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철도역 매장에 청년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스테이션 청춘카페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 내용은 철도 역사에서 간편하게 판매할 수 있는 테이크아웃 형태의 식음료 메뉴와 매장 운영 전략이다. 기간은 17일부터 8월 15일까지고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점 대상은 경부선 동대구역,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코레일의 ‘스테이션 청춘카페’가 대전역에 첫 선을 보였다.
코레일은 스테이션 청춘카페 1호점이 3일 대전역에서 개점했다고 5일 밝혔다. 스테이션 청춘카페는 코레일이 정부의 청년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역 구내 매장 창업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코레일은 지난 7월 공개모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