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내부 승진 CEO, 고객 중심 경영으로 체질 개선상품·디지털 혁신 주도…업계 '트렌드 메이커' 부상악재 속 실적 방어, 그룹 내 비은행 핵심 자리매김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은 1994년 럭키화재(현 KB손보)로 입사한 정통 보험맨이다. 충남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구 사장은 경리부에서 시작해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 등 주요
금감원, 2025년 상반기 저축은행·상호금융 영업실적 발표
저축은행 업계가 올해 상반기 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부실채권 정리와 충당금 적립 효과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반면 상호금융조합은 기업대출 부실 여파로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며 명암이 엇갈렸다.
금융감독원이 28일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저축은행 및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잠정)’
◇삼성전기
미국 NDR 후기: 수익성 개선 스토리에 주목
AI 응용처 중심 제품 믹스 변화는 수익성 개선에 직결
기판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익성 개선 스토리
박상현
한국투자
◇에스켐
OLED 소재 리사이클링이 이끄는 고성장
OLED 소재 합성 및 정제 전문 기업
OLED 소재 리사이클링 수요 확대 수혜 전망
가파른 실적 성장 전망,
부동산 경기 침체가 길어지며 신탁업계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2분기 신탁사 3곳 중 1곳이 적자를 기록했고 업계 평균 부채비율은 100%를 넘어섰다. 책임준공형 토지신탁이 수익성을 갉아먹는 가운데 신탁계정대 규모도 8조 원을 웃돌아 ‘부동산발 뇌관’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5일 연합뉴스가 금융투자협회 통계를 분석한 보도에 따
2분기 매출 1774억 달러...4.8%↑조정 주당순익, 시장 기대 못미쳐연간 매출 전망 상향에도 주가 4.5%↓ 맥밀런 CEO “관세로 매주 비용 증가”
세계 최대 소매업체 월마트의 최고경영자(CEO)가 21일(현지시간) 관세가 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미국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2분기 총 순이익 전년보다 40% 급증AI 전용 첨단장비 제공 기업 약진도쿄일렉트론 등 중국 의존도 큰 기업 부진
세계 주요 반도체 장비업체들의 실적에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한동안 고르게 호황을 누리던 업계가 인공지능(AI) 특수를 얼마나 흡수했는지, 또 중국 시장 둔화를 어떻게 방어했는지에 따라 성적이 극명하게 갈린 것이다.
18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
씨피시스템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8억9004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한 101억6332만 원, 영업이익도 전년보다 줄어든 11억7927만 원으로 집계돼 흑자를 유지했다.
별도 기준으로 살펴보면 상반기 매출액은 98억2313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하락했고, 영업이익
외국계 은행인 SC제일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이 나란히 올 상반기 순이익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이자이익 감소, 충당금 부담 등 구조적인 과제는 여전히 남아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올해 상반기 연결당기순이익이 208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다. 전년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배상 추정액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가 있었
올 상반기 전업 8개 카드사의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 하반기 실적도 가계대출 규제와 조달비용 증가, 경기 둔화 등 악재가 겹치면서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5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8개 전업 카드사(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하나·우리·BC)의 연결 기준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은
DB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9069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1조 1241억 원) 대비 19.3% 감소한 수치다. 보험손익 부진이 이어졌지만 투자이익이 이를 일부 방어했다.
상반기 매출은 10조 49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 2590억 원으로 14.5% 줄었다. 보험손익
한화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2226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2547억 원) 대비 12.6% 줄어든 수치다.
지난해 호실적에 따른 기저 효과와 집중호우, 화재 등 사고로 인한 일회적인 손해액 증가, 장기보험금 청구 증가로 순이익이 감소했다.
다만 매출은 성장세를 보였다. 상반기 매출액은 3조 3226억 원으로 전년
삼성생명 당기순익 1.4조⋯반기 최대한화생명 변동성 영향 일시적 손익 감소삼성화재ㆍ메리츠화재 2분기 기준 호실적
국내 주요 보험사의 상반기 실적 희비가 교차했다. 생명보험업계에서 삼성생명은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한화생명은 부진했다. 손해보험사 중에서는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모두 순익이 감소했다.
삼성생명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4615억 원
한화생명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0% 급감했다.
한화생명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46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1797억 원으로 48.3% 감소했다.
한화생명은 부채할인율 강화 등 제도적 요인에 따른 손실부담계약 확대와 미 관세정책 및
지난 2분기 순이익도 분기 기준 사상 최대 7376억 달성총자산 124조2453억…ROE 업계 최고 수준 26.3%
메리츠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 358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2분기 기준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0.2% 늘어난 7376억 원으로 분
지급여력비율·신계약 CSM 배수는 상승
현대해상이 보험손익 급감 여파로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줄었다.
현대해상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451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9%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일회성 이익(손실부담계약 관련 비용 환입 2744억 원)을 제외하면 감소폭은 19.3%다.
상반기 매출액은 9조 78
한화생명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46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0.8%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1797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약 48.3% 감소했다.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2분기 기준 88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고, 상반기 기준 1조7656억 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메리츠화재는 올해 상반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이 987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9977억 원)에 이어 또 다시 반기 기준 1조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냈다.
2분기 순이익은 524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6조 211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고수익 건강보험 판매 호조 등…전년 동기 대비 1.9%↑건강보험 신계약 CSM 1.1조...27.6% 증가
삼성생명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 394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1.9%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누적 보험계약마진(CSM)은 지난해 말보다 8000억 원 늘어난 13조 7000억 원을
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는 올해 2분기 매출액 2245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 당기순이익 90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2억 원, 275억 원 개선됐다. 전 분기 대비해서는 매출액은 6.5%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57억 원 개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