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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 대형 산불 ‘휴스’, 강풍으로 또 비상…화재진압률 14% 그쳐
    2025-01-24 10:44
  • “남녀 성별만 인정”...트럼프 행정명령에 미 여권서 ‘제3의 성’ 사라져
    2025-01-22 13:24
  • 미·탈레반, 아프가니스탄인 1명·미국인 2명 맞석방
    2025-01-21 16:47
  • 시진핑 ‘반부패’ 캠페인 뜻밖의 효과…‘소규모 일자리 붐 주도’
    2025-01-20 16:23
  • 바이든, 퇴임 하루 전 시민운동가 등 5명 사면
    2025-01-20 07:40
  • 이스라엘ㆍ하마스 휴전 개시…인질 3명ㆍ수감자 90명 교환
    2025-01-20 07:17
  • 이스라엘-하마스, 불안한 6주간 휴전...네타냐후 “협정 발효 연기”
    2025-01-19 17:04
  • 외신도 윤석열 구속 타전…NYT “감옥에 간 전직 검사, 극적인 몰락”
    2025-01-19 13:06
  • 가자전쟁 휴전 합의 막판 진통…이스라엘 “하마스, 일부 협정 위반”
    2025-01-16 19:51
  • 가자전쟁, 15개월 만에 휴전 선언…떠나는 바이든도, 돌아온 트럼프도 “내 덕분”
    2025-01-16 14:59
  • 가자전쟁 단계적 휴전에 전격 합의…인질 33명 석방
    2025-01-16 08:33
  • “하마스, 가자전쟁 휴전안 초안 수락”
    2025-01-15 15:29
  • 바이든, 퇴임 코앞서 쿠바 테러지원국 지정 철회
    2025-01-15 08:51
  • 미국 당국, LA 산불 진화에 수감자까지 동원...비판 봇물
    2025-01-14 11:15
  • 생포된 북한군, 돌아가고 싶어 질문에 “우크라에 살고 싶어요”
    2025-01-13 07:32
  • LA 산불, 해변서 시내로...추가 대피령·오발령에 아수라장
    2025-01-12 15:27
  • ‘사형 찬성’ 트럼프 취임 앞둔 바이든…사형수 무더기 감형
    2024-12-23 21:19
  • “가자전쟁 휴전 협상 90% 완료”
    2024-12-22 14:05
  • 용의자가 잘 생기면 셀럽된다?...‘후광효과’에 묻힌 미 보험사 CEO 살인 사건
    2024-12-21 07:00
  • 시리아 감옥서 사라진 가족·친구 필사적으로 찾는 사람들
    2024-12-1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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