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실내·외 정원을 조성해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꾸몄다고 6일 밝혔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82년 국내 첫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을 연 강동구의 대표 복지시설이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시설이 낡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구는 이번 정비로 복지관 내부를 매력적인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고 설명했다.
휴비스는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김석현 휴비스 대표는 시무식에서 “지난해는 회사의 적자 구조를 끊어내고 반드시 턴어라운드를 이뤄내겠다는 각오로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연간 기준 흑자 전환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한국남부발전은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이 새해 첫 일정으로 하동빛드림본부를 찾아 현장 경영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새해 첫날에도 24시간 쉼 없이 돌아가는 발전 설비의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연휴를 반납한 채 전력 공급에 매진하고 있는 교대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사장은 이날 오전 하동발전본부에 도착해 중앙제어실을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이 2026년을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의 해’로 제시했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은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쉽지 않은 시간을 지나왔지만 시민 여러분의 굳건한 신뢰와 지지 덕분에 인천의 새로운 가능성과 변화의 씨앗을 틔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새해 국민 안전·안심 일상·성장 견인 등 세 가지 핵심 전략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오 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우리 처는 ‘소통’과 ‘속도’를 핵심 기치로 새 정부 국정과제 구현을 위한 규제 설계와 혁신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다”라며 △유전자변형식품 완전표시제의 제도적 기반 마
산불·산사태 총력 대응…산림재난 인명피해 제로화 목표치유의 숲·산촌 재생·탄소흡수력 강화로 기후위기 대응
김인호 산림청장은 새해를 맞아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1일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산림재난 총력 대응으로 국민 안전을 수호하고, 숲으로 국민 여러분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랑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병오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운과 새해의 희망이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거제시는 길어진 경기침체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조선산업회복과 더불어 거제~통영 고속도로 연장 예타 통과, 한ㆍ아세안 국가정
우리투자증권은 올해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 기업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고 31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올 9월, 임직원 복지 향상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우리쉼 시각장애인 헬스키퍼'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중증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수기치료 전문성을 바
서울시가 31일 밤 보신각 일대에서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함에 따라 도심 교통 통제와 대중교통 운행이 조정된다.
행사는 31일 오후 11시부터 2026년 1월 1일 오전 0시 20분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총 33회 타종과 함께 보신각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타종에는 시민 영웅과 사회 각계 인사 등 11명이 참여한다.
도로 교통
현대엔지니어링은 주우정 대표이사가 경기도 오산시 현대테라타워 세마역 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주 대표의 이번 현장 방문은 올해 마지막 공식 일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경영진은 올 한 해 동안 총 1462회의 현장 안전 점검에 참여했다. 단순 점검을 넘어 현장 임직원 의견을 안전관리제도에 반영해 안전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
도심의 하늘 위로 달이 긴 궤적을 그린다. 쉼 없이 달려온 1년은 그 궤적처럼 켜켜이 쌓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간을 맞을 준비를 한다.
한국 사회는 불확실성과 변화의 한복판을 통과해왔다. 국제 정세의 격랑 속에서도 산업과 시장, 경제의 시계는 멈추지 않았다. 위기의 순간마다 방향을 찾기 위한 선택과 인내가 반복됐고, 그 축적된 시간이 오늘의
빈집으로 드러난 농촌 정주여건의 민낯
농촌에는 집이 많다. 그러나 사람이 살 집은 많지 않다. 빈집은 늘어나고, 주거환경의 질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다. 농촌 정주여건의 문제는 단순한 주택 부족이 아니라 ‘살 수 없는 집’이 늘어나는 구조에 있다.
농촌을 돌아다니다 보면 사람이 살지 않는 집을 어렵지 않게 마주친다. 대문은 닫혀 있고, 마당에는 잡초가
서울 서초구는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복지시설 '서초 시니어플라자'를 이달 29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서초 시니어플라자는 총 연면적 3496.5㎡ 규모로, 어르신 복지를 중심으로 전 세대가 소통하고 교류하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문화·여가시설뿐 아니라 치매 예방, 건강 증진, 사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비닐하우스·쪽방·고시원·반지하 등 열악한 환경에 놓인 취약계층의 주거 상향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화재·범죄·침수 위험은 물론 환기·채광·난방이 부족한 비주택 거주 가구를 발굴해 공공임대주택으로의 이주를 돕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이주지원 119센터’를 중심으로 제도를 운영 중이다.
30일 LH에 따르면 2020년 제도
- 사각지대 줄이고, 취약한 이웃을 보듬고, 건강한 사회 만드는 복지‧ 가족정책
- 탄소중립 노력하고, 문화 관광 스포츠 성장 기대감 높인 환경‧ 생활정책
- 새빛만남, 폭싹 담았수다, 청량산 수원캠핑장 등 소통행정 ‘성과 UP’
올 한해 수원특례시 정책이 제도에 머물지 않았다.
2025년 수원시는 시민의 하루로 들어갔다. 복지와 가족, 환경, 문화
국내 1세대 뷰티 크리에이터로 K-뷰티 확산에 큰 역할을 했던 다또아가 향년 29세로 세상을 떠났다. 최근 대학원에 진학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던 가운데 전해진 갑작스러운 비보에 국내외 팬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뷰티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사 레페리는 24일 "다또아가 16일 별세했다"며 "유가족의 뜻에 따라 과도한 추측이나 확인되지 않은 보도를 자
체류형 쉼터·반려동물 민원 해법 제시…현장 해결 성과 평가장관상·가점·포상휴가까지…민원 해결 중심 인사 보상 도입
국민신문고 민원을 단순 처리 차원을 넘어 제도 개선으로 연결한 농식품부 공무원들이 ‘베스트 민원 해결 공무원’에 이름을 올렸다. 민원 대응 성과를 직접 평가해 인사 보상으로 연계한 첫 사례로, 농정 현장의 민원 대응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광주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뜻 깊은 시작을 선사할 다채로운 '일출·일몰' 명소와 '해맞이 행사'를 29일 소개했다.
붉은 말의 해를 역동적이고 희망차게 맞이할 수 있도록 주요 명소들을 엄선하고 풍성한 행사를 준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는 일상 속 감성을 더하는 서창 감성조망대와 무등산 국립공원, 도심 속
서울시가 배달 라이더, 대리운전 기사, 학습지 교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간이쉼터’ 2곳을 신규 조성하고 혹한기를 맞아 기존 쉼터의 주말 운영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여는 이동노동자 쉼터는 ‘가산쉼터’와 ‘구로쉼터’다. 각각 금천구 수출의 다리 밑과 구로구 대림역 2번 출구 앞에 조성됐다. 시는 이동노동자들이 쉽게 접근할
김영대 대중음악 평론가가 별세했다. 향년 48세.
25일 김 평론가 측은 고인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부고 소식을 전하며 빈소 및 조문 시간을 안내했다.
갑작스러운 비보는 팬들은 물론 동료들에게도 큰 충격을 안겼다. 바로 이틀 전까지 SNS 소통을 하고 최근까지도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기에 많은 이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박주민 국회의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