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대만의 경제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중소·벤처분야 협력 강화와 최근 미중 무역전쟁 속 통상 협력을 논의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9∼10일 이틀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대만국제경제합작협회(CIECA)와 공동으로 '제43차 한·대만 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1968년 설립된 한·대만 경협위는 전경련에서 가장 오래된
스딩 주한대만대표부 대표, 양쯔파오 대만 문화부 차관, 창숴항 대만-한 경제협력위원장, 박근태 한-대만 경제협력위원장,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관(왼쪽부터)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에서 열린 '제42차 한-대만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스딩(石定) 주한국 타이베이대표부 대표는 7일 "한국과 타이완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와 연말 한국 타이완간 상호 방문이 연 인원 200만 명을 돌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이라고 밝혔다.
스딩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해 양국 간 상호 관광 방문자 수가 연인원 170만 명에 달하며, 상호 4대 관광 방문국이
대만 신정부 출범 100일을 맞아 대만 타이페이에서 한국과 대만 경제인들이 1년 만에 다시 한 자리에 모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일 중화민국국제경제합작협회(CIECA)와 함께 제41차 한-대만 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중국의 저성장 ‘신창타이 시대’의 양국 경제협력 방안과 글로벌 보호주의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 양국의 미래 먹거리 발굴
한국과 대만 경제계가 사물인터넷(IoT) 및 제약분야에서 중국에 공동으로 진출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중화민국국제경제합작협회(CIECA)와 함께 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40차 한-대만 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차이나쇼크 등의 여파로 양국 경제계가 당면하고 있는 저성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
대만 대사관 격인 주한국 타이베이대표부 스딩 신임 대표가 곤경에 처한 자국 산모를 도와준 한국 배우 이영애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고 15일(현지시간) 대만중앙통신(CNA)가 보도했다.
이날 오후 스딩 대표는 한국 부임 직전 타이베이에서 “한국 배우 이영애씨가 이번에 대만인에게 큰 사랑을 보여줬다”며 “한국에 도착하면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