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고모인 김경희 당 비서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사정에 밝은 정부 고위 소식통은 8일 "우리는 (김경희가) 위독한 상태로 판단하고 있다"며 "집안 내력인 심근경색인데 알코올 중독으로 심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김경희가 지난해 9월에서 10월 사이 러시아에서 병을 치
한국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여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스타 김연아 선수가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공개한 ‘새해 아시아에서 주목해야 할 인사(People to Watch in Asia in 2014)’로 꼽혔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건희 삼성 회장의 외아들로 세계 최대 TV업체이자 스마트폰업체이며 놀라운 기세로 성장하는 삼성의 후계자라고
북한 김정은 남북관계 개선
북한 김정은(사진)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1일 신년사를 통해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강조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김 제1위원장은 이날 오전 조선중앙TV 등을 통해 육성으로 발표한 신년사에서 "북남사이 관계 개선을 위한 분위기를 마련해야 한다"며 "백해무익한 비방중상을 끝낼 때가 됐으며 화해와 단합에 저해를 주는 일을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지난 1일 신년사에서 “북남 사이 관계개선을 위한 분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남북 대화를 위한 움직임이 조만간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정은은 이날 조선중앙TV 등을 통한 신년사에서 “백해무익한 비방·중상을 끝낼 때가 됐으며 화해와 단합에 저해를 주는 일을 더 이상 해서는 안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장성택, 김정은
장성택 전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처형된 가운데 주변 인물 중 몇 명이 자살했다는 정보가 있다고 지지통신이 지난 28일 대북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장 부위원장 숙청 과정에서 처형 등을 피할 수 없다는 판단으로 자살한 사람이 적지 않게 나왔다는 정보가 평양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특히, 이 소식통은 장성택과 그
북한 김정은 정권이 장성택 처형에 앞서 지난 여름부터 군과 비밀경찰 간부들을 대상으로 중국을 경계하는 내용의 사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일본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북한은 “중국에 환상을 갖지마라”“유사시에는 중국을 적으로 간주하라”는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중국이 이복형인
김정은 장성택
김정은과 장성택 사이에 외화벌이 사업권을 둘러싼 충돌로 총격전까지 있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6일 SBS는 미국 뉴욕타임즈를 인용해 북한 김정은 제1비서와 장성택이 외화벌이 관할권을 놓고 대치하다 총격전을 벌였고 이것이 숙청의 발단이 됐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즈는 김정은이 아버지에게 권력을 승계 받은 이후 외화벌이 주 소득원인 석
지난 13일 처형된 북한 장성택 전 국방위 부위원장의 비참한 말로는 북한 권력의 냉혹함을 여실히 보여줬다. 장성택을 숙청한 김정은은 김정일 사망 2주기를 계기로 '김정은 공포정치'의 본격 개막을 알린 셈이다. 스위스 유학경험 등을 갖고 있는 김정은이 개혁에 개방적일 것이라고 기대해 왔던 국내외의 예상과는 완전히 딴판이다. 장성택 파벌의 숙청에서 처형까지 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을 처형한 후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앞서 김정은은 장성택이 중국에서 관리하던 10억 달러 규모의 비자금을 인출하려다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채널A 단독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이 중국 상하이에서 거액의 비자금을 인출하려 했다고 알려진 것은 지난 11월 중순이다.
이 매체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건의로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형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따.
25일 요미우리(讀賣)신문은 북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최 총정치국장과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 등 간부 3명이 건의해 김 제1위원장이 사형 명령서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김 제1위원장은
김정은 장성택
북한 장성택은 권력 다툼이 아닌 '이권 갈등' 탓에 처형된 것으로 밝혀졌다.
남재준 국정원장은 23일 국정원 현안보고에서 장성택이 이같은 이유로 김정은의 유일 영도 위배로 결론 내려졌고, 이에 숙청당했다고 보고했다.
장성택 측근의 월권 행위가 누적된 상황에서 김정은의 이권 개입 조정 지시가 내려졌지만 장성택이 이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
김정은 장성택 선구금 후 측근 처형
장성택 전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공개석상에서 체포되기 전인 11월 중순 구금된 뒤 처형된 것으로 밝혀졌다.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은 23일 북한이 지난달 중순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을 구금한 뒤 직속 부하인 리용하 전 행정부 제1부부장과 장수길 부부장을 처형했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남재준 국정원장은 23일 북한 장성택 전 국방위 부위원장 처형과 관련 “(북한이)장성택 숙청 이후 대남도발을 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남 원장은 이날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 출석, 장성택 처형에 따른 북한 내부 동향을 보고하며 이같이 언급했다고 여야 정보위 간사가 전했다.
남 원장은 대남도발 가능성에 대해 “근거로 서북 5도 부대
북한 도발가능성
북한의 대남 도발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밝혔다.
남재준 국정원장은 23일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이 장성택 전 국방위 부위원장 숙청 이후 대남 도발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남 원장은 “(도발은) 내부 불만을 외부로 표출하기 위한 것이고, 서북 5도 부대 증강, 훈령 강화 등을 그
한중 양국의 외교부와 국방부가 참여하는 ‘제1차 한중 외교·안보대화’가 23일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양국 외교·국방 라인의 국장급 인사가 대표를 맡는 이번 대화에서는 지역·국제 정세와 한반도 문제, 양국 외교·안보 협력 등 상호 관심사가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장성택 숙청 이후 북한 상황을 비롯한 한반도 정세와 중국 방공식별구역 선포에 따른 동북아시아
북한 국방위 통지문
북한의 실세였던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제거됨에 따라 김정은 제1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이 새로운 실세로 떠오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본의 한 언론은 20일 장성택 숙청 이후 북한의 권력 구조 변화를 논하면서 김정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의 당내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언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당내
북한의 최근 장성택 처형은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주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지난해 리영호 인민군 총참모장 숙청은 장성택 작품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인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남북관계 진단과 해법'을 주제로 개최된 세미나 축사에서 "지난해 장성택 쪽에서 리영호 총참모장 집을 급습해 20여명을
외교부는 19일 북한 장성택 전 국방위 부위원장의 측근 망명설을 재차 부인했다.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장성택 측근 등 70여명의 중국 탈출설에 대해 “아는 바 없다”고 밝혔다. 또 “외교부는 (망명설 보도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기에 사실이 아니라고 답한 것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면서 “(비유하자면) 아버지를 아버지로 한
장성택 측근 추가 처형
북한이 최근 처형된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핵심 측근 5명 이상을 추가로 처형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문화일보는 정보 당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 북측이 지난 11월에 공개처형된 노동당 행정부 리룡하 제1부부장·장수길 부부장 외에 최소 5명 이상의 간부를 추가 처형했다고 보도했다.
숙청시기 및 범위와 관련해서는 “아직
장성택 측근 북한 무더기 탈출
최근 처형된 북한 장성택 측근과 그들의 가족 70여명이 중국으로 탈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세계일보는 정부 소식통을 인용, "장성택 처형을 전후해 김정은 정권의 숙청 대상에 오를 것을 우려한 장성택의 측근은 물론 김정은 체제의 공포정치에 겁먹은 일부 인사들까지 중국으로 탈출하고 있다"고 18일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