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전략품목 중심으로 밸류업·브랜드업·스타트업 맞춤 지원할랄식품·냉동간편식·기능성 식품까지…현지 소비 트렌드 맞춤 공략
라면에 이어 세계 시장을 겨냥할 ‘다음 K-푸드’를 키우기 위한 정부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수출기업 145개사를 선정해 우리술과 떡볶이, 냉동간편식, 기능성 식품 등 유망 품목을 권역별로 집중 육성하기로 하면서
미국·중국·유럽 맞춤 전략품목 선정…민‧관 합동 수출기획단 첫 가동K-푸드 대사·HS코드·콜드체인까지…2026년 범부처 수출 패키지 추진
K-푸드 수출 전략이 국가별·권역별로 구체화된다. 정부가 김치, 이너뷰티, 비건 등 지역 맞춤형 전략품목을 앞세운 ‘권역별 수출 지도’를 공개하고, 민‧관 합동 협의체를 통해 2026년까지 범부처 수출 지원을 패키지로
“수출기획단 출범·거점 30곳 지정…할랄·미식벨트·수라학교로 확장”“달걀값은 기저효과로 높아…신선란 수입·가공품 할당관세로 체감 낮출 것”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2일 올해 K-푸드+(플러스) 수출 목표를 160억 달러로 설정하고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세종 농식품부 청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작년 K-푸드+ 수출이 역대
농식품 104억 달러 첫 100억 돌파…농산업도 32억 달러로 동반 신기록반도체 수출 호조 속 수출 저변 확대…정부, 2026년 목표 160억 달러
K푸드와 농산업을 아우르는 ‘K푸드+(플러스)’ 수출이 136억 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라면·김치 중심의 소비재 수출을 넘어 농기계·비료·동물용의약품까지 함께 커지며 K푸드가 ‘먹는 산업
수출기획단 출범으로 전략품목·권역별 수출 설계 본격화삼양식품·노바렉스 대상…라면·건기식·쌀까지 성과 확산
K-푸드를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민·관 공동 수출 로드맵이 본격 가동된다. 정부는 2030년까지 K-푸드 수출 21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민간과 함께 수출 전략을 기획·추진하는 협업 체계를 출범시키며 수출 전선 재정비에 나
한국 기업들이 아랍에미리트(UAE)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인프라를 구축하는 ‘UAE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참여하면서 중동으로 향하는 실질적인 수출 통로가 열렸다. 단순한 외교 이벤트가 아니라 AI 데이터센터·전력망·반도체·자율주행·항만 자동화까지 이어지는 ‘AI 패키지 수출 모델’이 해외에서 현실화될 수 있는 분기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13일 인도네시아 정부와 KT-1B 기본훈련기의 수명연장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까지 전세계 총 224대의 항공기 수출 계약을 이뤄낸 만큼 애프터 마켓 사업에서 기회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통상 30~40년 이상 운영하는 항공기 특성상 후속지원과 성능개량 사업은 항공기 획득 비용의 2~5배에 이른다.
베트남이 국내 주택시장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건설업계의 숨통을 틔워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부 주도로 국내 건설사들이 베트남 도시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길을 열어준 데다 대한주택건설협회도 회원사 지원방안 마련에 힘을 쏟고 있어서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최근 베트남을 방문해 응우옌 타인 응이 베트남 건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공군과 제13회 한국산 항공기 국제기술협력기구(K-TCG)와 제7회 비행안전관리자기구(SMG) 국제회의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성남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국제회의에는 공군, 방사청, KAI 등 국내 관계자 180여 명과 국산 항공기 수출국인 인도네시아, 페루, 튀르키예, 필리핀, 태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1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 “한미동맹 70주년 동맹 강화를 위한 방산 협력 확대 전략 세미나”를 열고 FA-50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세미나는 한기호 국회 국방위원장이 주최하고 KAI,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국방기술품질원, 한미동맹재단이 공동 주관했다.
한기호 국회 국방위원
한진은 올해 건설, 에너지 분야에서 기자재, 설비 등 중량물 운송 프로젝트를 추가로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한진은 2011년부터 육·해상 중량물 운송 프로젝트를 시작해 모듈 형식의 중량물 운송 장비인 SPMT(Self Propelled Modular Transporter)를 도입했다.
2013년에도 모듈형 중량물 운송 장비인 INTER-CO
현대로템이 국내 첫 번째로 납품한 수소추출기가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며 저탄소화를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18일 충청북도 충주시에 있는 바이오 그린수소 충전소의 수소수출기가 가동률 99%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주시의 바이오 그린수소 충전소는 국내 최초의 음식 폐기물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 등의 바이오가스를 활
삼성증권은 19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폴란드 수출 수주가 가시화하면서 매출 기여 시점도 생각보다 빠를 가능성이 있다며 목표주가를 5만3000원(5월 3일)에서 6만 원으로 18.3%(7000원)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한국항공우주의 현재 주가는 5만700원이다.
한영수 삼성증권 팀장은 "주가가 연초 대비 무려 56%
윤석열 정부는 출범 직후부터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원자력 산업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정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3일 윤석열 정부의 110개 국정과제를 발표하면서 그중 하나로 탈원전 정책 폐기 추진을 공식화했다. 신한울 3·4호기와 한빛 4호기 건설을 조속히 재개하는 것은 물론 2030년까지 원전 10기 수출 달성, 미
제이엔케이히터는 SK머티리얼즈와 반도체용 특수가스 제조에 사용되는 수소 공급을 위한 수소추출기 공급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한 수소수출기는 SK머티리얼즈 경북 상주공장 부지 내에 2023년 6월까지 구축완료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 하루 3000kg의 수소를 생산하는 규모이며 대부분 SK머티리얼즈가 생산하는 반도체용 특수가
2021년까지 국내 첫 스마트양식 클러스터가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동백리 일대에 조성된다.
해양수산부는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자로 ‘부산시’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자동화·지능화한 스마트양식장과 대량생산단지, 가공·유통·수출단지, 연구개발, 인력 양성 등 연관 산업이 모여 있는 대규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는 최근 열린 '세계일류상품 발전심의위원회'에서 93개 품목 106개 업체를 세계일류상품ㆍ생산기업으로 신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에 선정된 세계일류상품에 대한 자격요건 충족여부를 다시 심사해 요건에 미달하는 34개 품목 46개 업체를 세계일류 상품 지정에서 제외했다.
이에 따라 2016 세계일류상품 개수는 지난
지난해 7월 코넥스에 상장한 후 1년여 만에 코스닥 이전에 성공한 솔트웍스가 국방·헬스케어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
솔트웍스는 2008년 설립돼 독자적으로 개발한 IT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방과 의료 분야에서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강소기업이다. 지난 5일에는 IBKS제4호스팩과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에 정식 데뷔했다. 가상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
“국방IT 부문 강화는 물론 의료를 포함한 교육, 공공 등의 민수 사업에도 자체 기술력을 활용해 ‘국방과 헬스케어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김기호 솔트웍스 대표는 23일 코스닥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상장을 통해 기업 가치를 향상해 우리나라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춰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솔트웍스는 육ㆍ해ㆍ공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20년 연매출 10조원, 세계 15위 항공기업 도약을 골자로 한 비전을 제시했다.
KAI는 2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컨벤션홀에서 국내 기관투자자들과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한 기업설명회를 열고 2015년도 실적과 2016년 실적전망을 발표했다. KA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