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LA다저스 공식 맥주인 ‘2019 하이트 다저스 스페셜캔’(이하 다저스 스페셜캔)을 출시했다.
하이트진로는 메이저리그 시즌 개막과 동시에 LA 다저스타디움에서 다저스 스페셜캔(355㎖)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다저스 스페셜캔 패키지는 세계적 아트토이 아티스트인 스캣원이 디자인했다. 지난해 하이트진로는 스캣원과 협업해 참이슬 더니를 출시하며
출시 후 22년간 약 330억 병 판매되며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국민 맥주 하이트는 올여름 하이트 리뉴얼 출시 이후 처음 맞게 되는 맥주 성수기를 앞두고 프로모션을 본격화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야구마케팅, 신규 CF 방영, 대학 축제 지원, 휴가지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본격적인 여름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스포츠 시즌을 맞아 프로야구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의 초대형 프로젝트 '루나 드림캡슐 프로젝트(LUNAR DERAM CAPSULE PROJECT)'의 시작을 기념하며 포카리스웨트 스페셜에디션 캔(340ml)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민간 기업 역사상 최초로 달 착륙에 도전하는 '루나 드림캡슐 프로젝트'(이하 루나프로젝트)는 캔 모형의 타임캡슐에 아이들에게 받은 희망메세지를 세긴
하이트진로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프로모션을 강화하며 맥주시장 선점에 나섰다.
우선 여름 대목을 맞아 프로야구 ‘스페셜 캔’ 출시는 물론 하이트맥주 새 모델인 피겨 여왕 김연아를 활용한 SNS 마케팅 등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방침이다. 부산, 대구, 광주 등 지방 소비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이벤트도 잇따라 개최한다.
하이트진로가 야구팬들을
하이트진로는 2012년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5개 구단의 로고가 들어간 특별 한정판 ‘프로야구 스페셜캔’을 출시해 주요 할인매장에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하이트와 함께 스페셜캔을 디자인한 프로야구단은 넥센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SK 와이번스,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이다.
이번 출시된 ‘하이트 프로야구 스페셜캔’은 맥주 캔 패키지 중앙에 각
주류업계가 현장을 찾는 발길이 하반기 들어 무척 바빠졌다. 젊음을 대표하는 맥주는 나이트클럽으로 가고 막걸리는 유명 골프대회 건배주로 사용되는 등 다양한 후원행사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오비맥주의 ‘카스 라이트’는 홍대 라이브 클럽 점령에 나섰다. 클럽문화협회 소속 라이브 클럽에서 실시하는 ‘서울 나이트(Seoul Night)’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