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협력회사 물품 대금 7300억원 조기 지급LG, 납품대금 조기 지급·금융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삼성과 LG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상생을 위해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는 등 국내 경기 활성화에 나섰다.
9일 삼성은 명절에 앞서 협력회사들의 자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7300억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설 연휴 이전에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I·로봇 자동화 도입, 작업시간·오류율 10~20% 감소 전망중소기업 화물 50% 이상 처리…항만 배후단지 스마트 물류 허브로 전환 기대
정부가 스마트 항만과 물류 디지털화를 미래 해운물류 경쟁력의 핵심축으로 삼고 인천항을 포함한 주요 항만 배후단지에 스마트 물류 인프라 구축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자동화 수준을 높인 항만 물류센터와 데이터 기반 운영
부산 금정봉 산불 9시간 만에 초진
부산 도심에 위치한 금정봉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9시간 만에 초진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8일 오후 8시 38분쯤 부산진구 초읍동과 동래구 사직동 경계에 있는 쇠미산 금정봉 8부 능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오후 10시 4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불길이 확산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유실·침적 폐어구 수거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연근해어장 생산성 개선 지원사업 대상지 수요조사 방식을 현장 중심의 상시 체계로 전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근해어장 내에 방치된 폐어구를 수거하고 처리해 수산자원의 산란과 서식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그동안 폐어구는 어
권순욱 43대 국립수산과학원장이 9일 오전 취임식을 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권순욱 신임 원장은 1999년 행정고시 42회로 공직에 입문해 주러시아연방대사관 참사관, 해양수산부 규제법무담당관, 해양공간정책과장, 수산정책과장, 어촌양식정책관, 정책기획관을 역임했다.
해양수산 국제협력, 수산정책, 수산물 안전관리, 해양환경 등 해양수산 분야에서의 다양
김철훈 전 영도구청장이 다시 지방선거 출마 의지를 굳히고 있다. 그는 중앙정부와의 네트워크, 3선 구의원으로 다져진 행정 경험, 주민과의 밀착 소통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꺼져버린 영도의 성장엔진에 다시 불을 붙이겠다”고 밝혔다.
김 전 구청장은 이투데이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중앙과 지방을 연결하는 예산 확보 능력, 현장을 아는 행정 전문성, 주민과 직
aT, 전국 53개 유통업체 조사 결과 발표 전통시장 18.5만원 vs 대형마트 22.8만원
올해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이 평균 20만2691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농축수산물 공급 안정화에 따라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하며 '장바구니 물가'가 안정세를 보였다는 평가다.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난 6일 기
부산서 약정 체결, 수출입 모두 전자증명서 적용 첫 사례연간 1만4000건 절차 간소화, 서류우편비용 10억7700만 원 절감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수산물 교역에 처음으로 수입과 수출 모두 전자검역증명서가 도입되면서 양국 간 통관 절차가 크게 빨라질 전망이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수품원)은 9일 인도네시아 검역청과 전자검역증명서 상호인정을 위
한우·삼겹살·계란 가격 강세…AI·ASF 여파에 축산물 전반 상승배추·무·사과·배는 전년 대비 하락…평년과 비교하면 일부 품목 높아
설 명절을 앞두고 차례상 물가에 뚜렷한 온도차가 나타나고 있다. 배추·무·과일 등 농산물 가격은 지난해 급등의 기저효과로 전년보다 안정세를 보이는 반면, 한우·돼지고기·계란 등 축산물 가격은 공급 불안과 생산비 부담이 겹치며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2.0%를 기록했지만, 먹거리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주식인 쌀과 명절 수요가 높은 축산물 가격이 특히 비싸다.
7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8.03(2020년=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했다. 2020년보다 현재 물가가 평균 18.03% 상승했다는 의미다.
정병하 외교부 극지협력대표는 북극 관련 국제회의에 참석해 최근 정세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6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 대표는 2~5일 노르웨이 트롬쇠에서 개최된 2026 북극 프론티어 회의에 참석했다. 이 회의는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된 북극 관련 국제회의로, 정부·학계·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외교부를 비롯해 해
SSG닷컴은 7일부터 설 명절 선물세트 본매장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기간 SSG닷컴은 전국 100여 개 이마트 점포 등을 거점으로 원하는 일시에 상품을 배송해주는 '쓱배송' 선물세트 구색을 확대 운영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사과, 배, 샤인머스캣을 비롯한 과일 세트와 제주 은갈치, 성산포 옥돔 등 수산 세트를 선보인다. 홍삼 등 건강식품과 스
한종학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경기지역보증센터장이 조직 쇄신의 칼날을 안으로 돌렸다.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경기지역보증센터는 2월 5일 센터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농업인과 국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협동조합의 정체성을 근본부터 재점검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의 가치에 부합하는 조직 운영 원칙을 다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설 제수용품 가격을 비교 조사한 결과 4인 기준 설 차례상 비용이 전통시장은 평균 32만4260원, 대형마트는 평균 41만5002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9만742원, 약 21.9% 저렴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전통시장 37곳과 인근 대형마트 37곳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차별화 가정간편식(HMR) 상품 ‘하남오징어’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하남오징어는 GS더프레시의 베스트셀러인 ‘하남쭈꾸미’ 후속작으로 기획된 상품이다. 고환율에 따른 원물 단가 상승, 수입 주꾸미 어황 부진 장기화 여파로 ‘하남쭈꾸미’ 제조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위해 GS더프레시 수산MD가 대체 원물을
美 안보자산 규정⋯中 수출 통제수입처 다변화ㆍ재활용 확대 시급
미중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단순한 원자재 가격 변동을 넘어 기업의 생산과 수출을 위협하는 구조적 변수로 자리 잡고 있다. 관세와 보조금, 수출 통제와 동맹 블록이 맞물리며 한국 기업의 '선택 비용'이 커지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은 반도체와 핵심 광물을 국가안보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이 본격 추진된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5일 부산 해수부 대회의실에서 ‘해양수도권 육성 고위급 정책협의회’의 출범식 및 킥오프(kick-off) 회의를 했다.
협의회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이 함께 참여해 해양수도권을 국가 해양전략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업과제를 발굴하고 정책방향을 협의하기 위한 최상위 정책조정 플랫
재단법인 선원기금재단은 5일 오전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본원 대강당에서 선박 통신환경 개선 지원 사업을 기념하고 오션폴리텍 해기사양성과정 교육생 지원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과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을 비롯해 선원 유관기관장과 관계자, 오션폴리텍 상선3급 과정 교육생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