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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尹·韓 ‘빈손 면담’에 “안타까워…정치가 뒷골목 패싸움”
    2024-10-23 10:46
  • 입법정비 등에 유보통합 ‘난항’…‘굼뜬’ 교육개혁, 언제쯤 속도내나
    2024-05-08 12:00
  • 사교육비 축소 공언했는데…지난해 27.1조 ‘역대 최고’
    2024-03-14 12:00
  • '3년 연속 역대급' 사교육비에...정부 사교육 대책 실효성 ‘의문’
    2024-03-14 12:00
  • 정부 사교육비 경감대책에도 작년에 10% 더 늘었다
    2024-03-03 11:02
  • 들불된 ‘교권 회복·사교육과 전쟁’ 선포 등 [2023 교육계 돌아보니]
    2023-12-31 16:14
  • 2023년 교육계 최대 이슈는 ‘노마스크’ 수업…갑진년 사교육비 완화 희망
    2023-12-04 08:54
  • 사교육비 잡겠다더니…올해 3분기까지 꾸준히 늘어
    2023-11-29 16:13
  • [2보] 출제위원장 “수능 킬러문항 배제위해 점검단 확인 거쳐”
    2023-11-16 09:53
  • [1보] 출제위원장 "수능 킬러문항 배제… 난이도 고르게 출제"
    2023-11-16 09:08
  • 이주호 1년 “교육개혁 추진 속도…대통령실과 '엇박자' 줄여야”
    2023-11-06 14:43
  • '김기현 2기' 출범…당정, '수직 관계' 벗어날까
    2023-10-16 16:02
  • 여야 초강경 대치 속 막오른 국감…‘민생’ 빠진 난타전 우려
    2023-10-09 15:30
  • WSJ, 아시아 교육비 전쟁 조명…“한국, 수능 킬러 문항 줄여”
    2023-09-10 16:55
  • 수능 '킬러문항' 배제 가늠자 9월 모평, 6일 실시
    2023-09-03 11:03
  • '교육개혁' 우선순위 밀린지 오래…"公務 아닌 '空無員' 될라" [공무원 수난시대⑥]
    2023-07-31 05:00
  • 킬러문항 배제 발표 한달…“서울 명문 학군지 전세 시장 여전히 끄떡없다”
    2023-07-30 09:15
  • 대학 총장 10명 중 8명 “수능 ‘킬러문항’ 없어도 대입 혼란 없을 것”
    2023-07-09 09:00
  • 교육단체 “4세대 나이스·킬러 문항 혼란에 교육부 장관 책임져야”
    2023-07-03 13:16
  • “韓, 하교 뒤 곧바로 Hagwon”…CNN, 수능 ‘킬러 문항’ 조명
    2023-07-0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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