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발 4680 배터리 전쟁 본격화LG엔솔, 8월 4680 배터리 양산삼성SDI “신규수주 진행” SK온 “개발 상당부분 완료”
2020년 9월, 테슬라는 ‘배터리 데이’에서 처음으로 지름 46㎜, 길이 80㎜의 ‘4680’ 원통형 배터리를 공개했다. 테슬라는 기존 2170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는 5배, 출력은 6배 높고, 원가는 절반 이상 절감할
퀄컴, 차세대 2㎚ AP 삼성 의뢰엑시노스2400 외부 평가 긍정적일본 PFN AI 반도체 생산 수주오픈AI 자체 AI칩 생산 가능성 ↑
삼성파운드리가 올해 초부터 여러 고객사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2025년 양산하는 차세대 첨단 2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에 관해 물밑 협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기간 실적 부진을 딛고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이 지난해 3월부터 양산을 시작한 단결정 양극재의 수율이 목표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15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24년도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이사회·총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고객사와의 약속 사항이기 때문에 정확히 밝힐 수 없지만 (수율이) 목표치만큼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단결정 양극재는
소프트센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검사장비가 ONE(Our Next Energy) 미국 현지 공장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ONE은 애플의 자율주행차인 타이탄 프로젝트 리더 출신들에 의해 설립됐다. 이 회사는 자체 개발한 배터리팩 제미니(Gemini)를 ‘테슬라 모델 S’에 장착, 1회 충전만으로 752마일(1210㎞)을
이수앱지스(ISU ABXIS)는 8일 지난해 개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543억원, 영억이익 3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1.9% 늘어난 543억원으로 창사이래 최대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연간기준 첫 흑자전환을 달성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주력제품인 고셔병(Gaucher disease
교육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은 지자체(시・군・구)를 대상으로 '2024년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오는 14일~29일에 사업신청서 등 제반서류를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진흥센터는 지자체의 제반 여건, 사업추진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지자체를 3월에
SK이노베이션 실적발표 컨퍼런스콜SK온 지난해 영업손실 5818억 원…매출은 역대 최대헝가리·중국 공장 가동, 북미 포드·현대차 JV…투자 ‘속도’
SK온이 지난해 4분기 적자 규모를 역대 최소 수준으로 줄였다. 배터리 가격 안정화와 함께 출하량 증가, 수익성 개선 활동 등에 힘입어 올해 하반기 영업이익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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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은 6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헝가리와 중국 공장의 수율 안정화 시점을 기존 계획 대비 2개월 이상 단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온은 "높은 수준의 수율을 기록 중인 사이트(지역) 근처에 공장이 위치해 있어 조속한 초기 수율 안정화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며, 다른 사이트에서 경험을 축적한 생산 및 제조 인원들로 구성된 코어팀
SK이노베이션은 6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SK온은 상반기 중국, 헝가리 신규 설비들의 배터리 수율 안정화 및 평균판매단가(ASP) 하락에 따라 일시적 수익성 둔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전기차 수요 위축 등 비우호적 경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신규 공장 가동 등에 힘입어 출하량은 지속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은 지난해 영업손실 5818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1조727억 원 적자를 기록했던 전년도와 비교하면 적자 폭이 절반가량 줄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12조8972억 원으로 전년 대비 69.3%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은 186억 원으로 역대 최소 수준의 적자 규모를 기록했다. SK온은 지난해 1
두산테스나는 이미지센서(CIS)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엔지온’의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엔지온은 테스트를 마친 이미지센서 반도체 웨이퍼에서 양품의 칩을 선별해 재배열하는 공정을 전문으로 하며, 웨이퍼 연마·절단 등 반도체 후공정에 필수적인 기술을 갖췄다.
또한 CIS뿐 아니라 디스플레이 구동칩(DDI), 지문인식센서(Touch I
대신증권은 1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올해 실적 성장과 주주환원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7만2000원)와 투자의견(‘매수’)를 모두 유지했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친환경 사업으로의 융합과 확장을 기치로 하는 대규모 투자가 예고된 한 해”라며 “에너지사업 투자비로 전년보다 91% 증가한 1조293억을 배정해 미얀마 가스전 3·4단계 개발과 호주
에쓰오일은 저탄소 에너지, 친환경 화학제품 생산을 위해 바이오 원료와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초도 물량의 정유 공정 투입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바이오 원료와 플라스틱 열분해유를 기존 정유 공정에 원유와 함께 투입, 처리하여 탄소집약도가 낮은 저탄소 연료유(지속가능 항공유, 차세대 바이오디젤 등)와 친환경 석유화학 원료(나프타, 폴리프로필렌 등)의
효성은 디지털 전환(DX·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한 업무 체계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
효성티앤씨는 중국과 베트남 등에 있는 스판덱스 공장을 스마트팩토리로 전환했다. 공장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동일한 품질을 유지하도록 차세대 생산 환경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원료 수입부터 생산, 출하까지 모든 과정에서 데이터 수집과 분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영업이익 2조 원을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북미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면서 원가 개선 노력을 이어온 결과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한 해 동안 매출 33조7455억 원, 영업이익 2조1632억 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31.8%, 78.2%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8조1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구동 시스템 반도체 전문기업 사피엔반도체가 하나머스트7호스팩과의 합병 절차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사피엔반도체는 전날 합병기일을 맞아 합병종료보고 이사회 결의를 가진 뒤, 이날 증권발행실적보고서를 공시했다. 합병 신주는 다음 달 19일 코스닥 시장에서 매매 개시될 예정이다.
2017년 설립된 사피엔반도체는 마이크로LED
LG디스플레이가 오랜 기간 이어진 적자 고리를 끊고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를 계기로 원가 절감 혁신으로 운영 효율화에 주력하고, 스마트폰, TV, 게이밍 시장 등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LG디스플레이는 24일 '지난해 4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2023년 4분기 매출은 7조3959억 원, 영업이익은 1317억 원을 기록했다
메리츠증권은 24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자회사 SK온의 수익성 부진 장기화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1만 원에서 17만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SK온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을 직전 분기 대비 6.5% 늘어난 3조4000억 원, 영업이익을 –1981억 원의 적자로 각각 추정한다”며 “같은 기간
매출 전 분기 대비 55% 증가연간으로는 적자폭 확대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연간으로는 전년보다 적자가 늘었다. 회사 측은 올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하고 고객가치를 창출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작년 4분기 매출 7조3959억 원, 영업이익 1317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은 모
세계 3대 반도체 장비 회사인 램리서치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에 독점 공급하던 반도체 웨이퍼 식각 장비 베벨 에치를 국산화에 성공한 피에스케이가 공급이 늘면서 본격적인 매출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2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피에스케이가 새로 진출한 베벨 에치 장비 ‘프레시아(PRECIA)’의 판매량 증가로 의미있는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