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기존 IB2사업부에서 담당하는 실물자산 및 부동산 영역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투자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부 내 조직 명칭을 변경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NH투자증권은 각 본부의 주 업무와 정체성을 명확하게 표현하기 위해 명칭을 변경했는데, 구조화 금융본부는 실물자산투자본부로 변경하고 산하에 실물자산투
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등이 합당해 출범하는 '미래통합당'의 최고위원으로 원희룡 제주지사와 이준석 새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이 내정됐다.
박형준 통합신당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 후 기자들에게 이같이 전했다.
통준위는 전날 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 최고위원 4명을 추가하는 식으로 신
새로운보수당은 14일 미래통합당 출범을 위한 자유한국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과의 합당을 의결했다.
새보수당은 이날 국회에서 유의동 책임대표 주재로 마지막 당 대표당 회의를 열고 합당 안건을 의결했다. 합당 실무를 위한 수임기관 구성원은 정병국ㆍ오신환ㆍ지상욱 의원을 지정했다.
유 책임대표는 "보수통합은 개인이 살자고 하는 것이
자유한국당은 13일 국회에서 전국위원회를 열어 새로운보수당ㆍ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과의 합당 추진을 선언했다.
한국당 전국위는 이날 결의문에서 "대한민국 헌법,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려는 원칙을 가진 모든 정당ㆍ정치인ㆍ시민단체 등과의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위는 합당에 필요한 정당법상 수임기관 지정 등 향후 합당 절차
‘페스카마호 사건’ 1심 배석판사, 당시 피고인 전부 사형 선고
세월호 참사 당시 세모그룹 일가 재산 가압류 신청 모두 인용
“일부 무능하거나 성의 없는 법관들이 잘못된 법률 적용으로 엉뚱한 결론을 내기도 한다. 이로 인해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낮아지고 사법개혁에 대한 요구가 큰 상황이다.”
세월호 참사 당시 2조 원의 고(故) 유
국내 4대 회계법인인 EY한영의 서진석 대표가 9일 돌연 사임했다. 임기를 1년 넘게 남겨둔 시점에 갑작스레 사의를 표명하면서 뒷말이 무성하다. 일각에선 '원펌 체제'인 글로벌 EY가 EY한영에 내부 불만 등 법인 사정을 고려한 조치라며 사실상 ‘경질’이라고 분석한다. 반면 한영 측은 개인적인 사정일 뿐이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EY한영은 전날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공동대표는 6일 "새보수당 몫의 통합신당준비위원회 공동대표는 양당 통합 협의체에서 통합 관련 결론이 난 이후에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하 공동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새보수당이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에 공식 참가해왔기 때문에 신당준비위에도 참가한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혁통위는
문재인 대통령은 4일 방한 중인 훈센(Hun Sen) 캄보디아 총리와 청와대에서 면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증진 방안과 한-아세안 및 한-메콩 협력 방안,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훈센 총리는 "지난해 11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에 개인 사정으로 불참해 매우 아쉬웠는데, 이번에 방한해 문 대통
“올해를 ‘표준물질 국산화’의 원년으로 삼고 소재·부품·장비 자립을 위한 표준화와 시험인증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
일본 수출규제로 주목받았던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표준 물질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원장은 “올해 1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표준물질의
법무법인 화우가 이해관계자들 간 셈법이 복잡하게 얽힌 거래 구조에서 치밀한 방안을 설계하며 실적을 쌓고 있다. 올해는 젊은 3040세대 변호사들을 주축으로 기존에 강점을 보인 헬스케어 분야를 넘어 전방위 산업에서 빅딜을 성사시킨다는 구상이다.
20일 법조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화우는 지난해 인수합병(M&A) 법률자문 시장에서 거래 완료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사건의 첫 선거로 관심을 모았던 유해용(54)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8부(재판장 박남천 부장판사)는 13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유 전 수석재판연구관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는 2017년 3월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이 불거진 후 약 2년 만에 내려지는 첫 사법부
최근 국세청이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803억 원의 세금을 부과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거세다. 외국인의 소득세를 빗썸이 원천징수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기본적으로 소득이 있으면 세금을 내는 것이 마땅한 이치다. 하지만 문제는 법적 근거가 미약하거나 없다는 점이다. 이에 국세청이 무리수를 둔 것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다.
우리나라 소득세법은
금융감독원은 30일 올해 결산을 앞두고 회사와 감사인이 재무제표 작성ㆍ공시나 기말감사 시 특히 유의해야 할 사항 중 7대 중점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7대 중점 유의사항은 △비적정 의견 방지를 위해 상호 협조 △회사의 책임으로 재무제표 직접 작성 △오류를 최소화하되, 사후 발견 시 즉시 정정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준비 철저 △핵심감사사항의 충실한
24ㆍ26일 코스닥 상장을 앞둔 메탈라이프와 천랩을 제외하고 모든 IPO 예정 기업이 상장을 마치면서 올해 공모주 시장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주선인 실적 면에서는 공모금액 규모와 주선기업 수 등 모든 면에서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의 양강 구도가 이어졌다.
다만 인수 수수료 부문에선 키움증권이 적은 기업 수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수료율로 3위를 차
대구 공군비행장 전투기 소음 피해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수임해 140억 원대 판결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인호 변호사가 무죄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업무상횡령, 사문서변조 등 혐의로 기소된 최 변호사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최 변호사는 2004년 대구 북구 검단
“갑질 회계사는 영구 퇴출시킬 것”
“과다수임으로 회계품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집중 관리”
“CPA 시험 주관, 한공회 이관 찬성해…판단은 정부가 내릴 것”
“진정한 회계개혁은 제도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회계사 개인도 윤리의식을 갖춰야 가능하다. 한국공인회계사회가 금융당국과 함께 앞장서겠다.”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이 4일 서울 여의도에
내년부터 체납액이 2억 원 이상인 고액ㆍ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감치 제도를 도입한다.
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비롯한 총 18개의 세법 개정안이 전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먼저 국세징수법 개정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정당한 사유 없이 국ㆍ관세 합계 2억 원 이상의 세금을 3회 이상 체납하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베트남 응우옌 쑤언 푹 총리에게 "한반도 문제에 건설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방한 중인 푹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이 같이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푹 총리에게 ‘한반도 문제 해결 3대 원칙’ 등 우리 정부의 대북 정책을 설명하며 "내년도 아세안 의장국 및 2020-
- 핵심은 영역별 유리한 반영비율 적용대학 선택
- 학생부 반영도 체크해야
◆본격적인 정시지원 준비 시점
원점수를 기준으로 가채점 성적을 확인하고, 수시지원 대학의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에 대한 판단을 마쳤을 것이다. 현 시점에서 대학별고사 응시 및 수시 진학에 비중을 두고 있는 수험생인 경우에도 정시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습득해 나가는 것이
김오연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회장이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에 관해 독립된 자격사 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의 역할이 더 중대해져 이를 뒷받침한 법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는 논리다.
25일 김오연 회장은 서울 여의도 한 중식집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안’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