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HR 제도를 정리해 13일 밝혔다.
먼저 노동시간 단축 논의가 본격화된다. 노동자·사용자·정부 간 사회적 합의에 따라 2030년까지 연간 실노동 시간을 약 1859시간에서 1700시간대로 줄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를 위해 포괄임금제 규제와 근무시간 외 업무 지시 차단 제도화가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
60세 이상 취업자 첫 700만명 돌파...그냥 쉬는 2030세대 72만명 넘어세대별 노동 지형도 대격변, 노동시장 불안정성 고조..."노동 양극화 막아야"
2026년 대한민국 노동시장이 노인은 일하고 젊은이들은 쉬는 '기형적 연령구조'로 바뀌고 있다. 세대별 노동 지형도가 180도 뒤집히면서 ‘일하는 인구’의 개념이 대격변한 것이다. 지난해 60세
올해 채용 관련 시장에서 중고 신입 선호 현상이 더욱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인크루트는 기업회원 인사 담당자 6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HR(인적 자원) 시장의 주요 이슈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인사 담당자가 꼽은 HR 이슈 1위는 ‘더 강화된 중고 신입 선호 현상’(33.5%)이었다. 중고 신입은 신입사원 채용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일 “주권자의 준엄한 명령인 헌법적 가치를 일터에서 실현하는 것이 국민주권 정부의 노동철학”이라며 “일터 민주주의 실현으로 ‘노동과 함께하는 진짜 성장’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신년사에서 “국가는 주권자인 국민의 존엄과 행복을 보장할 헌법적 의무가 있다. 국민 존엄의 전제는 생명과 안전, 그리고 일할 권리의
최근 10년간 여성의 전 연령대 고용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력 단절이 집중되는 30대와 중·고령층인 50대 연령대에서 고용률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28일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2025년 여성경제활동백서’에 따르면 2024년 여성 고용률은 54.7%로, 10년 전인 2014년(49.7%) 대비 5.0%포인트(p) 상승했다. 전년인
국민의힘은 15일 현 정부의 65세 단계적 법정 정년연장을 추진에 대해 “청년 일자리 감소 없는 제도 설계가 핵심”이라며 법정 정년의 일률적 연장보다는 재고용과 임금체계 개편 등을 포함한 유연한 고용연장 모델을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청년 일자리 감소 없는 고용연장 제도 마련’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열고 정년
첫 취업 지연에 실업·쉬었음·취업준비 동시 확대고용 불안, 30대 초반까지 확산…정부 맞춤형 대응 검토
실직 상태이거나 취업을 준비 중이거나, 별다른 활동 없이 쉬고 있는 이른바 ‘일자리 밖’ 20·30대가 지난달 16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의 첫 취업 시기가 늦어지면서 고용 애로가 30대까지 번지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가데이터처 '2025년 11월 고용동향' 건설업 취업자 19개월째↓...제조업도 17개월째 줄어
11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22만 명 넘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취업자 수가 10월과 11월 두 달 연속 20만 명 안팎의 증가 폭을 보이며 고용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건설·제조업 취업자는 1년 넘게 감소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청년층 고
11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22만 명 넘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취업자 수가 10월과 11월 두 달 연속 20만 명 안팎의 증가 폭을 보이며 고용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건설·제조업 취업자는 1년 넘게 감소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청년층 고용 악화도 지속했다.
1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0월 청년 취업자 16.3만 명↓…건설·제조업도 감소세 지속소비심리 8년만 최고치…소비쿠폰 등 영향에 10월 소비 3.5%↑"경력선호 등에 청년고용 부진…2년 연속 확장재정은 어려울 것"
12.3 비상계엄 사태 발생 후 한국 경제는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안갯 속을 헤쳐왔다. 국정 최고 책임자 없이 '권한 대행'과 '대행의 대행' 이라는 기형적 운
청년들이 ‘쉬었음’ 표현에 대해 분노했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쉬었음’ 표현을 문제 삼는 글이 빠르게 확산됐다.
해당 글에는 ‘쉬었음 258만이 아니라 실업자 258만이다. 이상한 낙인 찍지 말고 말 똑바로 해라’, ‘그럼 노인들은 안 죽음 노인이냐?’, ‘실업자를 쉬었음이라고 부르면 개인을 비난하게 된다. 의도가
배달 라이더 앱 이용자 3년 새 2배 증가올해 실직자 수 최고치 전망한가인, “다섯 건 배달하고 몸 너덜너덜해져”
배우 한가인도 도전한 ‘배달'을 아르바이트가 아닌 주요 생계 수단으로 삼은 이들이 3년 사이 두 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 배달 라이더 앱 쿠팡이츠 배달파트너와 배민커넥트 등의 2030세대·
20·30대 비정규직 257만명…비중 32.5% '역대 최대'올해 3분기 '쉬었음 인구'도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치
청년 임금 근로자 10명 중 3명이 비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 이후 2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23일 국가데이터처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20·30대 임금 근로자 811만 명 중 비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21일 “청년 고용 부진에 대응하기 위해 AIㆍ초혁신성장을 통해 신산업 분야 등 청년 선호 일자리를 창출하고 AI 교육ㆍ직업훈련을 대폭 확대해 청년들의 취업역량 향상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형일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 전담반(TF)을 주재하고 “기업ㆍ관계부처 등과 함께 청년들의 취업에 실질적으로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의 취업 교육 브랜드 제로베이스가 국내 최초로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취업정보회사'로 새롭게 도약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환은 심화되는 청년층 고용난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 제시를 목표로 한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구직 활동을 중단한 이른바 '쉬었음' 상태의 청년은 1년 새 7만 명 이상 증가했다. 단순
4년제 대학교 졸업 이상 고학력인 20·30대 장기 백수가 13개월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영향으로 6개월 이상 구직 중인 실업자는 4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16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6개월 이상 구직 활동을 했지만 취업하지 못한 자익 실업자는 지난달 기준 11만9000명으로 2021년 10월(12만8000명
30대 ‘쉬었음’ 인구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30대 여성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30대 남자는 쉬었음 인구에 더해 전반적 고용지표가 악화했다.
본지가 16일 국가데이터쳐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30대 쉬었음 인구는 33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만4000명 늘었다. 해당 통계가 작성된 20
15~29세 청년층 '쉬었음' 6개월 연속 감소세이·전직 활발해야 할 30대 '쉬었음' 역대 최고인구 구조적 요인이 '쉬었음' 인구 증감에 영향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아 '쉬었음'으로 분류되는 청년층(15~29세)은 6개월 연속 감소했지만 30대 '쉬었음' 인구는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에 대해 정부는 "기저효과"라는 입장이다.
국가데이터처, '10월 고용동향' 발표청년층 고용률 18개월 연속 하락건설업 부진 지속...잦은 비 영향
10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9만 명 넘게 늘면서 10월 기준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청년층의 고용 부진은 계속되면서 지난달까지 고용률은 18개월 연속 하락했다. 30대 '쉬었음' 인구는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