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다음 달 낙동강 상류를 시작으로 내년 말까지 4대강 전 구간의 생태공간에 대한 생태조사와 평가를 완료한다고 25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4대강사업 조사평가위원회에서 제기한 12개 환경 개선과제에 대한 후속조치 세부추진계획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
우선 내년까지 공원ㆍ하천ㆍ습지 등 4대강 생태공간에 대한 전수 조사를 한다. 조사는
앞으로 쌀 재배 농가가 농약을 과도하게 사용하다 적발되면 변동직불금이 절반으로 감액된다. 농약 불법 판매자에 대한 과태료는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인상된다. 전국 미곡종합처리장에 보관중인 모든 쌀에 대해 안전성 검사가 실시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산 쌀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5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농약의 오남용 사례 증가
정부는 최근 4대강사업 조사평가위원회의 조사평가 결과 발표에 따라 보(洑)의 기능을 보완하는 등 부처별 후속조치 마련에 착수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은 28일 다음 달 초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환경·국토교통·농림축산식품·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 대책회의를 열고 부처별 세부조치 내용과 일정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이를 위해 2000여쪽에
[종목돋보기]중국이 천문학적인 자금을 들여 수질 개선 사업에 나설 계획인 가운데 시노펙스가 현재 중국 하북성 등 수질 개선 사업 참여를 위해 영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시노펙스는 중국이 적극적인 수질 개선 사업에 나서고자 계획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중국 하북성에서 기술 요청(자문)이 들어와 대응했다”며 “중국 관련 사업을 위해 영업을 진
실종된 지 13년된 여성이 경기 양평군 북한강에서 백골 시신으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낮 12시 56분께 양평군 양서면 북한강에서 경기도팔당수질개선본부 직원이 잠수해 수질검사를 하던 중 강바닥에 가라앉은 소나타 승용차량 안에 앉은 채 숨져 있는 A(당시 46세·여)씨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의 시신 일부는 백골화가 진행된 상태로,
코오롱글로벌은 요르단 암만 남부 2차 하수관로 사업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업은 지난달 초 요르단 정부로부터 이 사업의 낙찰통지서(LOA)를 수령한 바 있다.
사업은 1010억4500만원 규모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의 2.76%를 차지한다. LOA를 수령할 당시 이 사업 규모는 950억원이었다. 그러나 환율변동으로 인해 금액이 변동된 것으로
4대강 사업 입찰담합이 또 다시 정부 당국에 적발됐다.
2012년 4대강 1차 턴키공사 담합에 1115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된 데 이어 이번에는 수질개선 등 환경사업 중심의 2차 턴키 공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9일 낙동강, 금강, 한강 등 4대강 사업 3개 공구 입찰에서 사전에 투찰가격과 들러리에 합의한 한진중공업 등 7개사에 모두 152억1100만원의
코오롱글로벌은 7일 요르단 정부로부터 950억원 규모의 요르단 암만 남부 2차 관로 사업의 낙찰통지서(LOA)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요르단 수도청에서 발주한 동 사업은 요르단 수도 암만 지역에 하수관로 364㎞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기간은 착공 후 27개월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수관로 사업을 통해 생활하수로 인한 지하수 오염을 방지해 지역민의
삼성은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전 세계 25개국의 임직원 17만명이 참여하는 ‘2014 삼성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99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는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에는 삼성 계열사 사장단 21명, 국내외 2800여개 임직원 봉사팀, 임직원 가족, 협력사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삼성의 대표적
한국씨티은행 임직원이 경인 아라뱃길 수질정화활동에 나선다.
씨티은행은 지난 23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아라뱃길 환경개선을 위한 ‘아라뱃길 가꿈이’ 협약을 맺고 인천 검암동 경인 아라뱃길 시천교 부근에서 유용미생물군(Effective Microorganisms)흙공을 이용한 수질개선 활동을 벌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엔 한국씨티은행 임직원 80여
[수처리 관련 다수 특허 확보 … 녹조정화 경쟁력]
[종목돋보기] 장마시즌을 앞두고 녹조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수처리 업체 시노펙스가 수혜주로 부상하고 있다.
8일 시노펙스 관계자는 “물처리 사업의 핵심인 필터와 시스템의 설계부터 시공까지의 토탈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어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장마를 앞두고 30도를 웃도
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 ‘작전’. 영화는 주인공 강현수(박용하)의 독백으로 시작한다.
“주식을 하다 보면 만날 듣는 소리가 있다.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욕심 부리지 말고 안전하게 투자하라는 거지. 다 웃기는 소리다. 푼돈 쪼개서 언제 목돈 버나.”
한류스타 고(故) 박용하의 유작이기도 한 이 영화는 무엇보다 증권시장에서 일어나는 주
SK가 중국에서 적극 추진 중인 수처리 사업이 암초를 만났다.
23일 관련회사에 따르면 SK는 중국 수처리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에코니티와 체결한 합작법인 설립이 올해 초 무산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국내 최대 수처리 분리막 제조회사인 에코니티는 하·폐수 처리수 정수분야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GE, 지멘스 등 외국 기업들이 장악한 국내 분리막 시
경기도 팔당수질개선본부는 지난달 12∼23일 도내 140개 골프장 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시·군과 합동점검을 벌여 방류수 수질기준을 위반한 6개 골프장을 적발했다.
18일 팔당수질개선본부에 따르면 용인 A골프장 방류수의 부유물질(허용기준치 10㎎/L)은 18.8㎎/L, 총대장균 군수는 4천500개(허용기준치 3천개)로 각각 기준치의 1.8배, 1.5배로
내년부터 낙동강 수계를 상수원으로 사용하는 지역의 가구는 수도요금이 월 200원 가량 인상될 전망이다. 또 재건축부담금, 공공시설관리자 비용부담금, 기반시설 설치비용 부담금 등 실효성이 없는 부담금 3개 항목이 폐지된다.
정부는 22일 이석준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낙동강 수계 물이용부담금 부과요율 인상안 △2013년도 부
정부가 댐, 보, 저수지 등의 녹조문제에 관련부처 공동 대응하기 위한 운영기준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수질 관리와 녹조 문제에 체계적·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질·녹지 대비 댐·보·저수지 운영기준'을 마련해 수질 모니터링 횟수를 늘리고 정보를 좀 더 신속하게 공유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운영기준에 따르면 환경부는
국립환경과학원은 13일부터 이틀간 제주 오리엔탈호텔에서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2단계 점검과 3단계 준비를 주제로 ‘제 11회 수질오염총량관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워크숍은 지방자지단체가 수질오염총량관리제도에 쉽게 대응하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연구기관 및 학계 전문가, 총량관리계획 수립기관 관계자
‘한국 최초의 나일론’
코오롱그룹은 1954년 창업주 이원만 선대회장이 ‘개명상사’를 모태로 성장한 대기업 집단이다. 이 선대회장은 1948년 제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하면서 기업가의 길을 걷는다. 낙선 후 1951년 일본에서 나일론 원사를 수출하는 ‘삼경물산’을 차려 큰 돈을 번 뒤 한국에 세운 나일론 무역업체가 ‘개명상사’이다. 1957년 대구에
#지난 6일 오후 4시께 한국정부가 유상차관인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하는 캄보디아 시엠립강 하천정비사업 현장을 찾아갔다. 하천정비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시엠립강에는 마을 주민들이 고기를 잡거나 아이들이 자전거를 세워 두고 하천 주변에서 뛰어놀고 있었다. 교량 하나를 사이에 두고 반대편 공사가 진행되지 않는 하천 주변에는 낡은 가옥만 눈에 띌
효성은 전라남도 고흥군 호형정수장 수질개선 사업의 ‘멤브레인 정수시스템’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건은 효성이 멤브레인 정수시스템을 개발한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수주다. 효성은 정수시스템의 핵심인 멤브레인 모듈을 공급하고 수처리사업 계열사인 효성에바라엔지니어링은 시스템 제작 및 설치를 담당하게 된다.
효성의 멤브레인 시스템은 기존 모래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