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석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이 실종자 생존을 염두에 두고 수색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고 국장은 19일 오후 전남 진도군청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위와 같이 밝혔다.
고 국장은 생존 시간과 관련, “수온과 개인차 등 여러가지 변수가 있다”며 “(모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부는 함정 192척, 항공기 3
세월호 침몰 사고 나흘째를 맞는 19일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선체 인양작업과 관련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브리핑이 진도군청, 진도실내체육관, 팽목항 세 곳에서 동시에 진행된 가운데 진도군청 브리핑을 맡은 고명석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은 “인양에 관한 부분은 우선 가족분들의 동의와 협의가 있어야 하고 정부측과 전체적으로 협의통해
세월호 침몰 사고, 에어포켓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내부에 생존자가 있을 경우 숨을 쉴 수 있는 공기가 있는 곳, 즉 에어포켓에 대한 관심이 크다.
전문가들은 우선 에어포켓이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실종자들이 선체 내 어떤 공간에 대피해 있다고 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산소가 부족해지면 질식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침몰 시 가장 먼저 탈출한 선장 이준석(68) 씨와 3등항해사 박모(25·여)씨, 조타수 조모(55)씨 등 핵심 승선원 3명이 18일 구속됐다.
선장 이씨는 이날 오전 광주지방법원에서 영장이 발부된 후 취재진에게 "승객에게 퇴선 명령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승객들에 대한 구호 조치를 하지 않는 등 일부 사실 관계를 인정하고
진도 여객선 침몰 세월호 구조 상황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여객선의 생존자 수색작업 이틀째 현지 기상상황이 악화되면서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부터 흐린날씨를 보인 진도의 강수확률은 오전 9시 60%, 정오 90%, 오후 3시 90%, 오후 6시 80%로 로 시간이
세월호 사고 해역에 비가 내리고 있다. 오후 들어서는 파도의 높이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면서 구조작업에 차질이 우려된다.
17일 연합뉴스는 사고 선박으로부터 500m 가량 떨어진 동거차도 남동쪽 해역에 파견된 기상청의 관측 선박 ‘기상1호’를 인용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세월호 주변 바다에는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초속 8.9m의 동풍이
진도 여객선 침몰 에어포켓 세월호 구조상황
에어포켓이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진교중 전 해난구조대(SSU)는 17일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 보도전문채널 뉴스와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잠수사가 압축공기를 넣어 선체를 부양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작업은 아니다"며 "천안함 사고 때도 작업해봤다"고 말했다.
그는 "잠수사가 압축공
[진도 여객선 참사] 에어포켓만이 희망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된 대형 여객선 '세월호' 탑승객 생존 가능성을 놓고 전문가들의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
먼저 에어포켓(Air Pocket)'은 생존 가능성을 높히는 가장 큰 요소다. 에어포켓은 선박이 뒤짚혔을 때 미처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선내 일부에 공기가 갇혀 있는 현상을 말한다. 선박
오후부터 전국 비, 진도 여객선 참사 해역
17일 오전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전남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늘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차차 흐려지다가 아침에 제주도와 전남 해안을 시작으로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다.
비는 늦은 밤 서울과 경기도를 비롯한 서쪽지방부터 점차
“지금 배가 많이 넘어갔습니다.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빨리 좀 와 주십시오.”(세월호 승선원)
16일 오전 오전 8시 55분. 해양수산부 제주관제센터에 VHF(초단파 무선 통신기) 신호가 접수됐다. 대형참사를 알리는 첫 교신이었다. 세월호의 첫 조난신고였다. 수학여행에 나선 경기도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 325명, 교사 15명, 일반 승객, 선원 등 모
진도해상여객선침몰
459명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해 290여 명이 실종된 가운데 사고가 난 진도에 오늘 밤부터 비가 올 전망이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여객선이 위치한 남서부 먼바다에는 오늘 밤부터 내일인 17일 오전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10~40㎜ 정도로 비는 17일 밤까지 이어지겠다.
특히
진도 여객선 침몰
16일 전남 진도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탑승객에 대한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추가 구조소식이 이어지지 않는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20시 기준으로 승선인원 459명 가운데 사망자는 4명, 구조된 인원은 164명이라고 발표했다. 구조된 인원은 앞선 오후 3시와 변함이 없는 반면 사망자 수는
진도 여객선 침몰
정부가 16일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탑승인원을 459명(여객 420명ㆍ승무원 30명)으로 정정했다.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에서 구조된 인원도 당초 368명에서 180명으로 정정한 뒤 다시 164명으로 줄였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후 4시경 브리핑을 통해 세월호 승선인원 459명 가운데 164명이 구조됐으며 선사 직원 1명
진도 여객선 침몰
16일 오전 8시 58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제주도로 향하던 여객선이 조난을 당한 가운데 일부 승객은 바다로 뛰어내린 것으로알려졌다.
현지 수온은 12.6℃로 구명조끼 착용 상태로 2시간 가량 생존이 가능하다고 해양수산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측은 밝혔다.
본부 측은 현재 여객선은 90도 가량 기울었으나
진도 여객선 침몰
15일 밤 9시 인천에서 출발해 제주도로 향하다 16일 오전 진도 부근에서 침몰 중인 여객선 사고와 관련, 해양수산부가 중앙 사고수습본부를 가동했다. 인천 해경청장은 현장에 긴급 출동했다.
해양경찰청은 이날 오전 현재 90% 이상 기울어진 여객선에 구조 헬기와 경비함 등을 동원, 구조 작업을 진행해 120여명을 구조했다.
해경은 헬기
울산 참돌고래떼 발견
울산 앞바다에서 참돌고래떼가 발견돼 화제다. 고래를 포함한 바다동물이 떼를 지어 이동하는 이유는 수온변화를 피해서 이동하는 경우와 집단으로 먹이감을 좇아 떼를 지어 이동하는 경우 등 다양한 원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10일 울산시 트위터에는 고래바다여행선이 전날 울산 장생포항 앞바다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참고래떼 유영 사진
대한민국 해양영토 수호를 하고자 국립해양조사원과 해군이 손잡았다.
해양조사원은 지난 7일 오후 해군과 해양정보 교류와 협력활동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조사원이 해군 작전수요에 맞는 다양한 해양 정보를 제공해 해군의 작전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원활한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해양조사원은 해군
엘니뇨 엘리뇨
올 하반기 겨울 폭설을 예고하는 엘니뇨(엘리뇨)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다.
기상청은 4일 "올 하반기에 엘니뇨(엘리뇨)가 발생할 개연성이 커 겨울에 폭설 등이 올 수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세계 유수 기상관측 기관의 엘니뇨 예측모델 결과에 의하면 감시 구역 수온이 봄철까지 정상상태를 유지하다가 점차 상승해 8월부터 해수면 온도
글로벌 식품값 급등으로 식품인플레이션 경고등이 켜졌다.
서구인의 아침식사에 많이 들어가는 커피와 오렌지주스 밀 설탕 우유 버터 코코아 돼지고기 등 8개 식품가격이 올 들어 25% 가까이 상승했다고 1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O)의 압둘레자 아바시안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아침으로 먹는 모든 식품가격이
롯데마트는 19일까지 전점에서 한국ㆍ미국ㆍ캐나다ㆍ러시아 4개국 대표 갑각류를 시세보다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하는 ‘크랩 대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우선 동해안 깊은 바닷가에서 통발로 잡아 선도가 우수하고, 살이 꽉 찬 국산 홍게 2만 마리를 사전 계약해, 신한ㆍKB국민ㆍ현대카드로 결제할 경우 시세보다 20% 가량 저렴한 마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