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평생의 동반자라고 했던가. 1년 365일 다이어트를 외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온라인 상에도 많은 다이어트 관련 소식이 넘쳐나고 있다.
그 중 최근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 바로 ‘다이어트계’다. 혼자 하는 다이어트는 외롭고 심심할 뿐만 아니라 열심히 해야한다는 자극이 덜해 성공하기 쉽지 않다. 다이어트계는 혼자 하는 다이어트에 지
먹는 화장품이 화제다.
지난 6일 케이블 채널 패션N ‘최여진의 follow 美’ 3화 방송에서는 가격대별 다양한 수분관리법에 대한 비교체험이 전파를 탔다.
이 방송에서는 10만원대의 팩과 음료, 샐러드 소스 등으로 활용 가능한 이너뷰티제품(석류 맛) 스킨 스타일링 더블에스(스프렉사)를 2주간 사용한 실험자의 수분도가 23%에서 53.3%로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