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17일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등이 숙청됐다는 국가정보원 발표에 대한 첫 반응에서 숙청을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아 사실상 숙청을 시인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북한의 대남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편집국 성명을 통해 숙청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우리의 최고 존엄을 훼손하는 악담질을 계속한다면 멸적의 불소나기를 면치 못할 것”이라고
북한이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숙청과 관련해 남한이 '최고 존엄'을 훼손하는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17일 북한의 대남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성명을 통해 최근 국가정보원의 현영철 숙청 발표와 관련해 "우리의 최고 존엄을 훼손하는 악담질을 계속한다면 멸적의 불소나기를 면치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공포정치니 뭐니 하고
국가정보원은 최근 북한 고위급 인사에 대한 잇따른 숙청과 관련해 “간부들 사이에서도 내심 김정은의 지도력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확산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북한 내부 특이동향’ 자료를 통해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의 총살 첩보를 공개했다.
국정원은 “북한에선 최근 6개월 동안 현영철 외 국방위원회 설계국장 마원춘, 총참모부 작전국장 변인선,
지대공 화기인 고사포,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숙청에 사용
국가정보원은 13일 북한군 서열 2위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고사포를 맞고 숙청됐다고 밝혔다.
현영철의 숙청 무기로 사용된 고사포는 야전고사포(이동식)와 진지고사포(고정식)의 2가지로 나뉜다.
야전고사포의 구경은 75~85mm, 후자는 105~127mm가 보통이나 150mm가 있다. 최대 도달고도
북한 내 군 서열 2위인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최근 반역죄로 숙청됐다고 국가정보원이 13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현안보고에서 현영철이 불경 등 반역죄로 지난 달 30일 공개 처형됐다고 보고했다고 정보위 간사인 새누리당 이철우·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의원이 전했다.
현영철은 평양의 강건군관학교에서 수백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고사포로 공
북한 내 군 서열 2위인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최근 불경죄로 숙청됐다고 국가정보원이 13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현안보고에서 현영철이 군 행사에서 졸고, 김정은에도 말대꾸를 해 반역죄로 수백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고사포로 처형당했다고 밝혔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필리핀 복싱 영웅인 매니 파키아오(37)의 패배로 끝난 ‘세기의 대결’ 판정에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단단히 뿔이 났다.
훈센 총리는 미국에서 치러진 파키아오와 메이웨더 주니어(38, 미국)의 경기에서 파키아오가 편파 판정으로 메이워더에게 졌다며 “파키아오의 승리에 건 5000달러(약 540만원)를 낼 수 없다”고 말했다고 6일 주요
화정 광해군, 간신 연산군
비운의 왕으로 알려진 조선 제10대의 왕 연산군과 제15대 왕 광해군이 나란히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화정'의 주인공인 광해군(차승원)은 조선 제15대 왕으로 1608∼1623년까지 왕위에 머물렀다.
광해군은 임진왜란 이후 불탄 궁궐을 중수하고 대동법을 시행해 공납의 폐단을
중국이 최고지도부에 들었던 인사는 처벌하지 않는다는 금기를 깨고 3일(현지시간) 저우융캉 전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를 정식 기소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년에 걸친 전례없는 부정부패 척결운동 끝에 ‘가장 큰 호랑이(고위관리)’인 저우융캉을 잡는 데 성공했다고 이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저우융캉은
4.29 서울 관악을 보궐선거에 나선 무소속 변희재 예비후보는 30일 국민모임 정동영 전 의원의 관악을 출마 선언에 “그의 출마를 계기로 이상규 등 무소속 후보들끼리라도 국익을 놓고 관악을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을 기회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정 전 의원의 출마 선언에 대해 “무능과 야합으로 지탄을 받는 새누리당과 새정치민
청와대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해커가 12일 트위터에 공개한 박근혜 대통령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통화내용 파일과 관련해 "트위터에 공개된 내용의 진위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014년 1월 2일 박 대통령과 반 총장이 통화한 바는 있으며 이 통화의 상세 내용에 대해서는 1월 2일 자 청와대 보도자료에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의 베드신이 화제가 되면서 신하균의 근육질 몸매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3일 영화 '순수의 시대' 측은 캐릭터 예고편을 통해 강한나와 신하균의 파격적인 19금 베드신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한나와 신하균은 격렬하게 입을 맞추거나 서로의 몸을 더듬는 등 거친 베드신을 보이고 있다.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과 당쟁으로 혼란이 극에 달한 광해군 8년,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또 한 명의 광해를 그렸다. 이처럼 ‘삭제된 기록’은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최고의 소재다. 비록 그 대상이 허구라 해도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한 극적 설정은 사극이 가진 시대적 분위기와 묘하게 어울리며 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신임 대표가 당선되자마자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문 대표는 국민통합을 위해 참배했다지만 당 내외에서 비판이 거세다. 예상됐던 일이다.
그는 박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지난해 11월 “(박 전 대통령은) 공적이 7이고 과실이 3 정도 되지만 반성과 청산하는 노력이 부족하다”고 박근혜 대통령을
모델 김나나 남편 김영민
프로야구 선수 김영민(28·넥센 히어로즈)이 자신의 외도 사실을 고백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아내 김나나의 과거 SNS 글이 화제다.
김나나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게임에 현질하는 것 빼고는 흠잡을 데 없는 우리 여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나난는 "미국에서 칭찬 들으며 열심히 훈련받는 우리 여보. 간밤에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1일 발표한 육성 신년사에서 '인민생활 향상'이란 표현을 5차례나 반복하며 경제개발을 통한 민심잡기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시사했다.
김 제1위원장은 신년사에서 노동당 창건 70주년, 광복 70주년이 되는 올해를 '혁명적 대경사'로 빛내야 한다며 "당 사업의 주된 힘이 인민생활 향상에 돌려지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헌법재판소는 19일 정부가 낸 통합진보당에 대한 위헌정당 해산심판 사건에 대해 재판관 8:1의 의견으로 인용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통합진보당은 해산되고 당 재산은 전부 국고로 환수된다. 뿐만 아니다. 앞으로는 해산된 통진당의 강령(또는 기본정책)을 따르거나 유사한 것을 강령으로 삼아 새로운 정당을 창당할 수 없다. 통진당 명칭 또한 다시는 사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