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 '책 그리고' 카페 2층에서 특별한 모임이 열린다. 직업, 나이, 성별이 모두 다른 사람들이 모여 저마다의 생각을 쏟아내는 시간. 이들은 '좋은 글쓰기에 대한 대중적 욕구는 증대하고 있는데, 이를 실현할 대중적인 글쓰기 모임은 왜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모인 '윤문하다' 1기 회원들이다.
이 모임을 기획한
동서식품은 29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메세나대상’에서 국내 대표 여성 신인문학상인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을 통해 한국 문학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메세나대상은 한국메세나협회가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균형발전에 크게 공헌한 기업과 기업인을 발굴해 그 공로를 높이 평가하고,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명언
“희망차게 여행하는 것이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보다 좋다.”
‘보물섬’,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쓴 영국의 소설가, 수필가. 1850년 오늘 태어나 1894년 사망.
☆광풍제월(光風霽月)
비가 갠 뒤의 맑은 바람과 달이라는 뜻. 선비의 고매한 인품을 나타낼 때 쓰기도 하지만 세상이 잘 다스려진 상태를
삶은 유한하고 우리가 가 볼 수 있는 곳도 제한적이다. 설령 쉽게 가 볼 수 있는 곳에서도 마땅히 봐야 할 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사람의 눈에는 아는 것만큼 보이기 때문이다.
임형남·노은주의 ‘골목 인문학’(인물과사상사)은 인문학이 마치 배경 음악처럼 은은히 흐르는 골목 산책을 다룬 수필집이다. 가온건축을 운영하는 건축가 부부인 두 저자는 일반인
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는 26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제11회 전 국민 잡지 읽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전 국민 잡지읽기 수기공모전 시상식은 한국잡지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언론진흥재단·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후원했다. 특히 올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기금지원으로 상금 규모가 총 2150만 원으로 예년보다 대폭 늘어나
보령제약이 오는 31일까지 제14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을 공모한다.
대한민국 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 분량이면 응모 가능하다.
응모작은 한국수필문학진흥회의 심사를 거쳐 11월 중 발표 할 예정이다.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을 선정해 각각 순금 메달과 상패를 수여하며, 대상 당선작은 수필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 먹을거리가 풍족해도 역시 밥이 먼저다. 소중한 만큼 밥을 표현하는 말도 풍부하다. 임금은 수라를 젓수고, 웃어른은 진지를 드시며, 서민은 밥을 먹는다. 아르바이트에 치인 젊은이들은 끼니를 때우기도 한다. 이 중 수라와 연결되는 동사 ‘젓수다’는 요즘엔 잘 쓰이지 않아 다소 생소할 수도 있겠다. 궁중에서 임금에게만 쓰던 극존칭의 표현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3일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제2회 한국투자증권 전국 어린이 Dream 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국 초중생 대상, '꿈'과 '친구'를 주제로 진행한 이번 백일장은 시∙수필 등 총 1207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전체 대상 및 시∙수필 각 부문별 장원 4명, 차상 8명 등 총 45
몇 번 글로 썼던 일이나 여름 수박을 보면 다시 그 일들이 강하게 떠오른다. 어머니는 아들이 둘이었다. 첫딸 다음으로 아들을 얻고 그 뒤로 딸을 다섯이나 낳고서야 아들 하나를 더 얻었다. 장손의 며느리였던 어머니는 층층시하에서 아들이 적은 책임을 혼자 져야만 했다. 그런 불안한 시기에 1950년 전쟁에서 큰아들을 잃었다. 대학교 1학년 때 자원 입대한 아들
고(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영결식이 27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국회장(葬)으로 엄수됐다. 영결식에는 동료 의원들과 각계 인사는 물론 일반 시민들까지 2000여 명이 모였다.
국회장 장의위원장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영결사에서 "제가 왜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까"라며 "어떻게 하다가 이 자리에서 노회찬 의원님을 떠나보내는 영결사를 읽고
오직 동네 서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책이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출판사 민음사는 동네 서점에서 판매하는 특별판인 김수영 시인 50주기를 기념한 시집 ‘달나라의 장난’과 피천득 수필 선집 ‘인연’을 이달 출간했다.
‘달나라의 장난’은 김수영 시인의 첫 시집이자 생전에 발간한 유일한 시집이다. 시인은 작품 활동을 한 지 14년 만인 1
국토교통부는 20일 우수한 공공건축물을 조성하거나 개선하는 데 노력한 발주자를 발굴해 공로를 격려하고 그 성과를 다 같이 공유하기 위한 ‘2018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이하 ‘공공건축상’) 공모가 7월6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전국적으로 20만 동에 달하는 공공건축물이 획일적․권위적 디자인에서 탈피해 품격을 갖추고 주민을 배려하는 공공적 가치를
'숲속의 작은집'을 통해 소개된 신조어 '소확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방송된 tvN '숲속의 작은집'에서는 자신만의 소확행을 찾아 나서는 박신혜, 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이후 소확행 뜻에 궁금증이 쏟아졌다. '소확행'은 지난해 현재를 즐기며 사는 태도를 일컫는 '욜로'(YOLO)를 이어 2018년 트렌드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이 29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이디어 팩토리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라종억 이사장이 골프인생 50주년을 맞아 마련한 것. 책은 ‘내 골프채가 어떻게 아프리카 초원에 갔을까?’(맑음 북스)이다.
이 책은 무위자연의 몰입, 그리고 그 속에서 인간 사랑의 마음을 큰 카테고리로 골프인생을 담았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정부 개헌안 심의ㆍ의결을 마치고, 오후 1시께부터 모친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았다. 이 총리는 대통령의 부재로 인해 27일에도 빈소와 집무실을 오가며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 총리의 어머니 고(故) 진소임 여사는 지난 25일 저녁 별세했다. 1926년생으로 향년 92세이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
젊으신 분들, ‘소확행’을 이루고 싶으세요? 그렇다면 먼저 ‘소확감’과 ‘소확미’를 실천하세요. 맞습니다. ‘소확감’, ‘소확미’는 내가 만든 말입니다.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줄여 소확행이라는 말을 만든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처럼 ‘소소하고 확실한 감사’와 ‘소소하고 확실한 미안함’을 줄여 ‘소확감’과 ‘소확미’를 만들었습니다.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고은 시인의 작품이 결국 교과서에서 삭제될 것으로 보인다.
7일 출판업계에 따르면 중·고교 국어나 문학 검정교과서를 발행하는 일부 출판사들이 집필진과 협의를 하고 교과서에 실린 고은 시인의 작품을 교체하기로 했다.
현재 중·고교 교과서에 실린 고은 시인의 작품은 11종 이상이다. 일부 사회과 교과서에도 고은 시인에 대한 내용
성희롱·성폭력 피해를 고발하는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사회 각계로 번지는 가운데 문화예술계 갑질 성폭력 폭로 후폭풍이 거세다.
21일 서울연극협회는 17일 열린 긴급이사회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이윤택 회원의 성폭력 사실을 묵과할 수 없는 심각한 범죄행위로 정의하고 정관에 따라 최고 징계조치인 제명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단법인
시인 라종억이 골프인생 50년을 정리한 골프이야기 ‘내 골프채가 어떻게 아프리카 초원에 갔을까?’(맑음북스 간, 336쪽)’ 를 내놨다.
라종억 순천향대 명예교수의 왼손과 오른손의 8번째 골프산문집이다.
필자에게 골프는 인생 그 자체다. 그는 “골프는 자연과의 대화였고 함께 동반한 일행과의 아름다운 교감이었다”며 “골프만큼 우리를 몰입시키는
보령제약은 제13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피터소아청소년과의원 곽재혁 원장의 작품 ‘처방전’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6시 30분 보령제약 본사 중보홀에서 진행된다.
10월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120편이 출품됐으며 한국 수필문학진흥회에서 심사를 맡아 총 9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곽재혁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