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4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28일 이날 기준 17일 남은 가운데 서울에서만 수험생 11만 여명이 응시한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이 자의적 판단 대신 수험생 유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25학년도 수능에 서울 지역에서만 재학생 5만9325명(53.6%), 졸업생
이번 추석 연휴는 주말을 포함해 5일간 이어진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까지 60여일밖에 남지 않은 만큼 수험생들은 자신의 학습 패턴, 집중력을 유지하며 연휴를 활용해야 한다. 수험생들의 추석 연휴 활용법을 알아본다.
무엇보다 학습 리듬을 유지하며 시험 감각을 끌어올리는 게 중요하다. 평소 공부 습관과 연휴 때 공부 습관의 차이가 크면
윤주희, 박민지, 김형범 등의 배우들이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7일 열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배우 윤주희, 박민지, 김형범, 민우혁, 이시훈, 곽민호, 이현욱의 수능 응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열음엔터테인먼트 배우들은 여러 수능 아이템을 가지고 수험생들을 응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마지막 수능 모의평가가 시행된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고에서 고3학생이 신중하게 시험을 치르고 있다. 9월 모의평가는 전국 60만7000여명이 응시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오는 27일 수험생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