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 A 씨와 지인 B 씨는 2014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9건의 고의 교통사고를 일으켜 보험금을 타냈다. 이들은 차량에 2~3명의 인원을 태운 뒤 공모한 차량이 멈춰서 있는 뒤쪽을 고의로 충돌하는 수법으로 합의금과 대물 수리비를 편취했다. 보험설계사 3명과 보험설계사 자녀, 지인 등으로 구성된 일당은 모두 7700만 원을 받아갔다.
서울에만 빈집이 9만 가구가 넘고, 전국 단위로는 현재 100만 가구가 넘는 집이 비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엔 총 126만4707호의 빈집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은 빈집이 있는 지자체는 19만4981가구가 집계된 경기도였다. 서울에
상가 임차인의 계약 보호 기간이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됐지만 상가 시장 투자자들의 반응은 시큰둥한 분위기다.
지난달 20일 상가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하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지 약 2주가 지났다. 개정안은 임대료 인상문제로 임차인과 임대인간 갈등이 폭행사태로까지 비화됐던 이른바 ‘서촌 궁중족발 사건’이 발생하고부터 본격적으
법무부가 오피스텔·상가 등의 관리비 투명화에 나섰다. 집합건물 관리비 장부를 작성·보관, 공개하고 의무적으로 회계감사를 받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법무부는 20일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집합건물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 예고했다.
집합건물법은 빌라, 연립주택,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건물 등 한 동의 건물이 여러 개의 부분으
확장이냐 위기냐, 기로에 선 연남동 상권
“무권리 매물 다수”.
5일 찾아간 마포구 연남동의 공인중개사 사무소들의 입구에는 약속이나 한듯 똑같은 게시물들이 일제히 붙어있었다. 권리금이 없는 상가의 속출은 확장과 조정 국면의 기로에 서 있는 홍대 상권의 현 상황을 상징하고 있었다.
마포구 연남동은 지난 2015년 폐철길을 활용해 공원으로 새
건축행정의 효율성 확보를 위해 읍․면․동장에 부분적으로 위임된 행정권한을 건축물의 건축 신고, 대수선 신고, 가설건축물․공작물의 축조 신고 및 그 후속 행정까지 일괄해 위임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새로운 업종․시설의 등장에 따라 건축물의 용도 중 방송통신시설에 ‘데이터센터’를 신설하고, 양돈·양계 및 곤충 사육 시설을 ‘축사’에 추가하는 등 건축물의 용
국내에 도입된지 햇수로 3년차를 맞는 공유오피스 시장이 변곡점을 맞고 있다. 단순한 사무공간의 공유에 그치지 않고 패션, 건축, 예술 등 특정한 업종에 특화된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하는 업체들이 등장하고 있다.
지난 6월 문을 연 공유오피스 ‘무신사 스튜디오’는 온라인 패션 셀렉트숍 무신사에서 론칭한 공유오피스로, 패션업계 종사자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
내년도 기초생활수급자의 생계 급여가 올해 대비 2.09%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제56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열어 복지사업의 근간이 되는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과 급여별 선정기준 및 급여수준, 주거급여 부양의부자 기준 폐지 추진방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416만3536원으로, 올해 대비
10월부터 부양가족이 있다는 이유로 기초생활보장 주거비를 못받았던 빈곤층도 주거비를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비수급 빈곤층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자 10월부터 주거급여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을 우선 폐지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양의무자 제도는 재산이나 소득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기준에 부합해도 일정 수준 이상 재산이나 소득
최근 스타트업이 늘어나며 초기비용을 많이 들이지않고 사무실을 마련할 수 있는 공유오피스가 활황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추세에 따라 공유오피스 시장에 신규 진입하는 신흥 업체들이 최근들어 크게 늘고 있다.
22일 오피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출시했거나 출시를 앞두고 있는 공유오피스 신규 업체는 빌딩블럭스, 워크앤올, 무신사스튜디오, 넥스트데이,
입주자대표회의의 원활한 구성 및 운영을 위해 5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에 대해서도 동별 대표자에 대한 중임 제한이 완화된다. 또한 입주자등의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위허가 또는 행위신고 기준이 완화된다.
17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40일간(5월17일~6월27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현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 SSF샵이 매년 온라인 구매 고객의 증가에 따라 패션성을 높이면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구매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대폭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SSF샵은 ‘쇼핑의 확실한 행복’을 슬로건으로, 온라인·모바일 쇼핑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혜택은 물론 행복한 경험을 선사해 언제 어디서나 쇼핑의 긍정적인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큐레이션 종합쇼핑몰 G9(지구)가 명품, 해외직구, 톱브랜드 등 프리미엄 상품을 내세운 차별화 전략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저가 상품 중심의 가격경쟁이 만연한 이커머스 시장에서 오히려 ‘프리미엄’을 강조하는 역발상으로 고속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G9의 연도별 고객구매 객단가가 최근 3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커뮤니티센터와 도시재생 연계형 사회적 기업 육성을 통해 진주옥봉지구를 도시재생의 참모델로 개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착공한 커뮤니티센터는 올해 7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기초바닥 공사를 진행중이다.
총 면적 466㎡, 2층 규모의 커뮤니센터는 1층에는 마을 협동조합인 옥봉 집수리단과 마을기업의 창업공간이
앞으로 공통주택 주민들은 자신이 사는 아파트, 연립주택이 케이블TV 단체 시청계약을 체결했는지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공동주택 관리비 청구서에 포함돼 부과되는 케이블TV 단체계약 요금의 명칭을 가입자가 알기 쉽게 개선했다고 26일 밝혔다.
케이블TV 단체계약은 개별계약과 달리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관리사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 전개하는 남성복 수트서플라이가 ‘사회 초년생들의 첫 슈트’, ‘면접 필살 정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직무 중심의 면접이 강화되면서 면접 복장에도 업종별 특성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이 같은 추세에 맞춰 수트서플라이는 면접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업종별 슈트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먼저 금융업계나 제약업계처럼 신뢰감과
요즈음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비서진은 물론, 정부의 어느 부서 할 것 없이 무척 바쁠 것 같다. 역사적인 4·27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역사와 민족의 미래를 생각하고, 다방면에서 주변국의 입장을 살펴 상충되는 일이 없도록 고려하고, 실무에서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꼼꼼하게 준비하자면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쁠 것 같다.
눈코 뜰 새 없다
익선동 일대가 서울의 마지막 한옥마을로 지정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한옥밀집지역인 종로구 익선동 165번지 일대에 대해 도시환경정비구역 해제 전 무분별한 철거 방지와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익선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계획내용으로는 △가로변 5층부터 한옥밀지역의 1층으
따뜻해진 봄 날씨에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놀이동산을 찾아가면 된다. 이번 주말부터 봄 축제가 시작된 놀이동산에서 알록달록한 봄꽃 가득한 정원을 거닐며 특별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 화려한 불꽃쇼, 이색 퍼레이드 등을 즐기며 겨우내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기에도 그만이다. 국내 대표 놀이동산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의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100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2018년도 아파트 단지 도로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아파트 단지 도로 안전점검 서비스는 교통안전진단업체에서 아파트 단지 내 도로의 위험요인 등을 진단한 후 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하는 서비스로, 2012년부터 2017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