재를 뽑았다.
애틀랜타 연은은 지난달 말 퇴임한 데니스 록하트 총재의 후임으로 라파엘 보스틱 남부캘리포니아대(USC) 공공정책대학원 교수를 임명했다고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 달 초순 정상회담을 갖는다.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직접 대면하는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한반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따른 동북아시아의 불안을 완화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13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일본 엔화 가치가 13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후 1시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52% 하락한 114.79엔을 기록 중이다. 유로·엔 환율은 0.44% 오른 122.78엔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엔화 가치는 최근 약세에 대한 반발 매수세가 유입해 상승했다. 전 거래일인 10일에 달러·엔 환율은 115엔대까지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전임자 ‘오바마 때리기’가 점점 노골화되고 있다. 최근 대선 기간 자신의 대선 캠프를 도청했다고 의혹을 제기하더니 이번에는 고용지표 조작에 대한 의혹을 들고 나왔다.
믹 멀베이니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국장은 12일(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에서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실업률을 실제보다 낮아 보이도록 하려고 데이터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2차 반이민 행정명령에 대해 미국 주(州)들이 줄줄이 효력 정지 소송을 내고 있다.
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1차 행정명령을 철회했던 워싱턴 주가 2차 행정명령에 대해서도 효력 정지를 요구하는 청원을 제기했다. 밥 퍼거슨 워싱턴 주 검찰총장은 “수정된 행정명령이 이전보다 나아졌다는 것은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