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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 아이돌봄, 서울 25개 구 중 유일 ‘장관상’…돌봄 공백 줄였다
    2025-12-15 16:41
  • 금감원, 생계형·청년 배달라이더 보험료 부담 낮춘다
    2025-12-15 12:00
  • [이법저법] 대기·이동·호출까지⋯연예인 매니저의 업무, 어디까지인가요?
    2025-12-13 08:00
  • KIC, 크래프톤과 인도 테크 투자 논의…"인도 게임 시장 3년 내 2배 성장 전망"
    2025-12-12 11:22
  • ‘K- 반도체’ 다시 초격차 외쳤지만…‘52시간 근무제’ 족쇄 여전
    2025-12-10 16:32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국회 상임위 통과 ‘반도체특별법안’, 핵심 빠진 매우 미흡한 법안”
    2025-12-10 16:11
  • 현대차 노조 새 지부장에 이종철 당선 “주 35시간제 공약”
    2025-12-10 13:54
  • 조세호, '조폭 연루설'에 직접 입장 냈다⋯"다양한 사람 만나, 깊이 반성" [전문]
    2025-12-09 09:39
  • 규제 역주행에 멈춘 스타트업 혁신⋯투자·스케일업 동력 잃는다 [역주행 코리아]
    2025-12-09 06:00
  • ‘정치 한파’ 속 민생법안 속도전…누가 먼저 해빙기를 여나 [권력의 계절②]
    2025-12-08 05:00
  • 지방선거 이기는 힘은 결국 ‘민생’ [권력의 계절③]
    2025-12-08 05:00
  • 국회, 9일 본회의서 '민생 패키지' 상정되나…반도체특별법·닥터나우방지법 등 주목
    2025-12-06 10:56
  • 지역 의료 공백 해소 나선 울주군,'명의 특진' 내년 6월 개원
    2025-12-03 17:25
  • 한독, 가족친화인증 선도기업 선정⋯ 15년간 자격 유지
    2025-12-01 13:52
  • 한국오가논, ‘제2회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2025-11-28 10:02
  • 중소기업계, '주 52시간제 개선‧자사주 처분 공정화' 건의 한목소리
    2025-11-27 16:00
  • [논현논단] ‘노란봉투법’ 손질하는 게 개혁 첫걸음
    2025-11-20 06:00
  • "못 참겠다" 직원들 청원에⋯노동부, 카카오 근로감독 착수
    2025-11-17 11:28
  • ‘검찰 항소포기’에 얼어붙은 정국…K스틸법·반도체특별법 예측 불가
    2025-11-15 06:00
  • 반도체·에너지 법안도 국회에서 ‘쿨쿨’ [국회에 묶인 국가 경쟁력]
    2025-11-1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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