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PL) 토트넘 홋스퍼가 2024-2025시즌에 착용할 서드 유니폼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27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올 시즌 서드 유니폼을 발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서드 유니폼은 녹색 바탕에 얼룩덜룩 명암을 준 가운데 작은 점과 점으로 이뤄진 원형 모양의 무늬가 군데군데 박혀 있다.
토트넘
삼성디스플레이, AI·게이밍 화두로 'K-디스플레이 2024' 참가 차세대 폴더블 OLED의 가변성과 확장성으로 최적화된 AI 경험 제시 원형 OLED 적용한 '스마트 키','스마트 헤드폰'과 '스마트 스피커' 등 국내 최초
삼성디스플레이가 1.5형 원형 OLED부터 멀티 폴더블 OLED, 초대형 QD-OLED까지 총 42종에 이르는 혁신 제품을 공
SSG닷컴은 10일부터 ‘상반기 결산 리빙페어’를 연다고 9일 밝혔다. 1월부터 5월까지의 매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카테고리 트렌드를 제시하고, 연계 행사도 진행한다.
SSG닷컴에 따르면 가구, 인테리어와 키친 상품군에서는 프리미엄이 호조세를 보인 반면, 생활용품은 대용량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이 기간 50만 원 이상 가구, 인테리어 상품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과 함께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시장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수원시가 수원수목원 개원 1주년을 기념해 28일 일월수목원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별 헤는 가든 음악회’에 함께한 이재준 시장은 “수원수목원과 곳곳에 조성되는 손바닥정원이 수원을 더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라며 “아름다운 도시를 만드는 데 함께해주시는 손바닥정원단
중국산 월병에 수세미가 섞여 시중에 유통된 사실이 적발됐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윤푸드에서 수입한 중국산 월병 일부 제품에서 수세미가 섞인 것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중국산 '오인월병'(450g)으로 제조일자는 2024년 3월 18일, 포장단위는 450g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판매자
경동나비엔은 2일 콘덴싱 기술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친환경 콘덴싱 캠페인 '한 번 더 콘덴싱'을 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보일러 외부로 빠져나가는 열을 다시 모아 '한 번 더' 활용하는 콘덴싱 기술의 원리에서 착안해 '한 번 더 콘덴싱'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콘덴싱 기술의 강점인 '친환경·고효율'
17일 협력사 직원에 친환경 물품 전달
진에어가 상생 경영의 일환으로 협력사에 친환경 물품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진에어는 지난 17일 콜센터에 근무하는 협력사 직원 50여 명에게 친환경 텀블러와 빨대, 수세미 등으로 된 키트를 전달했다. 고객 응대로 목을 많이 사용하는 업무 특성을 고려해 물을 자주 마실 수 있도록 텀블러를 지원함과 동시에 친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종합 프롭테크 기업 워크스페이스는 ‘프로젝트 제로’ 제주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프로젝트 제로는 소비 중심적 산업으로 인식되는 건축업계에서 환경에 관심을 기울이자는 취지로 준비된 ESG 행사로, 서울ㆍ제주 소재의 친환경 브랜드 20여 곳이 함께했다.
프로젝트 제로의 첫 번째 팝업스토어이기도 한 이번 행사는 6~7일
롯데백화점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슈퍼해피(Super Happy)’를 테마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슈퍼해피는 롯데백화점만의 가정의 달 테마로 고객의 일상에 행복을 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해마다 ‘행복’을 소재로 시즌 비주얼 연출과 함께 다양한 상품 행사 및 체험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슈퍼해피는 롯데백화점에서
이디야커피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이디야커피 고객에게 산뜻한 봄기운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2030 여성 및 MZ세대에게 선호도 높은 위글위글 아트웍(Artwork)에 이디야커피의 정체성을 더한 컬러감 넘치는 디자인의 굿즈 3종과 기프트카드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쓱싹쓱싹 수세미’는
토마토, 사과 등 900톤 매입한 쿠팡...자체 예산 투입해 가격 할인韓 상품 전용 1000억원 지원금 쏜 알리...신선식품 1000원에 10초만에 매진
정부의 ‘농수축산물 물가안정’ 기조에 맞춰 국내 대표 이커머스 쿠팡와 C커머스 대표주자 알리익스프레스(알리)가 신선식품 할인 경쟁에 나섰다. 쿠팡은 사과, 딸기 등 과일 물량을 대량 확보하는 동시에 대
알리익스프레스(알리)가 한국 상품 판매 촉진을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쇼핑 지원금을 푼다.
알리는 K베뉴(K-Venue)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1000억 페스타’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1000억 페스타는 알리의 애니버서리 세일 기간에 맞춰 실시하는 행사로 한국 기업 및 브랜드 판매 증대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서울 중랑구가 다음 달 8일까지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제29기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도두리 봉사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따뜻한 이웃 공동체를 만드는 중랑구 대표 봉사단이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348가족, 1162명이 활동에 참여했다.
지역 내 거주하는 초등학교 이
하나금융그룹은 지역사회 소상공인과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다동·무교동 상인연합회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및 가족 100여명이 참여했다.
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은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필요한 필수물품을 담은 행복상자를 만들어
하나금융그룹은 ‘2023 모두하나데이’ 캠페인 실천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모두하나데이는 2011년 11월 11일부터 시작해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하는 하나금융의 대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활동이다. 매년 지역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로 연결되는 모두의 나눔과 진심’을 실천하고 있다.
G마켓이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가입 회원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G마켓은 19일까지 신규 가입 시 최대 5만5000원의 캐시를 증정한다고 10일 밝혔다.
G마켓과 옥션에서 연회비 3만 원을 납부해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에 가입하면 그 즉시 가입선물로 스마일캐시 3만 원을 되돌려준다. 여기에 빅스마일데이 기념 1만 원 추가 캐시를 증정해 총
롯데백화점에 붕어빵집이 들어온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성수동 붕어빵 맛집으로 유명한 ‘붕어유랑단’과 손잡고 내달 1일부터 12월 7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붕어유랑단은 기본 단팥 맛은 물론, 젊은 고객층을 저격한 이색 맛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15개 점포에서 공통적으로 단팥 붕어빵과 슈크림 붕어빵을 판
시크릿 출신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채식주의에 대한 오해를 직접 해명했다.
29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베지터리언(완벽한 비건)이 아닌 플렉시테리언(불완전한 비건인, 비건지향인)”이라며 최근 불거진 오해에 입을 열었다.
전효성은 “꼭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이러한 선택지도 있다는 것이 조금 더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 일상
롯데면세점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국내 영업점에서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그동안 친환경 경영 슬로건 ‘듀티 포 어스(Duty 4 Earth)’ 아래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 물류, 상품판매 및 인도까지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는 실천 과제를 이행해 왔다.
이러한 친환경 경영 일환으
롯데건설이 지난달부터 한 달 동안 고객만족(CS) 서비스로 입주민에게 캐슬링(CASTLing)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캐슬링은 지난해 11월 통합 고객 만족 서비스를 구축하고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출범한 CS서비스 브랜드다. 이번에 진행하는 캐슬링 문화 행사는 전국 롯데캐슬 중 18개 단지를 대상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