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는 외국인 근로자가 홀로 토치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완도경찰서는 실화 혐의로 중국 국적의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12일 오전 전남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바닥 페인트(에폭시)를 제거하기 위해 화기를 사용하다 불을 낸 혐의다.
냉동창고 바닥은 오래전
"헌신과 용기를 잊지 않겠습니다."
14일 전남도 완도군 문화예술의 전당에 마련된 순직 소방관들의 합동분향소에 추모 문구가 눈에 뛴 문구다.
추모객들은 문구를 되새기며 차례대로 조용히 낮은 한숨과 묵념이,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는 추모행렬이 이어고 있다.
분향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정치인, 각 지역 소방서 등 각계에서 보낸 근조 화환이 줄지어
박형준과 'PK 탈환' 빅매치…D-50 부산 출정식민주 광역 진용 가시화…국힘 서울 18일 결판
6·3 지방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부산시장 후보 확정으로 본선 캠프의 뼈대 완성을 눈앞에 뒀다. 서울·경기·인천에 이어 부산까지 '4대 광역' 진용이 드러나면서 PK(부산·울산·경남) 탈환전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전재수 민주당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한국청과 장학기금에 편입…이자 수입으로 성적장학금 등 지원한국청과·대구중앙청과·강서청과·두레청과·인터넷청과 참여
도매시장법인들의 발전기금 기부가 잇따르면서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장학 지원이 한층 확대된다. 청년 농어업 인재를 키우기 위한 민간의 지원이 장학기금으로 이어지면서, 현장 유통업계와 농수산 인재 양성기관 간 협력도 더 넓어지는 모습이
부산시장 후보 확정…"지역소멸 직격탄 돌파”박형준과 본선…"유능·무능 가리는 선거”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13일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본선 승리 의지를 밝혔다.
전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후보 확정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장 출마의 유일한 이유이자 목표는 해양수도 부산 완성에 있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최고위
중동발 PE 원료 불안에 사재기까지 겹쳐 생활밀착 품목 공급 우려 확산기후부, 업계·공공기관과 협약…설비 교체 138억원 반영해 생산기반 확충
중동전쟁 장기화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불안이 커지며 생활현장의 불편 우려가 번지는 가운데 정부가 재생원료 확대라는 해법을 꺼내 들었다. 일부 지역과 유통 현장에선 사재기 조짐과 판매 제한까지 나타난 만큼, 단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전재수 후보가 '해양수도 부산'을 전면에 내걸고 본선 승리를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의 '월드 클래스 부산'과 맞서는 양대 비전 구도가 형성되면서, 이번 선거는 도시 미래 전략을 둘러싼 정면 충돌 양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전 후보는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후보 확정 기자회견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면세유 지원 확대·영세어업인 지원 논의현대화사업 점검 “안전 공사·적기 준공” 당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부산공동어시장을 찾아 수산물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면세유 지원 확대 등 업계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어시장의 중앙도매시장 전환을 앞두고 공공성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 장관은 13일 부산공동어시장을 방문해 새벽 경매 현장을 둘러보고 수산물
전남도 완도군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숨진 소방관들은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이거나 세 자녀를 둔 아버지였다.
13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완도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해남소방서 북평119지역대 소속 노태영(30) 소방사는 오는 10월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랑이었다는 것.
1996년에 태어나 평소 꿈꿨던 소방복을 입게 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응해 어업인 경영부담 완화에 나서면서 13일 밝힌 정책이다.
도는 총사업비 213억원 규모의 에너지 절감 관련 3개 사업을 앞당겨 시행하한다고 했다.
예산도 신속히 집행할 계
경영 판단 이전에 주주들 눈치부터경영상 결정마다 ‘충실의무’ 적용 무리
상법 개정 이후 기업의 지방 이전을 둘러싼 ‘배임 리스크’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국가 균형 발전과 주주 이익 보호가 충돌하는 지점에서 경영 판단이 법적 책임 문제로 이어지면서 기업의 의사결정 전반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 HMM 사례처럼 본사 이전을 둘러싼 의사결
2024년 한식‧커피 가맹점 평균 매출, 전년 대비 8.3%↑주점, 가맹점 수는 4.6% 늘었지만, 매출은 2.4%↓고물가에 저가형 프랜차이즈 소비 집중...한식‧커피 시장↑
외식 분야 가맹점에서 최근 한식·커피·피자 매장은 평균 매출액이 증가하고 주점은 감소했다고 12일 공정거래위원회가 ‘2025년도 가맹사업 현황’ 분석을 통해 밝혔다.
2024년
전남도 완도군 수산물 가공공장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숨진 소방관들의 영결식이 13일 전남도지사장으로 엄수된다.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냉동창고 화재로 숨진 완도소방서 A(44) 소방위·해남소방서 B(30) 소방사의 영결식이 13일 완도군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진화 작업을 위해 화재 현장으로 들어갔다가 고립돼 숨진 소방관들의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장 결선에 나선 민형배·김영록(기호순) 후보가 12일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관 순직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일제히 애도를 표하고 현장을 찾아 유가족과 동료 대원들을 위로했다.
김영록 후보도 오후 예정됐던 민생경제 관련 기자회견을 취소하고 완도군 군외면 수산물 냉동창고 화재 현장과 장례식장을 찾아 유가족과 동료대원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전남 완도군에서 발생한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관 2명이 끝내 숨지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완도 화재 현장에서 임무 수행 중이던 소방대원 두 분의 순직을 보고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소방관에 대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장 위험한 현장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도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진압 중 소방관 2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한다"고 애도했다.
그러면서 "그 용기와 헌신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2일 SNS를 통해 "완도 화재 현장에서 임무 수행 중이던 소방대원 두 분의 순직을 보고받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
전남도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 2명이 숨졌다.
12일 오전 8시25분께 전남 완도군 군외면의 한 수산물 가공·제조업체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대원 A(31)씨와 B(44)씨가 창고 내부에 고립됐다.
이후 진행된 수색 과정에서 먼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뒤이어
"뻥하는 폭발 소리가 난 후 갑자기 연기가 심해졌다."
12일 오전 8시 25분께 전남도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냉동창고(3693㎡)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 만에 오전 11시 26분께 꺼졌다.
이 사고로 완도군 수산물 냉동창고에서 보수작업 도중 난 불을 끄려 나섰던 소방관 2명이 현장에서 순직했다.
특히 순직 소방관들은 각기 세 자녀를
정부안 유지 속 ‘고유가 대응’ 집중…추경, 증액·감액 맞바꿔 구조조정국회 심의 결과 34억원 순감…“에너지 전환보다 화석연료 지원 더 커”
국회가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을 정부안과 거의 같은 규모로 확정하면서도, 고유가 대응과 민생 지원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했다. 증액과 감액을 동시에 단행하는 ‘맞바꾸기’ 방식으로, 전체 규모는 유지하면서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