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 위원장의 1인 지배체제가 공고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일고 있다.
북한이 장성택 숙청이라는 역사상 가장 큰 숙청작업을 진행함에 따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유일 영도체계를 빠르게 구축할 것이라는 전망이 일고 있다.
이날 조선중앙TV는 9일 오후 3시경 전날 열린 '노동당 정치국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서 장성
장성택 체포 장면 사진 공개ㆍ장성택 숙청
장성택의 체포 장면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네티즌이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북한은 9일 조선중앙TV를 통해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8일 열렸던 노동당 정치국 학대회의 현장에서 체포되는 장면은 공개했다.
일부 언론을 통해 장성택이 이미 김정은에 의해 숙청됐다는 설까지 흘러나오면서 네
김정은, 장성택 숙청
북한이 9일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해임 및 실각을 공식 보도하면서 '양봉음위(陽奉陰違)', '태공(怠工)', '종파주의', '우연분자' 등 생소한 표현을 사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장성택에 대한 해임과 일체 호칭 박
김정은, 장성택 숙청
통일부는 장성택 숙청과 관련해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집권 2년 동안 권력 재편을 단행하고, 당 규약 등을 정비해 '3대 세습'을 제도화하는 등 '김정은 체제'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9일 평가했다.
이어 통일부는 김정은 제1비서가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달리 실용적이고 포용적인 이미지 구축을 시도하며
장성택 숙청, 김정은
중국 정부는 9일 북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숙청 사태'와 관련, "그것은 북한 내부의 문제"이며 “북한이 국가안정, 경제발전, 인민행복을 이루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전통적인 중조 우호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중국 정부는 지난 4일 한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 주요 외신이 9일(현지시간) 북한의 2인자였던 장성택이 전격적으로 체포됐다고 긴급 타전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이날 오후 3시 18분께 뉴스 시간에 당 정치국 확대회의 소식을 전하면서, 앉아 있던 장 부위원장이 군복을 입은 인민보안원 두 명에게 끌려나가는 사진을 화면으로 방영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
장성택 체포, 김정은
북한이 9일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숙청을 발표함에 따라 열흘 전 이뤄졌던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의 백두산지구 방문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의 백두산지구 방문 시점은 장성택 측근 처형 시기와 일치할 뿐만 아니라 장성택 숙청 바로 직전에 이뤄진 공개활동이었다는 점에서 당시 방문이 장성택 실각과 밀접한 연관이
북한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이 지난 5일 이미 처형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자유북한방송은 평양의 자체 소식통을 인용해 "중앙당 간부로부터 '장성택과 그의 측근들은 이미 지난 5일에 처형됐다'는 말을 들었다"고 9일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정치국 회의에서 장성택 부장 처형 안건이 결정돼 룡성구역에 위치한 호위국 부대에서 군 장성들과 인민보안부, 노동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숙청 사실을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1면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라는 제목으로 전날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참석한 회의에서 장 부위원장을 모든 직무에서 해임하는 정치국 결정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오후 북한 조선중앙TV는 노동당 정
장성택 체포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고모부인 장성택이 지난 8일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반당반혁명적 종파행위로 실각한 가운데 당시 회의에 참석했던 장성택이 끌려 나가는 모습이 9일 공개됐다.
앞서 북한은 장성택 체포와 관련해 노동당 정치국 결정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北노동당 정치국 결정서다.<요약>
조선로동당 중
장성택 체포
장성택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8일 열린 노동당 정치국 확대회의에 참석한 후 현장에서 끌려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조선중앙TV는 9일 오후 3시 뉴스 시간에 당 정치국 확대회의 소식을 전하면서 앉아 있던 장성택 부위원장이 군복을 입은 인민보안원 두 명에게 끌려나가는 사진을 화면으로 방영했다.
북한이 장성택 등의 고위 인사를 숙청하면
양봉음위 태공
북한이 9일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해임 및 실각 사실을 공식 보도하면서 ‘양봉음위(陽奉陰違)’ ‘태공(怠工)’ 등 생소한 표현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주재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장성택에 대해 해임과 일체 호칭 박탈, 출당 및 제명을 결정한 정치국 결정서를 채택했다고
장성택 해임
북한이 사실상 2인자였던 장성택의 해임 사실과 함께 그의 숙청 사유를 폭로했다. 북한은 돈 여자 노름 마약 등 문란한 사생활을 장성택 해임 사유로 지목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숙청 사실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1면에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라는 제목
집권 3년차에 접어드는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국제사회를 향해 새로운 카드를 꺼낼 것인가.
지난 2년 김정은 체제는 대외정책에서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큰 변화를 한차례 보였다.
북한은 2012년 4월과 12월 미사일 기술로 의심되는 장거리로켓을 잇달아 발사했고 올해 들어서도 2월 제3차 핵실험과 한미 합동훈련에 맞선 전쟁위협으로 한반도
북한 조선중앙TV가 7일 실각한 것으로 알려진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모습을 삭제한 기록영화를 내보냈다.
그동안 북한은 주요 간부를 숙청하고 각종 보도 매체에서 이들 간부의 '흔적'을 지우는 모습을 보여왔다는 점에서 장 부위원장 실각은 사실인 것으로 관측된다.
조선중앙TV는 지난 10월 7일 첫 방송 이후 같은 달 28일까지 9차례 내보냈던 김정은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장성택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실각설과 관련 “장성택과 관련돼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 대한 숙청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북한이 최근 비리를 포함한 반당 혐의로 장성택 측근의 공개 처형 사실을 내부적으로 전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4일 밝혔다.
류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간담회에 출석, 북한
북한이 지난 10월 중국 정부에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숙청계획을 미리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MBC는 대북 소직통을 인용, 중국 정부 고위 관계자가 "장성택 라인이 더이상 대중관계를 전담하지 않게 됐으며, 오해하지 않길 바란다는 취지의 설명을 북한이 해왔다"고 보도했다.
이에 중국측은 "향후 중국과 북한의 경제가 더 발전할 수도 있다"는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4일 장성택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실각설과 관련 “장성택과 관련돼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 대한 숙청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류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 긴급간담회에 출석해 이같이 보고했다. 이어 “(장성택의) 실각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신변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장성택의 부인이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4일 “최근 비리를 포함한 반당 혐의로 장성택 측근의 공개 처형사실을 내부적으로 전파하는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장성택이 모든 직책에서 해임되고, 소관 조직과 연계 인물에 대한 후속 조치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류 장관은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실각설에 따라 이날 국회에서 긴급 소집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담회에서 이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