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배우 쉬시위안(서희원·46)의 전남편이 쉬시위안의 여동생 쉬시디(서희제·44)을 공개 저격해 눈길을 끈다.
30일 새벽 왕샤오페이는 자신의 웨이보(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쉬시디가 구준엽과 쉬시위안의 교제를 추측했다는 글을 공유하며 “약을 너무 많이 먹은 것 아니냐”라고 조롱했다.
앞서 쉬시디는 지난 29일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만의 유명 연예인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대만 선수들을 응원했다가 중국에서 광고가 줄줄이 끊기는 피해를 당했다. 손해 규모만 수십억 원이다.
4일 타이페이타임스 등에 따르면 ‘샤오S’(小S)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 대만의 배우 겸 방송 MC 쉬시디(徐熙娣·서희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만 선수들을 응원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특히 그는 지난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