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수출 582억8000만 달러로 3.1%↑…일평균 수출은 5.5% 증가수입 533억 달러로 3.1% 증가…무역수지도 2개월 연속 흑자반도체 11.9%·자동차 1.2% 늘어…선박 51.6% 증가로 15개월 만에 최대 실적 트럼프, 2일 상호관세 발표 입장 재확인…한국, 예외 기대 어려워
지난달 한국 수출이 3.1% 늘며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산업부, '수출지역담당관회의' 개최"우리 입장 미국에 충분히 설명하고 관세·비관세 관련 협의 지속"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6일 "미국의 무역 관련 조치 계획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미국 측에 충분히 설명하는 한편, 앞으로 미국과 관세·비관세 관련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이날 개최한 '수출지역담당관회의'에서 "미
산업부 '대미 무역 통상 현안 간담회' 개최미국 관세 조치 영향과 대응 방안 논의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5일 "4월 2일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개최한 '대미(對美) 무역통상 현안 간담회'에서 "그간 장관급 방미(訪美)를 통해 미
박성택 산업차관, 수출동향 점검회의 개최미 통상정책 대응 및 '범부처 비상수출대책' 등 추진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21일 "미국 정부가 12일부터 철강·알루미늄 및 파생상품에 대한 예외 없는 관세부과 조치를 본격적으로 시행한 가운데 4월 2일 예정된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까지 현실화되면 우리 수출을 둘러싼 대외환경의 불확실성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지방은행에서 수출 채권에 대한 조기 현금화가 가능해지고, 수출기업당 최대 1억 원의 구매 자금을 비대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안덕근 장관 주재로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수출금융 지원 협약식' 및 '수출 중소·중견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4대 지방
관세청, 3월 1~10일 수출입 현황 발표수출 139억 달러로 2.9% 늘어…일평균 수출은 12.3%↑반도체 제자리지만 선박 55.2%·승용차 6.2% 증가
3월 초반 수출이 증가세를 기록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반도체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증가세가 멈췄지만, 빈자리를 선박과 승용차가 메우는 모양새다.
관세청이 11일 발표한 3월 1∼10일
정부가 기업의 관세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찾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5일 충북을 시작으로 전국 11개 주요 지역에서 '찾아가는 관세 대응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한다.
산업부는 지난달 18일 발표한 '범부처 비상수출대책'에서 관세 피해 우려 기업의 애로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관세 대응 패키지를 시행하기로 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대외경제현안간담회에서 미국의 관세 조치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 영향과 정책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최 대행은 "지난 18일 수출대책회의에서 발표된 '범부처 비상수출대책', '중소벤처기업 수출지원방안' 등이 우리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가 각별한 관심을 두고 챙겨
관세청, 2월 1~20일 수출입 현황 발표1~20일 수출 16.0% 증가…일평균 수출은 2.7% 줄어반도체 22.1%·승용차 40.3% 늘며 증가세 견인정부 "미국 신정부 관세정책 등 통상리스크 적극 대응"
지난달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16개월 만에 수출 플러스 행진이 멈췄지만, 이달 곧바로 증가세 반등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 1, 2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수출 불확실성에 선제 대응하겠다며 "무엇보다도 관세 피해 지원에 가용한 수단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수출전략회의를 주재하며 "최근 높아진 수출 불확실성에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방안들을 집중 논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최근 통
올해 농산물 수출을 위한 신규 공동물류센터를 6개소 신규 발굴하고 원가부담 완화에 1조2724억 원을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수출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K-Food는 가공식품·신선농산물, 플러스(+)는 스마트팜·농기자재·펫푸드 등 농산업을 포함한 것이다.
올해는 보호
굴ㆍ전복을 수출 유망품목으로 육성하고 비관세장벽 플랫폼 신규 개설을 통해 수출 규제에 대응한다.
해양수산부는 18일 수출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수산식품 수출전략'을 발표했다. 해수부는 이를 통해 2025년 수산식품 수출 역대 최대치인 31억5000만 달러 달성과 천만 불 수출기업 70개 육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트럼프 2기 행
정부, 18일 수출전략회의서 '범부처 비상 수출 대책' 발표보조금 지원 요건을 완화...보조금 일률적으로 10%p 상향美관세로 피해본 기업에 무역보험 한도 최대 2배까지 확대
정부가 관세 피해로 해외로 진출했다가 국내로 복귀하는 유턴 기업에 대해 법인세, 소득세 감면 기준을 완화한다. 관세 조치 등으로 피해가 인정되는 기업이 국내로 복귀할 경우 국내 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미국의 관세 부과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통상 총력전'을 예고했다. 정부는 이날 역대 최대인 '360조 원+알파(α)' 규모의 무역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는 20일 열리는 국정협의회에 대해선 "추가 재정투입 등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이제부터는 '통상총력전'"이라며 "미국발(發) 통상 전쟁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국가별 명암이 엇갈릴 것"이라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정부청사에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미국 트럼프 신정부가 관세 전쟁의 방아쇠를 당기며 우리 수출 전선에 비상이 걸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방미를 앞둔 민간 경제사절단에 "그간의 대미 투자 성과를 충분히 설명하고 미 신정부와 협력해 나갈 기회를 발굴해 달라"고 주문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이끄는 민간 경제사절단과 만찬 간담회를 갖고 "우리 입장이 미국 측에 잘 전달
미·멕·캐·중·일 상무관 및 코트라 무역관 긴급 소집현지 진출기업 ‘헬프데스크’ 등 애로 해소 지원체계 즉각 가동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5일 "정부는 글로벌 관세조치 확산에 대비해 비상수출대책 및 유턴기업 지원대책 마련 등 가용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재한 미국 관세조치 주요국 대
수출기업 5개사 오찬간담회"멕시코·加 정부 및 현지진출 기업과 지속 소통"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멕시코·캐나다·중국에 대한 미국 트럼프 정부의 고율 관세 조치와 관련해 "우리 경제·기업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수출기업
캐나다·멕시코 25%·중국에도 10% '부과 논의' 최대교역국 중국에 중간재 수출 부정적 영향 우려캐나다·멕시코 현지 진출 국내 기업 투자 전략 수정 불가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준비하는 '관세 전쟁'이 본격화할 태세다. 이미 첫 타겟으로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을 지목하며 압박을 가하고 있다. 아직 우리나라가 구체적으로 언급되진 않았지만 중국은 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내수시장 활력 회복, 수출 확대에 있어 모든 부처가 주무부처로 생각하고, 과감하게 대책 마련을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올해 주요 부처별 업무계획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 해법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공정거래위원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