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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건의문 전달
    2024-05-09 17:25
  • 추경호ㆍ안도걸 등 기재부 출신 7명 국회 입성…기재위 포진 전망 [4.10 총선]
    2024-04-11 10:22
  • ‘공천 파동’ 딛고 단독 과반 민주...이재명 호위무사 대거 입성 [4.10 총선]
    2024-04-11 05:32
  • 10년전 보수 아성 어디로?...번지는 ‘수원 위기론’
    2024-03-26 16:08
  • ‘명룡대전’ 오차범위 내 접전...국힘, 민주 텃밭 바짝 추격
    2024-03-11 13:54
  • 한동훈 “반도체 벨트, 與가 완성시키겠다…입지·교통 문제 해결”
    2024-03-07 17:01
  • [총선리딩방-⓶반도체벨트] ‘K반도체 구하기’...與野도, 제3지대도 "해볼 만하다"
    2024-03-07 16:01
  • 한동훈, '경기 1번지' 수원 공략…“의회 권력 되찾아 3호선 끌어올 것”
    2024-03-07 15:50
  • 마무리 향하는 與공천…남은 지역구는?
    2024-03-03 14:33
  • 민주, 서영교·정청래 등 17명 단수…'하위20%' 박영순·송갑석 경선行
    2024-02-25 14:36
  • 시스템의 힘?...수도권 단수공천에 대통령실 출신 '1명'
    2024-02-15 16:42
  • 한동훈 ‘수도권 상륙작전’ 윤곽...“친명 운동권 청산”
    2024-02-15 14:37
  • 與, 원희룡 등 25명 단수공천...현역 최영희는 컷오프
    2024-02-15 11:27
  • [속보] 국힘, 방문규·이수정·안철수·원희룡 등 25명 단수공천
    2024-02-15 10:38
  • “희한하게 조용하네...” 한동훈표 '퍼즐 공천'의 명암
    2024-02-14 15:37
  • 공직자 사퇴 시한 종료…총선 링 오른 '尹의 사람들'
    2024-01-13 06:00
  • 與, 방문규 등 전직 장·차관 4명 영입…입당·영입 환영식
    2024-01-08 11:32
  • [방송3사 출구조사] 경기 지역 민주당 앞서…남양주병 김용민 50.5% vs 주광덕 46.2%
    2020-04-15 20:33
  • 총선 후보자 113명 “기업 반부패 환경조성에 힘쓸 것”
    2020-04-10 13:42
  • 민주, 이인영 등 현역 30곳 단수공천…86그룹 다수 '물갈이' 피했다
    2020-03-0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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