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이 필리핀 수빅조선소 부실 여파로 자본잠식됐다. 이에 따라 한진중공업 주식 거래는 일시 정지된다.
한진중공업은 13일 자회사인 필리핀 수비크조선소 기업회생 절차에 따른 손실을 반영하면서 2018년도 연결 재무제표 결과 자본잠식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진중공업은 "종속회사 한진중공업 수빅조선소(HHIC-Phil Inc.)의 회생절차 신
우려했던 한진중공업의 자본잠식이 현실화했다. 산은은 경영정상화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진중공업홀딩스는 13일 자회사 한진중공업에 대해 "종속회사 HHIC-Phill Inc.(수빅조선소) 회생절차 신청에 따른 자산평가 손실 및 충당부채 설정으로 자본잠식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한진중공업의 자본총계는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이 조 회장을 대신할 전문경영인 선임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채권단 관계자는 12일 “한진중공업 필리핀 수빅조선소 관련 경영상 손실이 크다”며 “향후 (조 회장이 아닌) 전문경영인 선임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13년 한진중공업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한
현대중공업이 한진중공업 수빅조선소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한진중공업과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지난해부터 필리핀 수빅조선소 매각을 추진했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한진중공업은 경영난이 계속되자 올해 초 필리핀 법원에 수빅조선소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바 있다.
6일 필리핀 현지 언론 비즈니스미러에 따르면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장관은 "최
필리핀에서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한진중공업 계열사 수빅조선소(HHIC-Phil Inc.)가 서울회생법원에 국제도산승인을 신청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필리핀 올룽가포 법원에서 임명한 수빅조선소의 제3자 대리인 스테파니 씨. 사노(Mr. Stefani C. Sano)는 이틀 전 서울회생법원에 국제도산승인을 신청했다. 신청대리인은 법무법인 태
기업 회생절차에 들어간 한진중공업의 자회사 필리핀 수빅조선소(HHIC-Phil)를 필리핀 정부가 인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필리핀 정부가 지분을 보유하고 민간기업이 대주주로 나서는 형태다. 외국에 군함 건조를 발주해온 필리핀 해군은 이를 시작으로 자체 군함 건설을 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마닐라 스탠더드 보도에 따르면 델핀 로렌
한진중공업이 수빅조선소 회생절차 개시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한진중공업은 16일 9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57% 오른 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전날 한진중공업은 필리핀 올롱가포 법원이 수빅조선소의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수빅조선소는 조선업 불황에 따른 부진을 겪던 중 지난 8일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한 바
한진중공업은 필리핀 올롱가포 법원이 자회사인 수빅조선소(HHIC-Phil)에 대해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생 절차는 국내 법인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과 유사하게 진행된다. 이를 위해 필리핀 법원은 수빅조선소에 대한 관리인을 선임하고, 수빅조선소는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해야 한다.
한진중공업
한진중공업과 지주회사인 한진중공업홀딩스가 필리핀 자회사인 수빅조선소에 대한 현지 법원의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의 영향으로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15일 한진중공업과 한진중공업홀딩스는 각각 상한가인 1210원과 312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한진중공업은 공시를 통해 필리핀 올롱가포 법원이 자회사인 수빅조선소에 대해 회생절차 개시 결정
오늘(15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한진중공업 채권단 “동서울터미널 연내 팔아라”’, ‘최악 미세먼지에 공기청정기 불티…기능성 마스크 매출도 쑥’, ‘보편적 아동수당 10만 원 오늘부터 신청’, ‘비트코인 다시 400만 원대 붕괴’, ‘포티스, 방탄소년단 화장품 해외 공략…올해 AI 큐레이션 플랫폼 개발’ 등을 꼽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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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채권단이 자율협약 2년 연장과 함께 동서울터미널과 잔여 율도 부지의 연내 매각을 내세운 배경에는 종속회사인 HHIC-Phil Inc.(수빅조선소)의 부실화가 발단이 됐다. 채권단 입장에선 또따른 유동성 위기에 대한 염려가 깔려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수빅조선소에 발목 잡힌 경영 정상화 = 수빅조선소는 초기 청사진과 달리 한진중공업 경영 정
산업은행 등 한진중공업 채권단이 유동성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연내 동서울터미널과 율도부지 매각을 추진한다. 한진중공업과의 자율협약을 2년 연장하면서 수빅조선소 기업회생 절차 신청 등 악재가 발생함에 따라 유동성 확보를 재촉하는 분위기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은 등 한진중공업의 채권단은 자율협약을 2년 연장하고 변경 약정서에 한진중공업의 동
산업은행은 한진중공업의 자회사이자 해외현지법인인 수빅조선소(HHIC-PHIL Inc.)가 필리핀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산은 관계자는 "수빅조선소는 인력감축, 원가절감 등 긴축경영 노력과 본사의 유동성 지원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해운ㆍ조선업 불황이 장기간 지속돼 회생절차 신청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한진중공업은 수빅조선소 회생신청
한진중공업이 실적 부진에 따라 필리핀 수빅조선소를 운영을 포기했다. 이는 2007년 수빅조선소 완공 이후 12년 만의 일이다. 한진중공업의 대형상선 건조 사업 또한 사실상 무기한 중단됐다.
한진중공업은 8일 자회사이자 해외현지법인인 수빅조선소(HHIC-Phil Inc.)가 필리핀 현지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회생절차 신청의 가장 큰
△한진중공업, 한국철도시설공단에 1045억 원 규모 손해배상 피소
△계룡건설, 철도시설공단에 1045억 원 규모 피소
△신한지주, 주재성 사외이사 중도퇴임
△두산건설, 인천연료전지와 1893억 원 계약체결
△한국항공우주, 723억 규모 수리온 창정비 사업 공급계약
△SK텔레콤, 최대주주 SK 126만주 장외매수
△광동제약, 이종갑 사외이사 일신상
CU(씨유)가 장기운영 점주들을 대상 프리미엄클럽 송년회와 해외유통채널 탐방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CU(씨유)는 지난 2014년부터 10년 이상 장기운영 점주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상생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프리미엄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역시 이달 초부터 11월 한달 동안 전국 24개 지역에서 총 1300여명의 가맹점주들
한진중공업은 다른 대형 조선사와는 달리 구조조정 작업이 순항 중인 것은 필리핀 수빅조선소로 주력 생산기지를 이전해 ‘고임금’ 노조 리스크를 최소화했기 때문이다.
현지 인력 고용으로 타사에 비해 노조 리스크에서 자유로운 한진중공업은 자구계획 이행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한진중공업은 2006년 필리핀 수빅조선소 건설을 시작했다. 꾸준히
신영증권은 24일 한진중공업에 대해 적자기조에서 벗어날 만한 수주 업황이 아니라고 판단하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5033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0% 감소했다”면서 “매출액 감소에도 영업이익은 216억 원 흑자로 지난해 209억 원 영업적자 대비 큰 폭으로
대한민국 해군의 두 번째 대형수송함인 마라도함(LPHㆍLanding Platform Helicopter-6112) 진수식이 14일 부산 한진중공업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마라도함 진수식에는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전진구 해병대사령관, 강은호 방위사업청 사업관리본부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