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눈썹 반토막
김정일 사망 2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국방위원장의 눈썹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예전과 달리 반토막 나 있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는 것.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다양한 의견이 이어지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김정은이 노련해진 것"이라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김정은 국방위원장은 17일 평양 체육관에서 열린 김정일 2주기
금융감독원이 미국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가 글로벌 시장 및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금감원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양적완화 축소를 놓고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다만 경기회복에 따른 국채금리 상승, 글로벌 달러화 강세 및 엔화 약세 등이 우리 경제에 부담으로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17일 열린 김정일 국방위원장 추모 2주기 행사를 통해 1인지배 체제를 선보였다. 하지만 후견인이었던 ‘2인자’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을 국가전복음모 등의 이유로 처형하면서 예측하기 어려웠던 북한 내부와 동북아 안보정세는 한층 미궁에 빠지게 됐다.
김정은은 장성택을 숙청하면서 유일독재체제를 확립한 듯 보이지만 김정일
황순희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2주기 중앙추모대회에 등장한 황순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황순희(94)는 '항일 여성 빨치산'의 대표 주자로 조선혁명박물관 관장이다. 황순희는 이번 추모대회 때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오른편 세번째 자리에 앉았다. 황순희 옆에는 역시 빨치산 동료인 김철만(95)이 앉았다.
황순희와 그의 남편 류경수는 과거
김정일 2주기, 김정은 리설주
김정일 2주기를 맞아 김정은과 리설주 부부가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나섰다.
17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2주기를 맞아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평양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이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지난 10월 16일 이후 리설주가 공식 석상에서 자취를 감춘 뒤 두 달여 만이다.
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2주기인 17일 오전 중앙추모대회 실황 중계를 시작했다.
추모대회엔 최근 처형된 장성택의 부인 김경희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김경희는 지난번 김국태 장의위원회 명단에 6번째로 이름을 올리면서 장성택 숙청 이후에도 정치적으로 건재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으나, 이번 불참으로 신병이상설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김정일 사망 2주기인 17일 참배행사 및 추모대회를 통해 새로운 권력재편 결과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이날 자정(0시) 평양 금수산태양궁에 안치된 김정일 시신에 참배에 이어 대규모 중앙추모대회를 갖는다. 이번 추모대회는 이번 추모대회는 2인자였던 장성택의 숙청 직후 열리는 만큼 당·정·군의 새로운 권력지형을 선
미국은 북한이 17일(현지시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2주기를 맞아 추가 도발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리 하프 국무부 부대변인은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은 북한 당국에 도발 행위를 하지 말라고 요구하고 있다”면서 “북한의 내부 상황을 항상 주시하며 당국자들도 이 부분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
최근 북한 김정은 정권이 심한 불안정성 때문에 '장성택 처형'과 비슷한 돌발 조처를 더 나올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일부 미국의 북한 전문가는 정권 붕괴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여러 상황을 염두에 둔 대북 정책을 주문했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빅터 차 연구원은 15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기고한 글에서 "김정은 정권에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전날 열린 노무현재단 송년행사 '응답하라, 민주주의'에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 사건과 북한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숙청된 것을 ‘동종(同種) 사건’이라고 규정한 것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자 트윗글로 대응했다.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저, 국민 세금으로 연금 받는 거 한 푼 없답니
최룡해
국내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북한에서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쿠테타를 일으켰다는 미확인 정보가 확산되고 있다.
16일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에는 최룡해가 쿠테타를 일으켰으며 김정은을 구금했다는 소식이 해외에 보도됐다는 글들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트위터리언들이 올린 해외 보도 링크는 중국 SNS인 웨이보 계정으로 연결돼있다. 웨이
안철수 무소속 의원은 16일 “이번 정기국회를 시작하면서 참여연대와 함께 꼭 통과해야할 민생 입법과제를 논의하고 각오를 다졌는데, 결과적으로는 참담한 결과 밖에 얻지 못했다”며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제민주화와 민생살리기를 위한 입법간담회’에서 “정기국회 석 달 정도 지났는데 마지막 날 겨우 37개가 통과됐다”면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의 “이석기 장성택 사건은 같은 사건”이라는 발언에 새누리당 의원들의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용태 새누리당 의원은 16일 유 전 장관이 전날 친노(친노무현)모임 송년행사에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내란음모 혐의 사건과 북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숙청 사건을 "같은 사건"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이석기 사태를 장
안철수 무소속 의원은 16일 북한 장성택 전 국방위 부위원장의 처형과 관련 “북한이 얼마나 위험하며 예측하기 어려운 상대인가를 극명하게 보여줬다”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날 메시지를 통해 “북한이 3대 세습이란 전무후무한 권력승계 방식을 택한 것을 넘어 권력기반을 다지기 위해 피의 숙청을 감행한 것은 지극히 비상식적이며 야만적인 행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정원 개혁특위 공청회
여야가 16일 국가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특별위원회(국정원개혁특위)의 공청회를 앞두고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우선, 새누리당은 국정원의 기능을 약화시켜선 안 된다며 특위에 경고하고 나섰다.
반면 민주당은 국정원에 대한 예산심사권한을 강화하는 등 국회에 의한 통제의 강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심
장성택 처형 후 김정남 아들 김한솔 잠적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조카인 김한솔(19)이 재학 중인 프랑스 파리정치대학 기숙사에서 갑자기 모습을 감춰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동아일보는 김한솔의 거취를 확인하기 위해 프랑스 북부 오트노르망디 주의 항구도시 르아브르 파리정치대학 르아브르 캠퍼스 기숙사에 지난 13~14일(현지시간) 2일 연속
북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부인이자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고모인 김경희 노동당 비서가 건재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위원장은 고모부인 장성택의 처형 직후 대대적인 포상을 하고 미국인 농구 스타 초청 행사를 계속하기로 하는 등 ‘엽기행보’를 이어갔으며 포스트 장성택 구도도 서서히 윤곽을 드러냈다.
조선중앙통신이 14일 공개한 김국태 당 검열
친노무현 인사들이 대선 1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여론몰이 나섰다. 친노 인사들은 송년행사나 북 콘서트 등을 잇달아 개최해 본격적인 세과시에 나서는 동시에 박근혜정부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경호실장’으로 불린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15일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 사건과 북한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유시민 이석기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사건'과 북한 장성택 전 국방위 부위원장의 '국가전복음모사건'을 '동종의 사건'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두 사건을 보도하는 언론의 모습을 비난하며 '여론몰이'에 의한 사건이라고 규정해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유시민 전 장관이 사용한 과격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15일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사건’과 북한 장성택 전 국방위 부위원장의 ‘국가전복음모사건’을 같은 종류의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유 전 장관은 이날 노무현재단의 송년행사 ‘응답하라, 민주주의’의 일환으로 열린 토크콘서트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올해 가장 두드러지게 기억나는 것은 북에서는 장성택 숙청·사형, 남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