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은 설립자인 신준식 박사가 2일 ‘2023년 한국국보문인협회 문학대상 시상식’에서 전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국보문인협회가 주관하고 국보문학작가협회, 국보낭송협회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수상자를 비롯한 내·외빈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동구 소재 길동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한국국보문인협회는 2006
보령이 제19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에서 박관석 신제일병원 원장의 작품 ‘문득 그 향기가 그리운 날엔’이 대상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제19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공모작을 모집했다. 한국수필문학진흥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금상 1편, 은상 2편, 동상 5편 등 총 9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금메달이
3일 별세한 김수용 감독이 주로 활동한 시기는 1960년대다. 그는 이 시기에 '혈맥', '저 하늘에도 슬픔이', '갯마을' 등 수많은 영화를 연출, 한국영화의 르네상스(Renaissance)를 열었다.
1960년대는 한국영화가 양적ㆍ질적으로 크게 성장한 시기였다. 전쟁으로 모든 생활 기반이 붕괴했지만,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고자 했던 영화인들의 노력이
LG유플러스는 광복절 캠페인 ‘당연하지 않은 일상-문화로 독립을 외치다’ 캠페인이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 소셜커뮤니케이션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수상은 2년 연속 이어졌다.
이 캠페인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4인을 주제로 국가보훈부와 함께 진행했다. 4인은 영화감독 나운규(1902~1937), 소설가 조명희(1894~19
평생 한국의 출판문화 발전을 위해 힘쓴 '출판주의자' 윤형두 범우사 회장이 향년 87세로 별세했다.
4일 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는 "제47대 출협 회장을 지내신 윤형두 범우사 회장이 어제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1935년 일본 고베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계에 입문, 1972년 월간 '수필문학'에 '콩과 액운'이라
☆ 토머스 칼라일 명언
“연설은 위대하지만, 침묵은 더욱 위대하다.”
스코틀랜드의 수필가, 역사학자, 철학자다. 역사, 비판적 에세이, 사회 논평, 전기, 소설, 그리고 시의 장르에 걸쳐 30권을 쓴 그는 19세기에 ‘영문학의 의심할 여지 없는 우두머리’ 칭호를 들었다. 그의 혁신적인 문체는 포스트모던 문학의 기법을 기대하면서 빅토리아 문학에 큰 영
☆ 워싱턴 어빙 명언
“위대한 인물에겐 목표가 있고, 평범한 사람들에겐 소망이 있을 뿐이다.”
미국 소설가 겸 수필가. 유머러스한 필치로 ‘뉴욕의 역사’를 써 일약 유명해진 그는 미국의 전설을 그린 ‘스케치북’을 출판해 미국 작가로서는 처음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미국 땅을 의인화해 이름과 얼굴, 전설을 부여하는 데 그만큼 성공한 사람은 일찍이 없었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이 다음 달 13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 행복스토리’ 공모전을 진행한다.
지역사회서비스는 돌봄·심리·정서·발달 지원 등 국민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바우처 사업이다. 크게 생애주기별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과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일상돌봄 서비스사업으로 나뉜다.
☆ 모리스 마테를링크 명언
“마음의 옷도 갈아입지 않고 눈을 감은 채 세상을 보는 사람은 불행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 것이다.”
노벨문학상을 받은 벨기에 시인, 극작가, 수필가. ‘새로운 셰익스피어의 등장’이라고 절찬 받은 희극 ‘발렌 왕녀’를 비롯해 몇 편의 상징극, 특히 드뷔시의 음악이 붙어 더욱 유명해진 ‘펠레아스와 멜리상드’로 그의 진가가 알
학교에서 8월 하순 아무 날에 학위수여식이 있는데 참석할 수 있냐고 물어왔다. 참석할 수 있다고 답하였다. 대체로 겨울에 졸업식을 하지만 학기 단위로 학사가 이뤄지는 대학에서는 여름방학 끝 무렵에도 졸업식을 한다. 몇 년 동안 나름대로 고생하며 학업을 닦고 사회에 나가는 제자들을 환송하는 졸업식에 참여하는 것은 교육일선에 서 있는 사람의 의무라고 생각해 웬
보령(구 보령제약)은 ‘제19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10월 6일까지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의사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A4용지 2장 반) 분량의 자유 주제 작품으로 응모할 수 있다.
‘한국수필문학진흥회’에서 예심과 본심을 거쳐 11월 중 수상작을 발표하며,
지금부터 10년 전인 2013년, 이 땅에서 간행된 시집 중 우리 문학사를 빛낸 ‘최고의 시집’을 선정하는 작업을 했다. 시를 연구하는 문학평론가와 대학 국문학과 교수들 110명에게 설문지를 보냈는데 75명이 응답하였다. 1923년에 간행된 김억의 ‘해파리의 노래’ 이후 90년간 간행된 시집 중 최고의 시집 10권을 선정해 달라고 하여 합계를 냈다. 가장
롯데홈쇼핑이 작은도서관 사업 10주년을 맞아 74번째 도서관의 문을 열었다.
롯데홈쇼핑은 최근 서울 구로구 소재 특수학교 서울정진학교에서 작은도서관 74호점 개관식과 사업 1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재겸 롯데홈쇼핑에 대표와 이동규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을 비롯해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 장스테파니 여성사역총재, 김현진 서울정진학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 돌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 씨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다발 자랑하려고 외출했지. #감사합니다 #10만돌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석 장의 사진을 올렸다. 또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바쁘고 정신없었는데, 유튜브 10만 돌파 축하 감사하다”면서 케이크에 촛불을 끄는 영상도 게재했다.
[이투데이 말투데이]
☆ 금아(琴兒) 피천득(皮千得) 명언
“결혼은 작은 이야기들이 계속되는 기나긴 이야기이다.”
시인, 수필가다. ‘금아 시문선’ ‘산호와 진주’를 남긴 그의 시는 일체의 관념과 사상을 배격하고 아름다운 정조와 생활을 노래한 순수서정성으로 특징지어진다. 그의 수필은 서정적·명상적 수필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수필’ ‘삶의 노래’
교보생명은 ‘2023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개최된 시상식에는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과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회 관계자, 이정화 대산문화재단 사무국장, 수상자 및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편 사장은 “여러분들의 재능, 노력, 진심이 담긴 글이 인정받은 것으로 자부심을 가
☆ 신시아 오지크 명언
“자신이 될 수 있는 존재가 되길 희망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다.”
미국 소설가다. 글쓰기는 선택이 아니라 ‘환각적 광기의 일종’이라고 한 그녀는 유대 미국인의 삶에 관해 소설과 수필을 썼지만 정치, 역사, 문학 비평도 썼다. 그녀의 대표 소설 ‘빛나는 세상의 계승자’는 높은 문학적 칭찬을 받았다. 오늘은 그녀의 생일. 1928~
☆ 윌리엄 해즐릿 명언
“자유를 사랑하는 것은 타인을 사랑하는 것이고, 권력을 사랑하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영국 비평가, 수필가다. 그는 ‘셰익스피어 극의 성격’ ‘영국 시인론’ ‘영국 희극작가론’ 등의 평론으로 유명하다. W.워즈워스 등과 교류하면서 문학에 흥미를 갖게 된 그는 ‘원탁’ ‘시대정신’ 등에 게재한 주옥같은 수필로 명성을 얻었
대한민국에 만만한 세대는 없다. 학령인구는 줄어드는데 외려 ‘바늘구멍’이 되어가는 상아탑 하나만을 좇아 학원을 전전해야 하는 10대부터, 직장 잡기 힘들고 결혼도 쉽지 않아 출산·육아는 엄두도 못내는 ‘n포 세대’ 젊은이들이 겪는 고통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선배 세대에 가려 ‘사역’만 하다가 편해질만 하니 MZ 후배들 눈치를 봐야하는 중년들도 고단하기
노인은 많이 수척해 보였다. 이제 세월을 못 이기는 나이. 바짝 마른 몸에 걸쳐 입은 양복은 엉거주춤 모양으로 이곳저곳이 흘러내려 있었다. 오랜만에 찾아온 노인은 진료를 받은 후 이내 손에 들고 있던 서류 봉투에서 책 한 권을 꺼내 나에게 내밀었다.
‘늦가을에 핀 장미’, 000 시집.
“시집을 한 권 냈습니다. 시간 되시면 천천히 읽어봐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