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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금고, 내부통제 강화 업무가이드 도입
    2024-10-02 09:56
  • '적응기' 진입한 전공의 공백…정부도 '대화 집착' 내려놨다
    2024-09-19 15:53
  • EY한영 '제5회 EY한영 회계투명성 세미나' 성료
    2024-09-13 13:18
  • ‘일본인은 쉬지 않아’…일본인 절반 주 6일 근무에 유급휴가 사용 최저
    2024-08-24 07:00
  • 법원 “천주교 특수사목 사제 사택에 재산세 과세는 위법”
    2024-08-11 09:00
  • 금감원, 은행권 내부통제 워크숍 "리스크 중심 조직문화 강조"
    2024-07-16 14:00
  • 중견련, 우수 중견기업 혁신 전략·성장 노하우 공유
    2024-07-04 08:17
  •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약대생 위한 ‘AZ 제약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시작
    2024-07-02 11:22
  • 태광그룹, 장애인 고용 촉진 공로 국무총리 표창
    2024-04-25 09:16
  • 여전사도 준법감시 인원 의무화된다…내부통제 모범규준 시행
    2024-04-25 06:00
  • "상담부터 해결까지"...경과원, 중소기업 애로사항 상담 서비스 개시
    2024-04-18 15:41
  • 김동철 한전 사장, 현장 개선 과제 찾는다…'CEO 현장 소통설명회' 스타트
    2024-03-05 15:25
  • 분당서울대병원 김범준·강동완 교수, 국제뇌졸중학회서 최우수 초록 선정
    2024-02-13 10:50
  • 서울 공립 유·초 교사 4257명 정기전보…“장애인 교사 전보 우대”
    2024-02-01 16:00
  • 은행 장기근무자 최대 2년으로 단축…내부통제 혁신방안 가동
    2023-12-21 14:11
  • 미등록 대부업체 솎아낸다지만…감독권 없는 지자체는 ‘난감’ [악마의 덫, 불법사금융②]
    2023-12-05 05:00
  • 금감원 "무분별한 보험상품 경쟁, 내부통제 미작동 때문"…내년 TF 구성
    2023-11-28 15:00
  • [종합]순환근무율 40%…은행 9곳 중 5곳, 내부통제 구멍
    2023-11-07 05:00
  • [단독]국내은행 9곳 중 5곳, 순환근무대상자 보직 이동 40% 밑돌았다
    2023-11-07 05:00
  • 은행 횡령사고 막자…내부통제 강화 방안 시행 앞당긴다
    2023-10-1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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