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가수 겸 배우 손담비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규혁의 소속사 IHQ와 손담비의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서울 모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이규혁·손담비 부부의 웨딩 본식 화보를 16일 공개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각각 “새로운 출발점에 선 두 사람의 앞날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
조해진, 3선이란 점 내세우며 지지 호소조수진은 호남 출신 강조하며 "통합"김재원·정미경·원영섭 등도 장점 앞세워김용태 등 청년 최고위 후보들도 매력 강조
광주를 찾은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들은 합동연설회를 통해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후보들은 각자 장점과 이력, 당을 위한 비전 등을 내세우며 표심 얻기에 나섰다. 청년 최고위원 후보들 역시 자신
함슬옹 아나운서가 화제다.
함슬옹 아나운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당 홍보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로부터 중앙 홍보위원 위촉장을 받았다.
함슬옹 아나운서는 현재 여의도 정책연구원의 여성 홍보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며, 자유한국당 이주영 국회부의장의 홍보특별보좌관을 맡고 있다.
함슬옹 아나운서는 이화여자대학
가수 조권이 2AM 멤버들을 언급했다
15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는 조권의 솔로 디지털 싱글앨범 ‘횡단보도’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조권은 쇼케이스가 시작되자 첫 인사로 “안녕하십니까. 2AM 조권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조권에게 2AM과 솔로 가수 조권 중 어느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있냐고 질문하자 “음악에 대한 정체성으로 말하
보컬 가수와 래퍼가 참여한 음원이 2015년 상반기 가요계를 강타하고 있다.
멜론 올레뮤직 엠넷닷컴 등 온라인 음악차트에는 보컬 가수와 래퍼가 부른 음원들이 ‘롱런’하고 있다. 이들의 앨범이 차트 순위내에 머무르는 것은 대개 두 달 안팎이지만, 소유와 정기고의 ‘썸’처럼 꾸준한 인기를 얻으면 스테디셀러로도 등극할 수 있다.
산이와 15& 백예린이 부
올들어 대중음악계는 힙합 바람이 거세다.
힙합을 전면에 내세운 프로그램이 등장하는가 하면 개그 프로그램에서도 힙합을 소재로 하고 있다.
힙합 프로그램 Mnet ‘쇼미더머니’가 시즌4까지 제작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치타, 지민(AOA), 타이미, 릴샴, 키썸, 육지담, 제이스 등 여성 래퍼들이 출연해 경연을 펼친 ‘언프리티 랩스타’가 높은 관심속에
AOA 지민과 아이언이 부른 ‘푸스’(Puss)가 가온차트 주간차트 3관왕을 차지했다.
2일 가온차트에 따르면 14주차(3.22~3.28) 가온차트 디지털종합차트, 다운로드차트, 스트리밍차트에서 지민과 아이언이 부른 ‘푸스’가 각각 1위에 오른 것.
디지털종합차트 2위는 다비치의 ‘두 사랑’(Feat. 매드클라운), 3위는 허각의 ‘사월의 눈’, 4위
2PM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의리를 지켰다.
26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PM 멤버들이 2018년까지 1월까지 재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앞서 형제그룹인 2AM은 조권만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이어갔다. 임슬옹은 싸이더스HQ와 계약을 했으며 정진운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최종 조율중이다. 창민은 JYP엔터테인먼트와 4개월 정도 계약 기간이 남아있다
발라드를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아쉬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JYP의 간판 발라드 보이그룹 2AM이 회사와의 계약이 만료돼, 소속 멤버 일부가 다른 소속사로 옮기게 됐다는 소식입니다. 임슬옹은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자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정진운은 윤종신이 수장으로 있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두고 최종 조율에 있다고 하네요. 해체는 아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끝난 2AM이 각자의 길을 걷는다.
지난 2월말 2AM 조권, 임슬옹, 정진운은 JYP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다. 계약 만료 직후 이들은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협상을 벌였지만, 조권만 잔류를 결정한 상황이다.
나머지 멤버인 임슬옹은 싸이더스HQ로 이적했고, 정진운은 윤종신이 수장으로 있는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2AM, JYP와 계약종료...슬옹-진운 떠나고, 조권 남아 "2PM은?"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보이그룹인 2AM이 회사와의 계약이 만료됐다. 이에 따라 2AM 소속 멤버 임슬옹 정진운이 JYP를 떠나고 조권은 남기로 했다.
26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최근 2AM의 조권, 임슬옹, 정진운과의 계약이 만료됐다. 조권은 JYP와 재계약을 했으며 임슬
영화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가 주간 관객 81만2679명을 모으며 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그린 영화 ‘순수의 시대’는 주간 관객 31만9914명을 모으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은 주간 관객 30만3011명으로 3위에 자리했다.
TV는 8
카메라가 있는 곳에서도 혹은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도 연예인들의 일거수 일투족은 대중의 관심을 받는다. 이런 점을 인식해 연예인들은 평소의 태도와 행동에도 신중함과 책임감을 갖고 행동해야 한다. 그러나 이 점을 놓친 이태임과 이수경은 대중의 뭇매를 맞고있다.
3일 한 매체는 이태임이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를 하차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AOA 지민
AOA 지민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AOA 지민은 27일 AOA 공식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AOA지민입니다. 슬옹X지민의 '시작이 좋아 2015' 많은 사랑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AOA 지민은 "늘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꼭 보답하는 지민이가 될게요. 언프리티랩스타 앞으로
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중인 랩퍼 타이미가 인터뷰 도중 눈물을 보였다.
타이미는 26일 방송된 엠넷 언프리티랩스타 4회에서 AOA 지민과 3번 트랙 경쟁을 펼쳤다. 3번 트랙은 버벌진트가 프로듀서하고 슬옹이 보컬을 맡은 이별 노래다.
졸리브이를 제치고 지민과 맞대결할 기회를 얻은 타이미는 안정적인 랩 실력을 보여줬다. 관객들 투표에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 중인 랩퍼 타이미가 임슬옹 지민 편애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타이미는 27일 자신의 SNS에 "오해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다"면서 "2번 트랙 결과에 대해 슬옹씨가 편애해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타이미는 "실제 무대에서의 느낌은 방송과 또 다르니까 그럴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
'언프리티랩스타' 'AOA 지민 설현'
'언프리티랩스타' 지민이 졸리브이와 타이미와 합동 무대로 혹평을 받은 것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지민이 AOA 설현과 대학교 행사무대에서의 헤프닝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9월 AOA는 한 대학의 축제 무대에 올랐다. 당시 공연을 펼치던 도중 핫팬츠를 입은 설현의 허벅지에 사마귀가 날라와 읹은 사건이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