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싱 범죄가 1년 새 5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한 데 반해 파밍은 지난해 9000건을 돌파하는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10일 경찰청이 제출한 ‘2014년 이후 스밍싱 및 파밍 발생 및 검거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스미싱은 2014년 4917건에서 2015년 1120건으로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자사 브랜드를 사칭한 스미싱 유포자를 대상으로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해 스미싱 피해로부터 고객을 적극 보호하겠다고 30일 밝혔다.
KT는 KT를 사칭한 악성코드 유포로 △고객 혼돈으로 인한 피해 유발 △KT의 영업 방해 △브랜드 이미지 훼손 등 ‘olleh’ 표장과 ‘olleh.com’ 도메인에 대한 상표법 및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