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연료 절감→저탄소 공정 전환 우대
환경부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 평가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이 사업은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가 탄소중립설비 도입 시 국고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내년 예산 1100억 원규모다. 이전까지는 전력·연료 절감에 지원을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연료나 공정 자체를 저탄소로 전환한 사업에 집중 투자하겠다는 것
신한은행은 1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보고회를 통해 한·일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송금 프로젝트 ‘프로젝트 팍스(Project Pax)’ 1단계 기술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술 검증에는 신한은행을 비롯해 일본 측 주관사 프로그맷(Progmat), 데이터체인(Datachain)과 한국의 페어스퀘어랩·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
만 50세 이상 구로구민 20명 대상⋯17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
서울 구로구가 오는 10월 구로평생학습관에서 중장년층 주민의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스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만 50세 이상 구로구민 20명을 대상으로 10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는
토스뱅크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및 ESG 경영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서다.
UNGC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중심으로, 전 세계 160여 개국, 2만여 개가 넘는 기업이 참여하는 유엔 산하의 세계 최대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다. 토스뱅크의 UNGC 가입은 글로벌 기준
전남 벼농가에서 '깨시무늬병'과 '잎마름병'이 확산돼 철저한 방재가 요구된다.
16일 전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여름 들어 최근까지 전남지역 전체 벼 재배면적 중 5~6%인 약 4500㏊가 '깨시무늬병'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된다.
곰팡이에 의해 발생하는 깨시무늬병은 양분이 떠내려가기 쉬운 사질토나 오랜 기간 벼를 재배한 논에서 쉽게 발생한다.
ACC 의사소통판 제작 봉사활동언어장애 아동 재활치료에 활용
고려아연은 자사 및 계열사 임직원과 함께 언어장애 아동의 재활치료를 돕기 위해 ‘보완대체 의사소통 체계(AAC) 의사소통판’을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고려아연이 후원하고 있는 푸르메재단도 함께했다.
AAC란 언어장애 아동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보완적
LS증권은 투혼투게더 투자정보를 조회하는 고객에게 랜덤으로 주식상품권을 증정하는 '투혼투게더 럭키샷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투혼투게더는 LS증권이 다양한 투자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만들어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객의 성공투자를 함께(Together)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해외시황과 이슈를 알려주는 '해외이슈' △주요
정부가 가을 소비를 살리기 위해 내놓은 ‘상생페이백’이 15일부터 신청을 받습니다. 핵심은 작년 월평균 카드사용액보다 늘어난 만큼의 20%를 돌려주는 것. 다만 어디서, 어떻게 결제하느냐에 따라 인정·불인정이 갈리는데요. 제도 개요부터 신청방법, 지급날짜, 예상금액, 불인정 사용처 등 헷갈리는 내용을 총정리했습니다.
언제부터, 어디서 신청하나
시간 지나도 밥알 안 굳는 신기술 덕분
일본의 한 편의점 회사가 도시락, 주먹밥 등 일부 신선식품의 소비기한을 2시간 연장해 폐기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10일(현지시각) 일본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훼미리마트는 도시락, 주먹밥 등 70개 정도 품목의 소비기한을 기존 19시간에서 21시간으로 2시간 연장하기로 했다. 원자재비 등 비용 부담이 커지자
삼성화재가 계절별로 발생하기 쉬운 위험을 집중 보장하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보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4계절 보험’은 고객이 각 계절마다 한 번만 가입하면 해당 계절 종료 시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미니보험 상품이다.
번거로운 가입 절차 없이 계절 단위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봄(3~5월)·여름(6~8월)·가을(9
8월 세계 식량가격지수 2년여 만에 최고곡물 내렸지만, 육류·유제품 등 올라기후 위기·지정학적 갈등·환율 등이 발목
기후 위기와 공급망 차질 등으로 전 세계 식품 가격이 요동치면서 추석을 앞둔 한국의 장바구니 물가와 외식 비용이 크게 올라 서민의 부담을 가중하고 있다. 본지는 한국의 밥상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시장의 동향을 분석하고 서민을 고통스럽게
얼마 전 서울시 초대 건강총괄관 위촉된 정희원 박사(전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는 지난 10년 사이 우리나라 과학 대중화에 가장 크게 기여한 인물이 아닐까 한다. 정 박사는 생로병사의 불가피함과 당장 과학이 해줄 게 없음을 인정하고 노화 속도를 늦추기 위해 각자 생활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상식적인’ 주장을 내놓았다. 어떻게 보면 뻔한
서울 광진구가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한 웹툰 시리즈 제작을 완료하고 광진구청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채널에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청년·대학생 등 사회초년생의 주거 피해를 예방하고자 추진 중인 ‘청년·대학생을 위한 찐 계약 TIP 알려줌 프로젝트’의 온라인 홍보물 중 하나로, 전세 계약 전 과정에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전
수시 수능최저 충족 격차 확대…의대 등 최상위권 ‘빨간불’검정고시생 31년 만에 최대…내신 부담에 학교 이탈 가속
올해 치러질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사회탐구 과목 응시자가 급증하고 과학탐구 과목 응시자는 급감한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역대 최대 규모로 나타났다.
8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 전
양산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부패를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방위 활동에 나선다.
시는 8일 “명절 기간은 금품·향응 등 부정 청탁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해 전 직원에게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청탁금지법 위반사례를 공유하고 청렴 실천 다짐을 위한 캠
KB국민은행은 모바일 앱 'KB스타뱅킹'의 퇴직연금 메인 서비스를 전면 개편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편 핵심은 △카드형 UI 도입 △개인형IRP 신규 가입 절차 간소화 △고객 친화적 언어 적용 등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퇴직연금 정보를 한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원하는 메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마
“모든 걸 바로잡을 수 있을 거로 생각”노벨 평화상엔 “할 말 없다. 주목받고 싶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평화 협정 성사의 어려움을 인정하면서도 조만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CBS뉴스 인터뷰에서 “지켜보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대화하고
KB손해보험이 고객이 쉽고 명확하게 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어려운 보험 용어를 쉬운 말로 풀어낸 ‘KB손해보험 고객언어가이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KB손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고객 언어로 쉽게 말해요’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발간됐다. 지난해 KB금융그룹이 발간한 ‘KB고객언어가이드’를 손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 마지막 실전고사인 9월 모의평가는 전반적으로 지난해 수능과 유사한 난이도로 출제된 것으로 평가됐다. 단 일부 문항은 고난도 문제가 있어 상위권 변별력은 확보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BS·입시업계 “국어, 작년 수능과 비슷”
EBS 국어 대표 강사인 한병훈 서울 중동고 교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어 출제
한의학 관점에서 보는 굴의 효능은?찬 성질의 굴, 열 많거나 피부 건조한 사람에게 효능소화기능 약한 사람 피하고, 생굴 섭취 시 노로바이러스 주의
굴의 계절이 돌아왔다.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굴은 성장기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모두에게 영양학적 도움이 되는 식재료다. 철분·칼슘·아연·단백질 등 영양분이 풍부하고, 수확철인 9월에 살이 올라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