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추가 예산 15억원 투입해 민간 수의사·방역보조원 확충군 대체복무 수의사 급감 대응…드론·민간 검사 확대, 6월 중장기 대책 마련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이 상시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가축방역 인력 긴급 보강에 나섰다. 군 대체복무 형태로 현장에 투입되는 공중방역수의사의 올해 신규 편입 인원
길고양이 서식지 이동·구조방법까지 반영…현장 제안 담아 가이드라인 개정초보 돌보미 수칙 구체화하고 금지 음식·질병 정보 보강…갈등 완화 유도
길고양이 돌봄을 둘러싼 지역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급식소 운영과 보금자리 이전, 위생관리 기준 등을 손질한 새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단순한 보호를 넘어 주민 불편과 위생 문제까지 함께 고려한 돌봄 기준을 제
돼지수의사·지자체 수의공무원 대상 ‘찾아가는 병리진단 교육’3~4월 전국 순회…현장 부검·시료채취 역량 강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 최일선에 있는 수의사를 대상으로 한 현장 진단 교육이 전국에서 실시된다. 농장 단계에서 질병 의심 사례를 빠르게 판별해 초동 대응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3~4월 동안 돼지
낮은 등급 말, 천지굴건 질환 위험 2.8배…훈련·휴양 패턴도 주요 변수한국형 경마 데이터 첫 대규모 분석…말 복지 정책 과학적 기반 강화
한국마사회의 말수의학 연구가 국제 학계에서 인정받으며 경주마 부상 예방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했다.
1일 마사회에 따르면 소속 최윤기 수의사와 영국 브리스틀대학교(University of Bristol) 팀 파킨(Ti
삼성메디슨은 한국동물병원협회(KAHA)와 전국 수의사를 대상으로 한 초음파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마련하고 국내 반려동물 의료 수준 향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삼성메디슨과 한국동물병원협회는 △핸즈온 실습 △온라인 교육 △기초 초음파 과정
전북도는 당초 3월로 예정됐던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일정을 앞당겨 20일부터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조기접종은 1월 30일 인천 강화군에 이어 이달 19일 경기 고양시의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한 데 따른 조처다.
3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일제 접종 대상은 도내 소·염소 54만1000여 마리다.
소 50마리, 염소 300마리 미만의
농식품부, 제5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 합격자 발표합격률 62.5%…3월 4일까지 서류 제출, 자격증은 4월 발급
반려동물 진료 수요 증가로 동물병원 인력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동물의료 현장에서 활동할 신규 보조 인력 554명이 한꺼번에 배출됐다. 동물병원 현장의 업무 부담과 진료 대기 문제에 숨통이 트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시행한
연휴 첫날 ‘응급’ 터지면 검색부터 막힌다…운영 병원·유실 신고 한곳에서15일 농식품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통해 병원·분실 대응 가능”
설 연휴에 차에 오르자마자 토하고 산책하다가 뭔가를 주워 삼킨 것 같고 갑자기 축 늘어지는 순간. 보호자가 제일 먼저 하는 건 대개 ‘24시 동물병원’ 검색이지만 명절 연휴에는 이 검색이 곧바로 길을 안내해주지 않는다
토스뱅크는 의사·변호사·회계사 등 전문 자격을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직사업자대출’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수의사,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등 9개 전문직 개인사업자가 이용할 수 있다. 면허·자격 정보를 비대면으로 자동 확인하는 기능을 도입해 대출 신청 시 제출
‘세이브펫(SavePet) 플랜’ 통해 모인 후원금으로 유기견보호소 사료 후원 진행
DB손해보험은 최근 펫 전문 인플루언서 겸 수의사 설채현, 배우 이기우와 함께 유기견보호소‘빅독포레스트’에 방문하여 사료후원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7월 론칭한 사회공헌형 펫보험 ‘세이브펫(SavePet) 플랜’ 다이렉트 펫블리 반려견보험을
전국 최초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가 개소 1년 반 만에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보편적 반려복지 정책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3일 김포시에 따르면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는 개소 이후 2264명의 시민이 방문해 2551마리의 반려동물이 진료를 받았다. 주목할 점은 이용자 중 취약계층이 20%에 그치고 일반 시민
대웅재단은 젊은 의과학자의 학술 연구를 지원하는 ‘신진의과학자 학술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지원 대상으로 총 20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으며, 유망 연구자가 연구와 학술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8월 1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됐으며, 감염·내분비·종양·신경질환·안과·노화 등 다양한 질환 영역을 아우르는 총
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광주 우치동물원의 판다 입식을 요청했다.
이에 광주시가는긴급 점검에 나섰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강기정 광주시장은 전날 북구 우치동물원을 찾아 운영 현황과 수의 인력 구성, 판다사육시설 후보지 2곳 등을 점검했다.
우치동물원의 사육환경, 진료체계, 동물복지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차원이다.
광
의사·교수 얼굴 합성해 효능 보증작년 93건 적발, 식품이 약 70%이주영 의원 “더 엄격한 규제 필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가짜 전문가’가 등장하는 허위·과장 광고 피해의 상당수가 식품 분야에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 광고에서 AI로 생성된 의사·교수·영양사 이미지를 앞세워 효능을 과장하는 사례가 다수를 차지해
말 임상 수의사 양성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 협력이 본격화된다. 강의실 위주의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말 진료 환경을 교육 과정에 직접 연결해,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한국마사회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은 26일 한국마사회 서울부속동물병원에서 ‘교육협력 동물병원 협약’을 체결하고 말 임상 실습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과정 연계, 진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실험동물실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윤리적 연구환경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4일 수원시 경기바이오센터에서 바이오산업본부가 운영하는 실험동물실의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 International) 완전 인증 획득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AAALAC International 인증은 실험
우리엔·녹십자수의약품·삼성화재 등 기존 주요 주주, 추가 투자 참여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반려동물전문보험이 총 170억 원 규모의 추가 증자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증자에는 기존 주요 주주들이 참여한 것은 물론, 산업은행(KDB)이 신규 주주로 합류해 눈길을 끈다.
마이브라운의 주요 주주인 △우리엔 △녹십자수의약품 △삼성화재 등
재정 어려운 시설에 수의사 파견⋯동물 등록·예방 접종 및 중성화 수술의료적 관리 어려운 20~100마리 규모 서울시 소재 민간시설 신청 가능
서울시가 재정이 어려운 소규모 민간 동물 보호시설을 대상으로 수의사를 직접 파견해 필수 의료 서비스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8월부터 '수의사가 찾아가는 예방 중심의 필수 의료 서비스'를 운영해
케이뱅크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며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 2조 원을 돌파했다.
케이뱅크는 지난달 말 기준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이 2조1800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1조1500억 원) 대비 약 90% 급증한 수치로, 올해 들어서만 1조 원 넘게 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인다. 케이뱅크는 2022년 5월 ‘사장님
“쉿! 지금 자고 있어.” 현관문을 들어서자마자, 낮고 강한 목소리로 아내가 주의를 주었다. 그렇다. 막내딸은 지금 고 3이다.더군다나, 오늘은 수능전야. 살금살금 발끝을 들고 조용히 안방으로 들어가 씻지도 못하고 누웠다.
지난 과거가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9년 전,초 3이던 막내는 2살 위 큰아들과 함께 대치동으로 이사를 했다. ‘공부교신자’들이
고령자들의 반려동물에 대한 걱정은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노쇠가 진행되면서 산책 등 반려동물 관리는 더 어려워지기 마련이고, 사후에 누구에게 맡길지도 고민거리다.
이러한 걱정은 초고령사회 선배 일본도 마찬가지다. 최근 일본에서는 고령 반려동물을 키우는 과정에서 고령자와 가족 보호자가 겪는 ‘돌봄 공백’과 ‘간병 피로’를 겨냥한 신규 서비
명절은 여전히 ‘가족’의 시간을 상징한다. 하지만 오늘날 가족은 한 가지 형태로만 존재하지 않는다. 추석 명절을 더욱 의미 있게 보내려면 변화된 가족의 모습을 이해하고, 각자 상황에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보건사회연구원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농림축산식품부 등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우리 사회에는 1인 가구, 조손가족, 다문화가족, 비친족 가구
서울시가 10월 18일과 19일 이틀간 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광장에서 ‘2025 제2회 동물행복(동행)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제정된 ‘서울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하고, 올해 처음 국가지정기념일로 지정된 ‘동물보호의 날’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통계청과 관련 기관 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양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