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스틸 액션 RPG ‘스틸파이터’의 공개 서비스(OBT)를 2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엘타임게임즈가 개발한 ‘스틸파이터’는 보스 몬스터의 스킬을 훔치는 ‘스틸 액션’의 통쾌한 전투와 다양한 상황을 연출하는 전략적인 게임성이 결합된 액션 RPG다.
특히 ‘리니지2’, ‘테라’ 등 온라인게임 개발 10년 이상의 베테랑 개발진
그라비티는 엘타임게임즈가 개발한 액션 AOS RPG ‘스틸파이터’의 1차 비공개테스트(CBT)를 13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CBT는 콘텐츠 베타 테스트라는 이름으로 그라비티 게임포털 ‘지앤조이(http://www.gnjoy.com)’에 회원 가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6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주
그라비티는 엘타임게임즈가 개발한 액션 AOS RPG ‘스틸파이터’의 1차 비공개 테스트(CBT)를 앞두고 게임 프로그램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콘텐츠 베타 테스트라는 이름으로 첫 CBT를 실시하는 ‘스틸파이터’는 많은 이용자들이 주요 콘텐츠를 테스트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프리(Free) 테스트 형식으로
그라비티는 엘타임게임즈가 개발하고 있는 액션 AOS RPG ‘스틸파이터’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틸파이터’는 전투와 성장을 극대화시킨 액션 RPG와 전략적인 플레이의 AOS 모드가 결합돼 차별화된 게임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틸파이터’만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 전투는 전략적인 오픈 스테이지를 따라가며 즐길 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